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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소영 기자입니다. 조선, 철강, 방산, 항공을 중심으로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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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시 등 연간 20만원의 문화관람비를 제공하는 '서울청년문화패스' 신청이 시작된다. 시는 정부가 19세에게 지원하는 청년문화예술패스와 중복되지 않도록 지원 연령을 20~23세로 새롭게 조정해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청년문화패스는 등록된 연극·뮤지컬·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과 전시를 예매해 관람할 수 있다. 미사용 지원비는 해당 연말에 소멸된다. 지원자격은 2001~2004년에 태어난 서울 거주 청년 중..
앞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임산부 누구나 70만원의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임산부 교통비의 거주요건을 전격 폐지했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서울시 출산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해당 조례가 공포되는 15일부터 서울에 거주 중인 임신 3개월~출산 후 3개월 이내 임산부는 누구나 혜택 받을 수 있다. 임산부 교통비는 협..
서울시가 디자인 전문기업을 대상으로 아이디어 상품화부터 해외판로 개척 등 실질적인 성장동력을 제공한다. 또 오세훈 시장의 시정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을 위한 제품·서비스를 개발하는 디자인기업에 최대 4000만원의 개발지원금을 전달한다. 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은 올해 디자인전문기업과 국내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6개 분야에 총 47억원을 투입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3~7..
서울 용산구가 다둥이 가족 체육시설 이용료 할인 폭을 기존 30%에서 50%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도 3자녀 이상 가구에서 '2자녀 이상 가구'로 늘렸다. 구는 '서울시 용산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개정·공포했다고 17일 밝혔다. 다자녀 가정 양육 부담 경감과 주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다. 3월 기준 감면 대상 체육시설로는 △용산구 문화체육센터(백범로 350) △종합행정타운 체력단련실(녹사평대..
서울 양천구가 오는 19~20일 신월IC~홍익병원 양방향 국회대로 6차로를 전면 통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회대로 지하차도 굴착 공사 중 사업구역에 위치한 소망보도육교 철거작업을 진행하기 위해서다. 현재 이 일대는 국회대로 지하차도와 상부공원화(2단계) 건설공사가 추진 중이다. 철거작업은 국회대로 지하차도와 상부공원화 사업 시행자인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에서 실시한다. 통제시간은 회당 5분간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가 MLB와 협력해 유소년 야구 선수 대상으로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플레이볼 클리닉은 90명의 참가자이 투구, 타격, 내야수비 등 3가지 세션을 돌아가며 LA다저스 등 현역선수와 함께 훈련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2024 MLB 월드투어 서울 시리즈' 개최를 계기로 이번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라며 "야구를 사랑하는 서울 유..
서울시가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보유했음에도 디자인의 벽을 넘지 못한 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비를 최대 3000만원 지원한다. 시는 서울디자인재단과 함께 '중소기업 산업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과 디자인전문회사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디자인은 제품·서비스 가치를 극대화하고 브랜드 이미지 향상, 시장 경쟁력 강화의 핵심요소로 손꼽힌다. 그러나 중소기업 입장에서는 비용 부담과 전문인력 부재 등으로..
서울 동작구가 아이들의 영양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동작형 석식 도시락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어린이집 3곳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원 시 석식 도시락을 제공했다. 올해는 대상 범위를 어린이집 30여 곳과 고등학교로 확대한다. 먼저 고등학교 석식 도시락 지원사업은 학업의 이유로 밖에서 늦은 저녁까지 시간을 보내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균형 잡힌 양질의 한..
"상수도 보수 공사는 수질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숙달된 작업자가 빠르고 신속하게 진행합니다. '아리수 현장교육센터'에서는 보수 공사 현장을 구현해 신규 인력의 숙련도를 높일 계획입니다." 서울 시내 동북권 9개구의 물을 공급하는 강북아리수정수센터. 매일 300만명의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거대한 취수장 4개를 지나가면 '아리수 현장교육센터'가 나온다. 내·외부 실습장으로 구분된 센터는..
서울 금천구가 '제13회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나도스타 금천 아동·청소년 노래부르기 대회'는 5월 어린이날과 청소년의 달을 맞아 아동·청소년들의 숨은 재능을 뽐내면서 모두 함께 즐길 수는 축제의 장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5세 이상 15세 이하 아동과 청소년이다. 모집 부문은 △미취학아동 △초등학생 독창(..
서울 성동구가 미래 감염병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시스템을 도입한다. 구는 '성동형 감염병 통합 감시체계'를 구축한다고 13일 밝혔다. 2003년 사스에 이어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까지 감염병의 발생 주기가 짧아짐에 따라 새로운 팬데믹 발생 가능성에 대한 우려에서다. 성동형 감염병 통합 감시체계는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한 상시 선별진료소 제작과 설치 △웹 기반 감염병 감시 데이터수집의 자동화..
서울 송파구가 지난해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비결을 올해도 지속해 '1등급'을 목표로 전방위적인 노력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청렴정책을 수립하며 지난 1월 '청렴인식도 조사' 결과를 적극 반영했다. 구청 직원들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시책으로 고위직 솔선수범 등 유연한 조직문화를 꼽았고, 외부 이해관계자들은 복잡한 행정절차 개선 등 민관소통 협력체제 구축을 선택했다. 이에 구는 연말까지 전 부서와 산하기..
서울 동작구가 도심 속 일상에서 구민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맨발의 동작' 프로젝트를 본격 시작한다. 구는 '걷기 특화구'로 거듭나기 위해 맨발로 산책하거나 조깅을 할 수 있는 건강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15개 동 전체에 △맨발 황톳길 20곳 △맨발 흙길 40곳 △걷기특화공원 1곳 등 모두 61곳의 맨발길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우선 '맨발 황톳길 20'은 황톳..
지난해 시작된 서울 지역 장애인 버스요금 무료화로 6개월간 66만명에 대해 총 150억원이 지원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월까지 서울에 주민등록을 둔 6세 이상 장애인에게 버스요금 총 149억9600만원을 지급했다고 13일 밝혔다. 버스 요금 지원으로 혜택을 받은 인원은 65만7208명이다. 이 기간 월평균 약 11만명이 2만3000원씩 받은 셈이다. 시는 장애인 가정의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이동수단..
서울 서초구가 만 18세 이상 자립준비청년들을 대상으로 전국 최고 수준의 경제적 지원과 심리·정서까지 챙긴다. 구는 2024 서초형 희망사다리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구는 경제적 지원과 함께 주변에 '기댈 수 있는 어른'이 없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한 심리·정서지원 사업을 더욱 강화한다. 지난해 시범 운영했던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의 지원 내용을 확대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