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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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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수도 방콕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3일(현지시간) 14세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중국인과 미얀마인 등 2명이 사망했다. 현지매체 방콕포스트·타이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3일 오후 4시 20분쯤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당국은 당초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지만 이후 사망자 수를 중국 국적의 여성 1명으로 하향 조정하고 "총 6명의 부상자 중 2명이 심각한 상태"라..
태국의 수도 방콕 시내에 위치한 쇼핑몰에서 3일(현지시간) 14세 청소년이 총기를 난사해 중국인과 미얀마인 등 2명이 사망했다. 현지매체 타이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20분쯤 방콕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총격이 발생했다. 당국은 당초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지만 이후 사망자 수를 중국 국적의 여성 1명으로 하향 조정하고 "총 6명의 부상자 중 2명이 심각한 상태"라고 밝혔다..
인도네시아가 자국 최초로 고속철을 개통했다. 중국 일대일로(一帶一路:중국-중앙아시아-유럽을 연결하는 육상·해상 실크로드) 사업의 일환으로 개통된 이번 고속철은 인도네시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의 첫 고속철이지만 일대일로를 둘러싼 우려도 나오고 있다. 3일 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에선 고속열차 '후시'의 개통식이 열렸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개통식에서 "환경친화적인 대중교통의 현..
베트남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 베트남의 첫 금메달이자 아시안게임 사격 종목 사상 첫 금메달 획득이란 역사적 순간엔 한국인 박충건 감독이 함께 했다. 28일 팜 꽝 후이는 중국 항저우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합계 240.5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뚜오이쩨 등 베트남 언론들도 즉..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이 28일 제4355주년 개천절을 기념하는 대한민국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했다. 이날 하노이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된 국경일 리셉션엔 응우옌 밍 부 베트남 외교부 수석차관·한-베의원친선협회장과 각 성·시 인민위원장을 비롯, 동포 단체 인사와 각국 외교단 등 5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개천절을 기념했다.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는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은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재베트남 대한체육회(회장 홍선)가 27일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 대표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에서 개최된 출정식에는 대표 선수단과 함께 최영삼 주베트남 한국대사·홍선 재베트남 대한체육회 회장·김경록 하노이 한국 국제학교 이사장·장은숙 하노이 한인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최영삼 대사는 "재베트남 대한체육회는 하노이·호치민·다낭 등 베트남 전역을 아울러 동포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차남이 정당 대표로 선출됐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시장을 맡고 있는 장남에 더해 차남도 정당 대표를 맡으며 퇴임을 앞둔 조코위 대통령이 정치 왕조를 건설하려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26일 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인도네시아 연대당(PSI)은 조코위 대통령의 차남인 카에상 팡아릅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그는 연설에서 아버지 조코위에 대한 경의를 표하며 "그의 정치에서..
필리핀이 최근 남중국해 스카보로 암초(중국명 황옌다오·필리핀명 바조데마신록)에 다시 부표 장벽을 설치하고 자국 어민들의 조업을 방해한 중국을 규탄했다. 25일 로이터에 따르면 필리핀은 전날 중국이 남중국해 분쟁 지역에 부표 장벽을 설치해 필리핀인들의 진입이나 조업을 방해했다고 비판했다.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수산자원국은 지난 22일 정기 순찰 중 스카보로 암초 근처에서 길이가 300m로 추정되는 부표 장벽을..
해외 도피 후 귀국해 수감 중인 탁신 전 태국 총리가 가석방 이후 정부 고문을 맡을 수 있다는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24일 AFP통신에 따르면 품탐 웻차야차이 부총리는 최근 탁신 전 총리를 정부 고문으로 임명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그는 탁신 전 총리가 6년 간 정부를 이끈 경험이 있다며 "좋은 일이 될 것이고 국가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 밝혔다. 앞서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세..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베트남 최대 쇼핑센터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장남 신유열 롯데케미칼 상무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공부를 하고 있는 상황"이라 언급했다. 2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신 회장은 이후 취재진들과 만나 "(롯데몰은) 올 연말까지 매출 800억원, 내년에는 2200억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몰 웨스트레이크는 롯데그룹의 모든 역량을 모아 진행한 핵심 사업입니다.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 지역경제와 베트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2일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그랜드 오픈식에 참석한 신동빈 롯데 회장은 이같이 밝히며 "베트남의 발전에 롯데가 항상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롯데그룹은 1996년 베트남에 처음 진출한 이래 백화점·..
"아빠·엄마 쇼핑부터 아이들 놀이에 맛있는 식사와 문화생활까지 모든 게 한 곳에서 다 해결되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누릴 수 있는 경험도 한 차원 달라요" 21일 가족과 함께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를 찾은 응우옌 호앙 아잉(43)씨는 "주말에 오면 가족 모두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하루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롯데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초대형 상업 복합단지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가 22일..
왕실 직위를 박탈당한 후 미국에서 지내고 있는 태국 국왕의 둘째 아들이 왕실모독죄에 대해 공개적이고 열린 논의를 촉구했다. 20일 AFP에 따르면 마하 와찌랄롱꼰 태국 국왕의 둘째 아들인 와차라렛 위왓차라웡은 최근 태국 왕실모독죄와 관련된 전시회를 방문 후 전날 페이스북에 이 같은 내용의 글을 올렸다. 그가 방문한 전시회는 태국에서 추방된 학자 파빈 차차반퐁푼이 뉴욕 컬럼비아대학에서 연 행사로 왕실모독죄로..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인도의 쌀 수출 금지 조치로 태국과 베트남이 뜻밖의 반사이익을 누릴 것으로 보인다. 19일 채널뉴스아시아(CNA)는 인도의 쌀 수출 금지 조치가 또다른 쌀 수출국 태국과 베트남에게 기회가 됐다고 보도했다. 앞서 인도는 지난 7월 20일 쌀 수출제한 조치를 발표했다. 지난해 싸래기 수출 금지에 이어 향미쌀을 제외한 모든 백미에 대한 수출금지로 확대한 것이다. 이번 여름 기상이변·기후변..
"예년에 비하면 매출이 반토막 났다. 밥 대신 못 판 월병들을 먹어야 할 판이다." 18일 베트남 하노이의 한 월병 가판대에 있던 뚱(42)씨는 한숨을 내쉬었다. 매일 지나는 거리에 위치한 뚱씨와 다른 월병 가판대는 낮이든 밤이든 찾는 손님들이 전보다는 확실히 줄어 휑했다. 중추절 대목을 앞두고 위축된 소비 심리로 예년과 달리 판매 부진이 이어지며 베트남 월병업계도 울상을 짓고 있다. 한국과 중국처럼 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