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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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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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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크렘린, 우크라 수용 못할 정전 조건 제시 "이행하면 총 쏘지 않아"

러시아는 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가 수용하기 어려운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이를 이행하면 우크라이나 내 군사작전을 즉시 중단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에 군사 행동 중단, 중립성을 명기한 헌법 개정, 크름(크림)반도에 대한 러시아 영토 인정, 도네츠크인민공화국(DPR)과 루간스크인민공화국(LPR)에 대한 독립 국가..

러 침략군에 사망, 우크라 어머니·어린 남매 비극에 전세계 분노

침공 12일째인 7일(현지시간) 러시아 침략군의 무차별 공격으로 우크라이나 민간인 피해가 급증하고 있다. 전날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 외곽 소도시 이르핀의 도로에서 러 침략군의 박격포탄 공격으로 피란길에 나섰던 어머니와 10대 아들, 8살쯤 돼 보이는 딸이 숨지고, 아버지가 의식을 찾지 못하는 모습이 미국 뉴욕타임스(NYT)·영국 더타임스 일요판 선데이타임스 등 전 세계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

러 우크라 침공에 원유·곡물 가격, 급등...러 원유, '세계 곡창지대' 흑해 문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이에 대한 미국 등 서방의 러시아 제재 저울질로 국제유가가 2008년 7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 ‘세계의 곡창지대’로 불리는 우크라이나가 침략을 받으면서 국제 밀 가격은 55%나 급등했다. ◇ WTI, 배럴당 130달러 돌파, 13년 8개월 만 최고치...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시 200달러까지 상승 예상 원유가격의 국제적 지표인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6일(현지시간)..

침공 11일 러 침략군, 무차별 공격...우크라 전의 상실시켜 항복받으려

러시아 침략군이 우크라이나 침공 11일째인 6일(현지시간)에도 민간 인프라와 주택가에 대한 무차별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 러 침략군은 민간인 탈출을 위한 인도적 통로 보장 합의도 깨면서 우크라이나 남동부 마리우폴과 볼노바하에 대한 공격을 재개했다.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지도부가 계속 저항하면 국가 자체가 소멸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러 침략군, 휴전 합의 깨고 우크..

우크라 키이우 인근 러 차량 행렬 1주일째 부동 이유는...우크라, 공격은

러시아 침략군 차량 행렬이 침공 11일째인 6일(현지시간)에도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키예프)에서 약 20마일(32km) 지점에서 40마일(64KM)에 걸쳐 길게 띠를 이룬 채 움직이지 않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상업위성 업체 맥사 테크놀로지가 지난달 28일 위성사진을 공개한 지 1주일째 러 침략군 차량 행렬이 뚜렷한 움직임이 없이 정지해있는 것이다. 이에 대해 서방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군의 저항과 연..

'침략자' 푸틴 "우크라 계속 저항시 국가 자체 소멸 가능성"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서방의 제재에 대해 선전 포고에 가깝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가 러시아군에 계속 저항하면 우크라이나 국가 자체를 소멸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푸틴 대통령은 이날 국영 TV 방송으로 방영된 러시아 국영 항공사 아에로플로트 여승무원들과의 면담에서 러시아에 대한 서방 제재와 관련, “현재 시행되고 있는 제재들은..

'내 마지막 모습일 수도' 젤렌스키 호소에 미 의원들 '우크라에 영광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전투기를 간접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미국 초당파 연방 상·하원의원들과 약 1시간에 걸친 비공개 화상 면담에서 이번이 살아있는 자신을 보는 것이 마지막일 수 있다며 우크라이나 영공의 비행금지 구역 설정, 항공기·무장 무인기(드론)·방공 미사일 등 추가적인 군사 지원,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등을 요청했다고 AP통신 등이 보..

러 침략군 공격 화재 발생 우크라 원전, 방사성 물질 누출 없어

러시아 침략군의 공격으로 화재가 일어난 우크라이나 남동부 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에서 방사성 물질 누출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러 침략군이 자포리자 원전을 장악했고, 이 과정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지금은 꺼졌다고 우크라이나 관리들이 말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자포리자 원전 화재 때문에 방사성 물질 누출이 우려됐으나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이날 오전 원전에서의 전투..

러-우크라, 민간인 대피시, 교전 일시 중단...의약품·식품 통로 허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3일(현지시간) 전투 지역에서 민간인이 대피할 때는 교전을 일시 중단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전투 지역에 의약품과 식품을 배송하는 인도주의 통로를 허용하기로 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평화협상 대표단은 3일(현지시간) 벨라루스 벨라베슈 숲에서 열린 2차 평화회담에서 이같이 합의하고, 조만간 3차 회담을 개최하기로 했다. 미공개 회담 후 러시아 측은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했고, 우크..

푸틴, 우크라 남부도시 장악했지만 우크라 저항·러서 역풍 직면

러시아 침략군이 2일(현지시간) 침공 7일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장악했다. 하지만 침략 전쟁의 진척 속도가 당초 계획보다 느리고, 사상자가 많으며 서방 제재로 경제가 심각한 타격을 입으면서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역풍이 불고 있다. ◇ 러 침략군, 우크라 남부 항구도시 장악...제2 도시 하르키우, 3일째 무차별 공격...키이우, 포위 작전 러 침략군이 이날 우크라이나..

시진핑, 베이징 온 푸틴에게 우크라 침공 동계올림픽 이후 요청했나

중국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계획을 사전에 알고, 이를 베이징(北京) 동계올림픽(2월 4일~20일)이 끝날 때까지 늦춰달라고 요청했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서방 정보기관 보고서는 중국 정부의 고위관리들이 2월 초 러시아 고위관리들에게 이같이 요청했다고 밝혔다고 NYT가 조 바이든 미 행정부 고위관리와 유럽 관리들을 인용해 전했다. 이 보고서는 중국 정부의 고위관리..

LNG 운반선 대량 수주 한국 조선업체, 러 제재 악영향 우려 목소리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한 경제 제재가 러시아로부터 천연액화가스(LNG) 운반선을 수주한 한국 조선업체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강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해운전문지 로이드리스트(Lloyd‘s List)는 2일(현지시간) 이같이 전하고, 미국과 동맹국의 러시아 제재에 따라 러시아 선사들이 미국 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새로운 채무나 주식을 매각하는 것이 제한되고 있..

유엔 긴급특별총회, 압도적 찬성으로 러 침략 규탄 결의안 채택

유엔은 2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고, 러시아군의 즉각적인 철군을 요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유엔은 이날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우크라이나 사태에 관한 긴급특별총회를 열어 이런 내용의 결의안을 찬성 141표·반대 5표·기권 35표로 채택했다. 이번 긴급특별총회는 1950년 한국전쟁 이후 유엔 역사상 11번째로 열렸다. 이번 총회 소집의 근거가 된 ‘평화를 위한 단결(Uniting fo..

러 침략군, 우크라 남부 항구도시 장악...제2도시에 사흘째 무차별 공격

러시아 침략군이 2일(현지시간) 침공 7일 만에 처음으로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를 장악했다. 러 침략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을 장악했다고 러시아 국영 매체들이 국방부 관리들을 인용해 전했다. 우크라이나 관리들도 이 같은 사실을 인정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전했다. 헤르손은 드네프르강과 흑해가 만나는 인구 25만명의 항구도시다. 지난달 24일 ‘침략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명령에..

파월 미 연준 의장, 이달 중순 기준금리 0.25% 인상 시사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2일(현지시간) 이번 달 기준금리를 0.25% 인상할 것임을 시사했다. 파월 의장은 이날 하원 금융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 오는 15∼16일 예정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이 적절하고, 인상 폭은 0.25%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는 지속 가능한 확대와 강력한 노동시장을 촉진하면서 보다 높은 인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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