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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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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병 추세가 이탈리아와 가장 비슷하다고 말했다. 백악관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의 총괄인 펜스 부통령은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우리는 여러 가지 이유에서 이탈리아가 현시점에서 미국과 가장 비교할 만한 지역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따라서 우리는 그러한 예측 모델을 구축한 것”이라고 말했다. 펜스..
전 세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90만명을 넘었다. 미국에서만 20만명 이상이 감염됐다. 세계보건기구(WHO)는 며칠 내 확진자가 100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WHO 무증상자의 마스크 착용 불권고 방침이 변화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미국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1일 오후 4시 30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2일 오전 5시 30분) 기준 전 세계 코..
유엔은 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가 직면한 최대의 시험대라고 강조했다. 국제통화기금(IMF)은 이날 코로나19 팬데믹 대응 정책이 ‘전쟁’과 ‘전후 복구’라는 ‘전시 조치’가 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이날 화상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는 유엔 창설 이래 우리가 함께 직면한 가장 큰 시험대”라며..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한 경기후퇴(recession)에 대응하기 위해 역대급 재정 및 통화 정책을 총동원하고 있다. 미 행정부와 의회는 지금까지 사상 최대 규모인 2조2000억달러(2686조원)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이어 2조달러(2442조원)규모의 4차 경기부양책을 준비 중이다. 아울러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추세와 관련해 향후 2주가 매우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된다고 하더라도 10만명에서 24만명의 사망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예측 모델을 소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한 코로나19 TF 브리핑에서 “미국인들이 다가올 3..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세계 증시가 1932년 미국 대공황 후 최대폭으로 주저앉았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31일(현지시간) 전했다. 전 세계 49개국 증시를 집계하는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에 따르면 올 1분기 세계 증시는 23% 이상 폭락해 1932년 대공황 때 40%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NYT는 전했다.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2008..
정부가 지난해 동료 선원 16명을 살해한 혐의로 북송된 북한 선원 두 명에 대해 귀순 의향에 진정성이 없다고 판단해 추방했다고 유엔에 답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1일(현지시간) 유엔 인권최고대표실(OHCHR)에 따르면 정부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에 최근 제출한 협의 서한(allegation letter)에 대한 답변서에서 북한 선원들이 나중에 귀순 의사를 밝히기는 했지만 남측 군 당..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31일(현지시간) 한국은행 등 각국 중앙은행이 보유 미국 국채를 맡기고 달러화를 공급받을 수 있는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각국 통화당국이 보유한 미국 국채를 매도하지 않고도 달러화에 대한 단기적인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조치다. 연준은 이날 성명을 통해 “미국 국채 시장을 포함한 금융시장의 원활한 기능을 뒷받침하기 위해 임..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31일(현지시간) 18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 수는 중국보다 많아졌다. 아울러 뉴욕의 확진자는 7만5795명으로 진원지로 지난 수일 동안 새로운 공식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6만7801명)보다 8000명 가까이 많다.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의 남동생이자 CNN방송 앵커인 크리스 쿠오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주요 20개국(G20)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을 위한 ‘행동계획’을 오는 4월15일까지 내놓기로 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G20은 각국이 취한 규제와 감독 조치들을 조율하기 위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설치된 금융안정위원회(FSB)와 협력하기로 했다. 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1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대응을 위한 4차 예산으로 2조달러(2448조원)에 달하는 인프라 예산법안을 처리하라고 촉구했다. 2조2000억달러(2693조원)의 3단계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에 서명한 지 4일 만에 또 다른 경기부양 예산을 요구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미국의 기준금리가 제로(0%)인 지금이..
미국 수도 워싱턴 D.C.와 인근 버지니아·메릴랜드주 정부는 3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자택 대피(stay at home·외출 금지)’ 명령을 내렸다. 주민은 식품·약품·생활 필수품을 구매하거나 운동과 애완동물 산책을 위해 외부에 나갈 수 있지만 다른 물건 쇼핑이나 가족 이외의 사람들과 접촉하는 것이 피해야 하고, 이를 어길 경우 벌금을 물거나 체포될 수 있..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6만명을 넘어섰고, 사망자는 3000명에 육박하고 있다. 미 존스 홉킨스대학 실시간 집계에 따르면 30일 오후 6시 30분(미국 동부시간·한국시간 31일 오전 7시 30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16만20명이고, 사망자는 사망자 수는 2953명이다. 뉴욕주에서만 6만6497명이 감염됐고, 인근 뉴저지주 확진자도 1만6636명으로..
미국 최고위 보건 당국자들이 미국민이 ‘사회적 거리두기’ 가이드라인을 철저하게 지켜도 최소 10만명, 최대 20만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할 수 있다고 보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데비 벅스 백악관 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조정관은 30일(현지시간) 미 NBC방송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수백만 명이 감염되고 10∼20만명이 사망할 수 있다는 언급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화 통화를 하고 국제 유가 안정의 중요성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날 통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원유 수요가 급감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가 감산 합의에 실패, 유가 전쟁을 벌여 국제유가가 폭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백악관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양 정상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