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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프리카 출신 스님 탄생…22세 '덕효' 예비 단계 밟아
화엄사, 지리산 수놓을 '22회 화엄문화제' 10월 9~11일 개최
수불스님 “AI시대,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명 밝히는 주인 돼야”
태고종 총무원장 연임 가능해졌다...종헌 개정안 종회 통과
종교계, 정부 임신중지약품 도입에 반대 "생명 경시 우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화계사에서 미 국무부 선정 우수 장학생 등 25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뉴욕주립대학교(스토니브룩) 한국학연구소는 코로나로 지난 2년간 중단했던 우수 장학생의 한국문화체험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의 불교문화(템플스테이)와 유교문화(서원체험) 체험을 핵심으로 한다. 이번 실시한 화계사 템플스테이에서는 1박 2일간..
불교계 최초 통일부 산하 사단법인인 ‘평화통일불교협회(이하 평불협)’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는 ‘평불협 30년사’를 발간했다. 28일 불교계에 따르면 평불협은 1992년 2월 출범했다. 출범 당시 비제도권에서는 유일한 통일운동 단체로 꼽혔다. 은해사 조실이자 조계종 원로회의 의원인 법타스님이 주도한 평불협은 지난 30년간 대북지원과 북한 내 문화유적지 복원, 인권회복, 학술문화, 포교 교육 등..
대한불교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불교사회연구소(이하 불교사회연구소)는 ‘불교사회연구소 종합보고서2’(이하 종합보고서2)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종합보고서2’는 2016년 발간한 ‘불교사회연구소 5주년 종합보고서’에 이어 2016년 6월부터 2021년 12월까지의 연구 성과물을 집약한 것이다. ‘종합보고서2’는 총 3부로 이루어져 있으며 ‘제1부는 주요 활동, 제2부는 주요 연구 성과, 제3부는 불교사회연구소 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이 서울특별시 서남병원과 28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문화사업단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을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회 공익을 실현해온 바 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양 기관은 템플스테이와 사찰음식 등 문화자산을 활용해 공공의료 발전에 적극 협력한다. 문화사업단 관계자는 “병원관계자에게 템플스테이 및 사찰음식 체험 등의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공공의료 대한 동기부여를 강화하고, 이..
조계종 법보종찰 해인사가 코로나로 지친 심신을 달래고 불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일반인들에게 제공한다. 해인사는 ‘다시 일상으로, 산사에서 행복한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여름 수련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수련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중단됐다가 4년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다. 여름 수련회 일반부(고등학교·대학생 포함)는 50명을 대상으로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진행한다. 사찰 기본예절..
새에덴교회가 현장예배에 나오지 않는 교인들을 ‘라이언 일병’이라고 부르고 출석을 독려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28일 새에덴교회에 따르면 교회 측은 각 교구별로 미출석 성도를 찾아 손 편지·말씀 엽서·선물을 전하면서 출석을 요청했다. 또 ‘애간장 기도회’를 열었으며, 현장 예배를 찾지 않는 성도들을 위해 유튜브를 활성화시켰다. 이 프로젝트에 따라 지난 26일 신도들의 예배 출석률이 코로나 이전의 90%를 회복했다고..
음모론의 단골 소재가 되는 천주교 수도회가 있다. 바로 예수회(Jesuit·제수이트)다. 영화 ‘미션’의 헌신적인 사제들의 실제 모델이기도 한 이들은 신대륙·동아시아에 천주교를 전파하는 데 앞장섰다. 이뿐만 아니라 설립 당시부터 유럽 여러 궁정에서 왕과 귀족의 고해사제를 맡기도 했다. 중국에 파견된 예수회 선교사 마테오 리치(1552-1610)는 당시 중국의 관리들이나 학자들을 가르치고, 그들과 ‘중국식’으로 교분..
‘탄소중립 창조회복교회만들기 심포지엄’이 최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주최한 이 행사에서 류영모 한교총 대표회장(아래줄 가운데)는 “하나님 보시기에 심히 좋은 창조세계를 회복하는 일에 동참해달라”고 호소했다. 이날 류 대표회장과 심포지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교총 제공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24일 신촌성결교회당에서 ‘6.25 전쟁 72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오는 25일은 6·25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2주년이 되는 해이기에 한국교회는 이날을 기리며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했다. 이번 기념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고명진 목사(기침 총회장)의 인도로 공동회장 윤문기 목사(나성 총회감독)의 기도, 공동회장 김명희 목사(예장보수개혁 총회장)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오는 2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이번 행사는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아 올해 시행하고 있는 같이나눔 템플스테이 및 온라인 특별기획전과 문화사업단의 주요채널인 홍보관, 발우공양, 체험관, 향적세계를 홍보했다. 또한 행사에 참가한 지역자치단체와 연계해 템플스테이를 공동으로 알릴 예정이다. 무대 행사에서는 첫째 날인 지난 23일 호두제..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019년에 처음 개최한 이후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이주민 다문화 합창대회’를 올해 다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교총이 주최해 진행하는 이 합창대회는 국내 거주 이주민과 다문화 구성원들이 합창단을 구성해 참가할 수 있는 대회로, 한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다문화공동체가 음악을 통해 건강한 관계 문화를 형성하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한교총 선교협력위원회 주관으로 열..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24일 서울 종로구 총무원에서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아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가수 조항조, 방송인 김흥국 등 15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사람 중 한명인 트로트 가수 배아현씨가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배씨는 불교 신..
20주년을 맞은 템플스테이 사업이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24일 서울 종로구 총무원에서 ‘템플스테이 20주년 홍보대사 위촉식’을 진행했다. 템플스테이 20주년을 맞아 이날 열린 위촉식에는 정현우 코레일관광개발 대표이사, 송미선 하나투어 대표이사, 가수 배아현·조항조, 방송인 김흥국 등 16명이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홍보대사 위촉장 수여에 앞..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23일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아 강력한 안보능력을 바탕으로 한 남북 대화를 촉구했다. 한교총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6.25 한국전쟁 72주년을 맞이한 한반도는 대화를 통한 평화 정착의 길을 찾지 못하면서 경쟁적 군비확장으로 불신의 골만 깊어지고 있다”며 “어느 한 곳에도 평화를 위한 공동의 노력이 보이지 않는 지금, 한교총은 어떤 형태의 전쟁도 반대하면서 모든 당사자가 평화의 길을 찾..
대한불교진각종이 3년 만에 ‘회당문화축제’를 재개한다. 23일 불교계에 따르면 이 축제는 1902년 울릉도에 태어난 대한불교 진각종의 종조 회당 손규상 대종사의 위업을 기리고자 탄생 100주년인 2002년부터 시작됐다. 진각종의 주요 행사이면서 경북 울릉군에서 열리는 축제 중 최대 문화축제이다.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열릴 예정인 이번 ‘회당문화축제’는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다시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