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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프리카 출신 스님 탄생…22세 '덕효' 예비 단계 밟아
화엄사, 지리산 수놓을 '22회 화엄문화제' 10월 9~11일 개최
수불스님 “AI시대,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명 밝히는 주인 돼야”
태고종 총무원장 연임 가능해졌다...종헌 개정안 종회 통과
종교계, 정부 임신중지약품 도입에 반대 "생명 경시 우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6월 한 달 동안 ‘행복두배 템플스테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문화사업단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2 여행가는 달’ 행사에 연계해 템플스테이 할인 이벤트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1박 2일 템플스테이를 3만원에 체험할 수 있고 외국인의 경우 당일형 템플스테이를 1만원에 참가할 수 있다. 1박2일 템플스테이의 경우 내·외국인 6,000명을 대상으로..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순천 송광사에서 50·60대 부모와 MZ세대 자녀들을 대상으로 ‘라떼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한 가족은 80대 할머니와 같이 3대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라떼 템플스테이’는 20주년 특별 템플스테이 프로그램 중 하나로 부모와 자녀로 구성된 가족 150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이번 송광사 템플스테이에서는 1박 2일간 연꽃등 만..
보수성향의 교회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이하 차금법) 제정 반대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최근 야당을 중심으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한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것으로 보이자 제정에 반대하는 교회들이 뭉치고 있다. 23일 국회와 교계에 따르면 21대 국회에서 박주민·이상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평등에 관한 법률안’, 장혜영 정의당 의원의 ‘차별금지법안’ 등 4건의 차금법 제정법이 발의된 상태다. 차금법 제정을 위한 움직..
보수성향의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다음달 1일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에 앞서 종교계 사학의 자율성과 교육의 다양성을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교총은 23일 성명을 통해 “최근의 교육현장에서는 ‘학생인권’의 이름으로 공격적인 조치가 무분별하게 시행돼 가치관 혼란을 초래하고 있으며, 사립학교법 개정으로 다양하며 창의적인 인재양성에 앞장서 온 사립학교의 존립을 위태롭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됐던 템플스테이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며 다양한 템플스테이 프로그램들이 추진되고 있다. 처음으로 외교부와 연계한 행사도 열렸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지난 14~15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전남 구례군 가족센터 다문화가정 20명을 대상으로 햇살나눔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기간 참가자들은 연꽃등만들기 체험, 불전사물 체..
대한불교조계종은 지난 21일 오전 9시(인도 현지시간), 인도 부다가야 분황사 대웅보전 준공식을 봉행했다고 22일 밝혔다.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인도 부다가야에 건립된 첫 한국 전통사찰 분황사는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 스님이 추진해온 ‘백만원력 결집불사’ 사업의 첫 성과다. 분황사 불사는 2019년 12월, 여성 불자인 설매·연취 보살이 분황사 건립기금으로 50억원을 희사함으로써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같은 해 통도사..
대한불교조계종은 한국의 대표적 세계기록유산인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의 불어 번역본 발간을 기념해 프랑스 현지 홍보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직지심체요절은 현존하는 세계 최고(最古) 금속활자본으로 2001년 유네스코 세계기록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현재 직지심체요절 하(下)권이 프랑스국립도서관에 보관돼 있다. 이번 불어 번역서는 브뤼느통 야닉 프랑스 파리7대학 동양학부 교수의 번역과 데스보 캐서린 국립동양문명연..
세계교회협의회(WCC)가 북한의 코로나19 위기가 심각하다며 인도적 지원과 대북 제재 해제를 촉구했다. 20일 북한 당국에 따르면 북한은 적어도 27명이 사망했으며 전체 인구의 거의 5%인 120만명이 감염 의심되는 사례로 추적되고 있다. WCC는 “북한 주민들이 백신 접종을 받지 않고 충분한 인공호흡기 확보 그밖에 필수 보급품이 없는 상황에서 전례 없는 사망자 수의 발생 위험 매우 높은 현실”이라며 “코로나19..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하 문화사업단)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남양주 봉선사에서 대한민국 알리미 10명을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템플스테이는 지난해 10월 업무협약을 맺은 외교부와 연계해 진행하는 첫 행사였다. 대한민국 알리미는 외교부에서 2020년부터 주한 대사관 직원, 외국인 인플루언서, 외신기자 등을 대상으로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와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공공외교의 일환이다. 템플..
원불교의 대표 인성교육 프로그램 ‘심심풀이’가 서울대 종교문제연구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우수 인성교육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인성교육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역 기반 연계 활동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인성교육의 고유성을 강화해 온 결과로 학교 현장과 청소년시설 등에서의 높은 만족도가 반영된 결과였다. 지난 18일 오전 11시 서울대학..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과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의 통합 진행 여부가 다음달 2일 판가름날 전망이다. 19일 교계에 따르면 한기총은 다음달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연합회관에서 2022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임시총회 안건은 ‘기관 통합의 건’이 유일하다. 한기총은 지난 3월 열었던 긴급 임원회에서 임시총회를 열어 통합 관련 안건을 상정하기로 결의했다. 통합 진행 결과를 보고하고 총회 대의원들의..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현지 시간으로 지난 17일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프랑스 르꼬르동블루 파리본교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 프랑스 간 음식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 및 한국 사찰음식에 관한 교육 사업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문화사업단 단장 원경스님, 주프랑스 한국문화원 전해웅 원장, 요리전문학교인 르꼬르동블루 에릭 브리파드(Eric Briffard) 조리학과장이 참석했다. 협약식 이후에..
서울대치순복음교회와 GOODTV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 두 기관은 전날 GOODTV 대회의실에서 ‘전국 청소년 장학금 전달식 및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전국에서 선별된 청소년과 보호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GOODTV 천사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장학금 지원 사업은 서울대치순복음교회 한별 목사와 성도들이 900..
이영훈 여의도순복음교회 담임목사가 지난 17일 저녁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리는 2022 연세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을 수상했다. 이영훈 목사는 1973년 연세대 신학과에 입학했으며 연세대 연합신학대학원을 나와 미국 템플대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세계오순절협의회(PWF) 집행이사이며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대표총회장이다.
보수 개신교 연합기관인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새 정부의 북한 코로나19 방역 지원 제의를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16일 취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인도적 지원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정치, 군사적 고려 없이 언제든 열어놓겠다고 강조했다. 18일 교계에 따르면 한교총은 최근 성명서를 통해 “윤 대통령이 북한에 보건·방역 협력을 제의한 것은 적절했다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