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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팬데믹이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런 단지는 부동산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공급 물량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MZ세대는 주거 선호도가 기존 세대와 다르다.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나 프로그램을 갖춘 단지에..
올해는 부동산 관련 세금과 대출, 청약제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세율이 인상됐고, 사전청약과 전월세 신고제가 도입되는 등 정신 없이 흘러간 한 해였다. 내년에도 부동산 제도가 많이 달라진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가 상당한 만큼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의 도움을 받아 2022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내년 가장 큰 이슈는 ‘대출 규제 강화’..
서울시가 서초동 양재·우면동 일대를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양재·우면동 일대 면적 286만㎡ 지역은 지역특화발전특구, 면적 94만㎡의 양재2동 일대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각각 추진한다. 핵심 거점 기능을 할 ‘양재 AI·R&D캠퍼스’, ‘AI지원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재AI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안전보건실장 윤종훈
한화건설은 충북 청주시 모충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 아파트를 내달 분양한다. 청주시에 첫 선을 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단지로 총 1849가구(전용면적 74~104㎡)로 이뤄졌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단지 전반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동 배치 및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집 안..
DL케미칼은 미국 석유화학기업 크레이튼 인수자금 3조원을 모두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DL케미칼은 지난 9월 인수를 확정한 미국 크레이튼사의 인수금융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8억5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9억5000만달러(약 1조1200억원)를 확보한 데 이은 조치다. 이에 따라 DL케미칼은 인수 발표 두 달 반 만에 자체 보유한 현금을..
현대엔지니어링이 폐플라스틱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해 고순도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까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부터 수소생산 플랜트 건설을 시작, 2024년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4000억원 규모로, 플랜트는 충남 당진에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주)한양은 인천 청라에 들어서는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주거형 오피스텔이 100% 계약됐다고 21일 밝혔다. 한양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진행된 청라 한양수자인 디에스틴 당첨자 계약에서 전 호실 계약이 성사됐다. 앞선 청약에서 702실 모집에 2만7377건의 청약이 접수돼 평균 경쟁률 39대1을 기록했다. 전용면적 84㎡A 타입이 234실 모집에 1만5809건의 청약이 접수돼 67.6대 1로 최고 경쟁률을..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지난 2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2021년도 임금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코레일 노사는 기획재정부의 총인건비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2021년도 임금을 전년도 총액 대비 0.9% 이내에서 인상하기로 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임원은 기본연봉 인상분을 전액 반납하고, 1·2급 간부 직원은 임금인상분의 30%를 반납하기로 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
올해 미분양 주택 물량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입주 물량이 줄어들고, 신축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부각된 영향으로 풀이된다다. 전문가들 사이에선 주택 공급의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커졌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일 국토교통부 미분양 주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10월 기준) 전국 미분양 물량은 1만4075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부가 해당 통계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적은 수치다...
현대건설이 디에이치 입주민을 대상으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원스톱 ‘디에이치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해 런칭했다.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재택근무와 온라인 학습, 여가생활까지 집에서 즐기면서 집 주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하거나 전화나 애플리케이션으로 서비스를 받는 일이 부쩍 늘고 있다. 이러한 라이프스타일 변화를 바탕으로 기존의 단순한 주거 공간 제공을 넘어 주거 생활에서 고객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
DL건설은 ‘김포스포츠몰(김포Good프라임 스포츠몰)’ 신축공사의 착공을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8일 DL건설은 해당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수주는 최근 코로나19에 감염 우려가 확산되며, 운동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 신축이 급격하게 감소되는 상황 속에서도 이뤄낸 시공사 선정이기에 그 의미가 크다는 게 DL건설 측의 설명이다. DL건설은 기존 강점을 보유하고 있는 주택사업 외에도 이번..
내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22%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서울은 올해보다 약 14%가 줄어 전월세시장 불안이 예상된다. 20일 직방에 따르면 내년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은 올해(21만4381가구, 임대 물량 제외)보다 21.9% 늘어난 26만1386가구로 집계됐다. 수도권(14만2751가구)과 지방(11만8635가구) 모두 새 아파트 입주 물량이 올해보다 각각 22%씩 늘어난다. 수도권에서..
우미건설은 금파재단을 통해 2021년 국가유공자 자손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20일 밝혔다. 우미건설이 출연한 금파재단은 지역사회의 국가유공자 지원단체 통해 대상자를 추천 받아 심사 후 총 52명의 대상자를 선정했다. 2006년 설립된 금파재단은 미래세대 지원을 위해 16년간 약 1400명에게 14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우미건설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공정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금파재단..
롯데건설은 수원시 이비스 앰배서더에서 열린 ‘수원 권선 삼천리2차 리모델링 사업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롯데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신규 수주 2조2230억원을 달성했다. 수원 권선 삼천리2차 아파트는 수원시 권선동 일대에 위치한 아파트로, 1996년 준공해 올해로 25년 차를 맞은 단지다. 기존 지하 3층~ 지상 12층 546가구 규모에서 수평 및 별동 증축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