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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공공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참여형 가로·자율주택정비사업지로 16곳을 선정하고 총 2801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노후·불량건축물이 밀집해 있고, 폭 6m 도로로 둘러싸인 구역에서 종전의 가로(街路)와 정비기반시설을 유지하면서 노후 주거지를 소규모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자율주택정비사업은 10가구 미만의 단독주택, 20가구 미만..
한진중공업이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한진중공업은 22일 서울 남영동 사옥에서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HJ중공업으로 사명을 변경하는 정관변경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영문 사명은 ‘HJSC’(HJ Shipbuilding & Construction Co.Ltd.)다. 한진중공업은 기존 사명의 상표권을 가진 한진중공업홀딩스와의 상표권 사용 기한이 만료됨에 따라 동부건설 컨소시엄 인수 이후 환경..
망우1구역이 공공재건축으로 다시 출발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LH 수도권주택공급특별본부에서 공공재건축 선도지구인 망우1구역 조합과 ‘공동 사업시행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망우1구역은 주민설명회 이후 한 달 만인 지난 7월 주민 동의율 74%를 확보해 LH와 ‘공동 사업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조합 임시총회를 거쳐 LH를 공동사업시행자로 지정했다. 이번 약정 체결로 LH와 조합은 △각 당사자의..
올해 집값이 크게 오른데다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 조치에 따라 내년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폭탄이 현실화됐다. 정부는 내년도 표준단독주택 공시가격이 7.36%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의 현실화율은 57.9%로서 2021년(55.8%) 대비 2.1%p(포인트) 올리면서 올해 공시가격 상승률도 작년도(6.68%)보다 0.68%포인트가 뛰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내년 전국 표준주택 공시가격..
태영건설이 방글라데시 차토그람 하수처리사업 1단계 설계 및 시공 프로젝트의 낙찰자로 선정되면서 방글라데시에서만 세 번째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지난 12월 15일 낙찰자로 선정된 이 사업은 일 기준 10만톤 규모의 대규모 하수처리장과 약 90km의 하수도 관로를 포함해 설계, 공급, 건설 등 물 산업의 모든 기술과 역량이 요구되는 프로젝트다. 수주 금액은 약 3286억원이며 공사기간은 2022년 2월 착공해 4년이..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내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전 최우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전 2개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산하에는 안전보건 정책팀·운영팀·지원팀과 환경팀, 3개 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모두 7개팀을 둔다. 특히, 안전보건실로 하여금 전사적인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이행까지 담당하게 된다. 독립적인 인..
현대건설이 경기 안산시 단원구 고잔연립3구역 재건축 사업의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고 4조5199억원을 달성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안산 고잔연립3구역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21일 열린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에서 총 765표 중 502표(득표율 65.6%)를 얻은 현대건설을 최종 시공사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치권이 내년 대선을 앞두고 1년짜리 한시적 부동산 처방을 쏟아내면서 시장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정부 정책이 급선회하면서 정책 신뢰도가 크게 훼손됐다는 평가와 함께 정부를 믿고 부동산 처분에 나선 국민들 사이에선 형평성 논란도 거세지고 있다. 21일 국회와 정부에 따르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청와대와 정부의 반대 속에서도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 법안 마련에 착수했다. 또 전날에는 긴급 당정회의를..
코로나19 팬데믹이 일상생활을 바꾸어 놓으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춘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런 단지는 부동산시장의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공급 물량도 점차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MZ세대는 주거 선호도가 기존 세대와 다르다. 단지 내에서 안전하게 원하는 활동을 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나 프로그램을 갖춘 단지에..
올해는 부동산 관련 세금과 대출, 청약제도에 많은 변화가 있었다.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세율이 인상됐고, 사전청약과 전월세 신고제가 도입되는 등 정신 없이 흘러간 한 해였다. 내년에도 부동산 제도가 많이 달라진다. 시장 참여자들의 심리에 영향을 미치는 제도가 상당한 만큼 파급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부동산R114의 도움을 받아 2022년 달라지는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내년 가장 큰 이슈는 ‘대출 규제 강화’..
서울시가 서초동 양재·우면동 일대를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양재·우면동 일대 면적 286만㎡ 지역은 지역특화발전특구, 면적 94만㎡의 양재2동 일대는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을 각각 추진한다. 핵심 거점 기능을 할 ‘양재 AI·R&D캠퍼스’, ‘AI지원센터’와 같은 기반 시설도 조성한다. 서울시는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하는 ‘양재AI혁신지구 활성화 계획’을 21일 발표했다...
△안전보건실장 윤종훈
한화건설은 충북 청주시 모충동 일대에 들어서는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 아파트를 내달 분양한다. 청주시에 첫 선을 보이는 ‘포레나’ 브랜드 단지로 총 1849가구(전용면적 74~104㎡)로 이뤄졌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단지 전반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동 배치 및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집 안..
DL케미칼은 미국 석유화학기업 크레이튼 인수자금 3조원을 모두 마련했다고 21일 밝혔다. DL케미칼은 지난 9월 인수를 확정한 미국 크레이튼사의 인수금융 확보를 위해 산업은행과 수출입은행으로부터 8억5000만달러(약 1조원) 규모의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 지난 달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9억5000만달러(약 1조1200억원)를 확보한 데 이은 조치다. 이에 따라 DL케미칼은 인수 발표 두 달 반 만에 자체 보유한 현금을..
현대엔지니어링이 폐플라스틱을 자원으로 활용하는 기술을 확보해 고순도 청정수소 생산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까지 폐플라스틱을 원료로 고순도 청정수소를 생산하는 기술 실증 테스트를 마치고 내년부터 수소생산 플랜트 건설을 시작, 2024년 본격적인 상업생산을 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총 사업비는 4000억원 규모로, 플랜트는 충남 당진에 건설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