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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첫 아프리카 출신 스님 탄생…22세 '덕효' 예비 단계 밟아
화엄사, 지리산 수놓을 '22회 화엄문화제' 10월 9~11일 개최
수불스님 “AI시대, 지식 소비자가 아닌 생명 밝히는 주인 돼야”
태고종 총무원장 연임 가능해졌다...종헌 개정안 종회 통과
천태종 18대 종의회 의장에 용구스님 임명...133차 임시 종의회 개최
현대건설은 작년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1년간 임직원들의 급여 끝전을 모아 사회에 기부하며 한 해를 마무리 했다. 현대건설과 현대종합설계 임직원은 최근 광화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년간 자발적인 급여 모금으로 모아온 ‘사랑나눔기금’ 약 2억6000여만원을 기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날 기탁행사에는 김준호 현대건설 노조위원장과 김상균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이 참석했으며, 모아진 성금은 향후 현대건설의 국내외..
정부가 서울 용산구에 소재한 철도부지에 약 75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학생 기숙사를 건립한다. 국토교통부와 교육부는 30일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기숙사 건립을 위해 경의중앙선과 경부선에 인접한 용산구 일대 철도 유휴부지인 5개 필지(5,851㎡)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한국장학재단은 해당 부지에 기숙사를 건설한다. 기숙사는 지하 2층~지상..
DL이앤씨가 해외 신시장으로 공들여온 러시아에서 초대형 가스화학 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DL이앤씨는 러시아 발틱 콤플렉스 프로젝트에 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수주금액은 약 1조6000억원(약 11억7000만 유로)이다. DL이앤씨는 설계와 기자재 조달을 담당한다. 이 프로젝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남서쪽으로 110km 떨어진 우스트-루가 지역에 단일 라인 기준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의 폴리머 공장..
경기도 안양 안양3동이 주거재갱혁신지구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4월 정부에서 발표한 주거재생혁신지구 후보지 7곳 중 최초로 안양 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에서 지구지정 요건인 주민동의율 3의2 이상을 확보했다고 30일 밝혔다. 주거재생혁신지구 사업은 쇠퇴한 도심에 주거기능을 중심으로 생활SOC 등이 집적된 복합거점을 조성해 도시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사업..
내년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 13곳이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경기 안산시와 충북 제천시 등 13곳을 ‘2022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선정된 사업지에 본 사업과 연계된 스마트서비스를 구축해 지역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처음 도입됐다. 선정된 지자체에는 최대 5억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한다. 국토부는 공모..
집값 하락세가 뚜렷한 대구시가 부동산 규제지역에서 풀릴 지에 관심에 모아지고 있다. 조정대상지역 등 규제지역 지정 및 해제를 결정하는 국토부 주거정책심의위원회(이하 주정심) 심의가 열린다. 지난 6월과 8월에 이어 올해 세 번째 심의다. 특히 이번 주정심에서는 집값 하락세가 뚜렷한 대구시를 두고 규제지역 해제 여부를 심사할 전망이라 그 결과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마지막 주정심 회의가..
대형 건설사들이 내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을 앞두고 바짝 긴장하고 있다. 최고안전보건책임자(CSO)를 선임하고 안전 조직을 개편하는 등 대응 방안을 짜고 있으나 법령의 모호성 때문에 여전히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법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 법이 시행되면 50인 이상 사업장에서 사망사고가 생기면 사업주나 경영책임자는 1년 이상의..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건설공제조합은 함께 29일 서울 명동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사랑의 쌀 나눔 사업’전달식을 가졌다.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은 매년 연말 이웃돕기 사업으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해왔다. 올해는 대한적십자사와 손을 잡고 전국지역아동센터 및 장애인 단체 등 사회복지시설에 6200만원 상당의 백미 1100여 포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상수 이사장은 “추운 겨울철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한국도로공사는 29일 환경·사회·윤리경영에 대한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동조합, 자회사가 참여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도로공사 및 자회사 노사는 △탄소중립 기반 고속도로 뉴딜 구현 △노동존중·안전중심의 고속도로 실현 △중소기업의 기술혁신 생태계 조성 △국민의 눈높이에 부합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 등을 적극 실천해 나가기로 선언했다. 이와 함께 자회사 근로자의 생..
호반그룹 건설계열 호반산업이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A3블록에 공급한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이 평균 청약경쟁률 82.7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1순위 청약을 마감했다. 2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청라 호반베르디움 6차’는 28일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68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총 562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돼 평균 82.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84㎡C 타입으..
LH는 광주 아름마을 1단지 국민임대주택에서 국내 최초로 Auto(자동형) 국민DR 서비스를 시범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DR이란 수요반응(Demand Response)의 줄임말로, 가정이나 상가 등에서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는 제도다. 개별 입주 세대가 DR에 참여하는 것을 국민DR이라고 한다. 최근 늘어나는 전력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정부에서 탄소중립의 일환으로 수요관리정책 등을 적극 추..
올해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최근 5년 가운데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부동산 전문조사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 자료를 통해 2017년부터 올해까지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올해 총 31만9165가구(입주 예정 물량 포함)가 입주했다. 이는 5년 내 가장 낮은 수치다. 또 전년도 입주 물량과 비교하면 약 14.5% 줄었다. 이 가운데 수도권 입주 물량은..
앞으로 지방자치단체가 도시계획을 짤 때는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새로운 ‘도시·군 기본계획 수립지침’과 ‘도시개발 업무지침’이 30일부터 시행된다고 29일 밝혔다. 국토부는 새 수립지침의 총칙에 도시·군 기본계획이 탄소중립 사회로 이행하는 데 부합하는 방향으로 수립되도록 대원칙을 제시했다. 기본계획을 구성하는 공간구조, 교통체계, 주거환경, 공원·녹지 등 부분..
오세훈표 정비사업인 ‘신속통합기획’(이하 신통기획) 민간재개발 후보지로 용산구 청파2구역과 양천구 신월7동 1구역, 송파구 마천5구역 등 알짜 지역들이 선정되면서 개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 후보지는 개발 면적도 넓고 토지 소유자도 많아 기존 방식대로는 개발에 속도를 내기 쉽지 않은 곳들이었다. 따라서 이번 신통기획 사업으로 주거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긍정적인 평가가 나오고 있지만, 개발..
앞으로 공인중개사들은 팔려는 집의 바닥면의 균열 등도 사전에 확인해줘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이 담긴 ‘공인중개사법 시행령’ 개정안이 통과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지난 10월 국민부담 경감을 위한 중개보수 개편에 이은 후속조치로, 중개서비스 질 향상을 통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에 따르먄 공인중개사의 설명 의무가 강화된다. 중개대상물 확인·설명 항목에 바닥면 상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