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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 "광복군 희생 덕에 대한민국 축복 누려"
동국대 종학연구소, 불교명상 '8가지 바른 명상' 완성 초읽기
천주교 의정부교구 'WYD 십자가와 성모 성화' 환영식 개최...8월 26일까지 여정
대한불교조계종 영주 부석사가 의상대사 탄신 1400주년을 맞아 화엄사상의 현재적 의미를 짚는 자리를 마련했다.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전시와 법요·공연까지 이어지는 연속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불교문화의 위상을 재조명한다. 부석사는 이달 23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경북 영주시 동양대학교 신재관 2409호에서 '부석사 의상 화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부석사와 지역 불교계·학계가 공동으로 마련한 자리로,..
동국대학교는 불교학술원 한국불교인문학과가 오는 31일 동국대학교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동아시아 화엄사상의 성립과 계승: 지엄에서 의상·법장으로'라는 주제로 의상조사 탄신 1400주년을 기념하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해동 화엄의 개조인 신라 의상조사의 탄신 140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한국불교인문학과와 와세다대학교 문학학술원 동양철학 코스가 공동 주..
조계총림 순천 송광사의 서울분원인 법련사가 불교인문 강좌를 선보인다. 법련사는 11월 4일부터 2026년 1월 2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경내 2층 강당에서 '불교인문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불교와 인문학 법담(法談)으로 꺠달음의 밝고 행복한 삶을!'을 주제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불교와 인문학의 소통으로 불교를 쉽고 재미있게 공부함으로써 불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시민..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AI와 함께하는 마음돌봄 체험' 행사를 개최한다. 'AI와 함께하는 마음돌봄 체험'은 의료나 상담의 영역을 넘어, 일상 속에서 스스로의 마음을 돌보는 예방 중심의 정신건강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한다.종학연구소는 이번 행사를 통해 AI 시대 불교의 사회적 역할을 탐색하고, 인간 중심의 기술 활용과 '마음의 주인공'으로서의 자각을 확산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한국불교태고종이 오는 11월 8일 대규모 법석을 마련한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1만 명의 대중이 모인 가운데 '제4회 영산재 및 국제수계대법회'를 봉행하는 것. 해동율맥(海東律脈)을 전승한 수진스님이 계를 주는 전계대화상으로, 중앙종회의장 시각스님이 갈마아사리를, 호법원장 구산스님이 교수아사리로 참여하고, 중국·태국·미얀마·스리랑카·네팔·베트남·북미 등 7개국 스님들이 태고종 종정 운경스님 등과 함께 법회를..
"다들 십자군 영웅이 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하지만 십자군이 되려고 하면 교회는 망한다. 십자군이 아닌 십자가를 짊어지는 교회가 살아남는다. 죽은 자리에서 살아나는 게 십자가 정신이다."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 전 대표회장이자 나부터포럼 대표인 류영모 목사는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20일 열린 제4차 '나부터포럼' 세미나 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교회의 미래를 우려하며 이같이 말했다. 류영모 목사는 파주 한..
목회 현장에서 인공지능(AI)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활용할 지에 대한 물음에 답을 구하는 자리가 열렸다. '나부터포럼'은 2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호텔 이원홀에서 'AI, 너에게 한국교회의 내일을 묻는다'라는 주제로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나부터 포럼'은 2017년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종교개혁의 정신으로 주요 이슈를 분석하고 나부터 개혁과 실천 캠페인을 전개하고자 만든 기독교단체다. 4차 포럼 행사에는..
제4차 나부터포럼 발제자로 나선 인공지능(AI)안전연구소장 김명주 교수. 김 교수는 AI가 본격적으로 시대 흐름이 됐던 배경을 설명하고 어떻게 윤리적으로 사용할 것인지 논의했다./사진=황의중 기자
제4차 나부터포럼 발제자로 나선 구요한 차 의과학대학교 교수(첫 번째 사진). 구 교수는 AI를 구체적으로 활용해서 설교 등에 목회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보여줬다./사진=황의중 기자
한국교회총연합 전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가 '제4차 나부터포럼'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4차 나부터포럼은 'AI, 너에게 교회의 내일을 묻는다'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 참석해서 축사하는 더불어민주당 권칠승·염태영 의원. 권 의원의 지역구는 용주사가 있는 경기 화성병이고 염 의원은 인근인 수원무이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용주사 수륙대재에서 축사하는 라오스 옹뚜사원 주지(첫 번째 사진)와 용주사 선덕 무문스님(두 번째 사진)의 법문.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18일 라오스 스님들과 주한라오스 대사 및 라오스 공무원들을 초청해 수륙대재를 봉행했다./사진=황의중 기자
2025년 10월 18일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열린 수륙대재에서 봉행사를 하는 용주사 주지 성효스님. 성효스님은 봉행사에서 "지금 함께하신 수륙의 영혼들은 복이 많은 것 같다"며 "정조대왕의 부친되시는 사도세자에 대한 애뜻한 효심이 오늘 용주사가 있게 된 것이다. 이 인연으로 만남이 이어질 때 효심이 살아있기를 부처님 전에 간절히 기원드린다"고 말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대재 시련(侍輦) 의식. 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부친 사도세자의 넋을 위로하기 위해 지은 원찰이다. 정조대왕은 영가들을 위로하는 수륙재를 거행하기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 용주사에서 18일 열린 수륙재에 참석한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수원시 학예연구사 출신은 김준혁 의원은 조선 정조대왕을 전문적으로 연구했다. 용주사는 조선 정조대왕이 아버지 사도세자를 위해 세운 사찰로 수륙재를 위해 쌀과 비단 등을 하사하기도 했다./사진=황의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