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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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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교육부가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학업 설계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교 신입생들은 23일부터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에서 스스로 개인별 교육과정을 구성해보고, 과목 선택과 진로·학습 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3년 동안 192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졸..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인구 감소 지역의 경우 여성 인턴 채용 인원 제한 기준이 없어진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인턴으로 참여한 여성이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년간 근무를 이어가면 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경제활동 참여촉진 및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2025년 새일센터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159곳에서 운영 중인 새일센터는 육아·가..
우리 사회에서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 국회의 입법활동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아동·청소년 관련 법안은 전체 법안의 5%에 불과했다. 아동·청소년 관련 발의된 법안은 총 1243건이었으나 이중 절반 이상인 797건이 폐기됐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학대피해장애아동 보호강화법이 가장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0일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 대사와 서울 명동 소재 중국대사관에서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관계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대담 모두에서 "한중 관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부임한 것은 한중 관계에 특별한 소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중 관계는 늘 어려움을 이기고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업 전문가를 만나 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2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여운홍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K-GTSEC) 센터장을 만나 반도체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여 센터장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K-GTSEC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조지아텍과 협력해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신설되는 교육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2월 6일 개정된 교육시설법 후속조치로, 올 2월 7일 이후 신설(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되는 유치원, 특수학교와 초·중·고·대학교의 기숙사·합숙소, 임시교실 등은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중국이 20일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한 취임 연설에 대체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속으로 웃으면서 은근한 기대를 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매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관세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매체들은 그것이..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던 김모군은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친구도 없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게 힘들었다. 그러나 국립청소년디딤센터(디딤센터)를 접하게 되면서 대인관계의 벽을 조금씩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디딤센터의 낯선 환경으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지도자 선생님들의 근접 돌봄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새로운 만남에한 기대와 설렘..
장애아통합의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부의 장애아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에서 경기 시흥 시립대야어린이집의 감각통합놀이프로그램 '감각을 깨우고 놀이로 빛나다'가 대상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교육부는 전국장애아통합어린이집협의회와 함께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2024년 장애아통합 우수프로그램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장애아통합 우수프로그램 공모전은 장애아를 통합보육하는 보육교직원들이 직..
정부가 21일 국무회의에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를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을 행사했다. 국회에서 통과된 개정안은 지능정보기술을 활용한 학습지원소프트웨어(AIDT를 포함)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고, 이미 검정에 통과한 AIDT도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학교교육은 다양한 학습자료를 활용할 수 있도록 교과용 도서의 범위를 확대해왔다. 이..
올해 설날 화두는 민생경제다. 길어지는 불황으로 시름이 깊어진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는 데 지혜와 마음을 모을 시기다. 주머니 사정이 여유롭지는 않지만 그래도 명절은 풍요로워야 제맛. 수원특례시가 21일 장바구니를 두둑하게 채우고 지역상권에 활력까지 더할 수 있는 슬기로운 비법들을 소개했다. 먼저 수원시가 민생경제 살리기를 위해 내놓은 특단의 대책 중 수원페이를 주목하자. 수원시는 지난해 12월18일 지역화폐 인..
중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일(현지 시간) 취임함에 따라 미국의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출범하는 것과 관련, 상호 협력을 통해 새로운 관계를 모색해나갈 것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최근 인사를 통해 신문사장(공보국)으로 승진한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날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 대한 기대 등을 묻는 질문에 "중미가 협력하면 서로에게..
중국이 올해는 지난해와 같은 5% 안팎의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회의론이 최근 거세지고 있다. 최악의 경우는 3% 전후의 성적표를 받아들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중국 경제는 솔직히 말해 상당히 어려웠다고 해도 좋다. 코로나19 사태의 여파가 이어진데다 각종 경제 현상 역시 나빴기 때문에 이렇게 단언할 수..
정부의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관련 재의요구권 행사를 하루 앞둔 20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등 126개 교육단체들이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은 AIDT를 학교에 강제해 지방교육재정을 악화시키는 '교육내란'을 막아내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교육단체들은 20일 국회 소통관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민주당·혁신당 위원들과 함께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AIDT를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에 대한 정부의 재의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올해 '대학 학사지원' 홈페이지를 개발해 대학별 학사 자원을 공유하고, 관계 법령 등을 담은 '대학 학사 길라잡이'를 올 상반기 중 전국 4년제 대학에 배포한다고 20일 밝혔다. 대교협은 지난해부터 대학학사자율역량 기반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교협은 지난해 대학 학사 운영 업무 역량 제고 지원과 우수사례 확산을 위해 '대학 학사제도 개선 설명회'를 비롯해 대학 학사 실무 세미나,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