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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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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오는 20일(현지 시간) 열리는 취임식 이후부터 즉각 '트럼프 2.0' 시대를 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화려한 귀환에 중국 경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시장 자체가 완전히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른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외환보유고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여전히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선생님의 헌신과 열의가 우리 교육을 이끌었고, 선생님이 곧 대한민국의 교육력이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살고,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8일 강조했다. 강 회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환영사..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3500명 이상 늘었다. 의대 증원 여파에 따라 이번 정시에 의대·치대·한의대·약대 간 중복지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여, 중복합격에 따른 추가합격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 지원 건수는 총 2만2546건으로 2024학년도(1만937건)보다 3509건(18.4%) 늘었다...
중국에서 '제2 코로나'로까지 불리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언론이 창궐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라면 코로나19 사태 때와 같은 제2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아닌가도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처럼 급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대륙 전역의..
국립대 전임교원과 주요 위원회의 여성 비율이 최근 3년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전임교원은 지난해 목표 비율 20.6%보다 0.8%p 초과 달성한 2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교육부는 8일 '2024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39개 국립대와 국립대 법인을 일반대Ⅰ(전임교원 500명 이상) 13곳, 일반대Ⅱ(전임교원 500명 미만) 15곳, 교육대·교원..
탑동 화재 당시 중상을 입었지만 이후 수원시의 도움으로 치료에 전념 중인 청년이 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탑동 화재는 지난해 9월 4일 새벽 6시께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당시 화재로 건물은 전소됐고,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사망)를 구하려던 손자 김제영 씨(38)는 중상을 입었다. 곧바로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이를 위해선 5000만..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북쪽인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 딩르(定日)현에서 7일 규모 7.1 강진이 덮쳐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진의 강도로 미뤄볼 때 시간이 갈수록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해발 약 4500m에 위치해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국 정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로 유력한 이른바 '포스트 시진핑' 그룹이 뜨고 있다. 일부는 벌써부터 후계자로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시 주석의 지위나 위상은 거의 철옹성에 가깝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조금 과하게 말하면 평생을 집권했다고 해도 좋을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과 비견된다고 할 수 있..
중국이 올해에도 부패와의 전쟁에 적극 나설 것이 확실시됨에 따라 연초부터 관가(官街)를 비롯한 사회 각계 각층의 분위기가 살벌해지고 있다. 당국이 무차별적으로 휘두르는 사정의 칼에 맞는 횡액에 직면할 이들도 예년보다 훨씬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 단정이 괜한 게 아니라는 사실은 우선 관련 통계 하나만 살펴봐도 잘 알 수 있다. 파즈르바오(法制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
전국 151개 사립대학 총장들은 대학 현안 1순위로 '등록금 인상'을 꼽았다. 151명의 총장 중 75.9%가 대학 등록금 인상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는 151개 회원대학 총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 현안 관련 조사'의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대학 현안 관련 사립대학 총장 대상 설문조사는 △대학 현안에 대한 인식 △대학혁신 방안 △대학 등록금 관련 △정부 고등교육 정책에 대한 인식을 주..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7일 오전 9시 5분(현지 시간) 발생한 규모 6.8의 지진에 의한 사망자가 시간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당초에는 9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산됐으나 이날 오후 현재 53명으로 늘어났다. 부상자는 62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하지만 분위기로 볼 때 희생자들은 더 늘어날 수밖에 없을 것으로 보인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야당 단독으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시키면서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가 교육자료로 지위가 격하됐지만,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교육효과가 입증되면 교과서 지위도 괜찮다"고 7일 밝혔다. AIDT가 아직 논쟁적이고 교육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다. 정 교육감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가진 신년 기자회견에서 "여러 차례 AI..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에서 7일 규모 6.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10여명 이상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간이 갈수록 피해가 확산될 가능성도 상당히 높아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지진대망의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분(현지 시간) 경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규모 6.8의 지진이 감지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2025년은 대전환의 주춧돌'이라는 기치 아래 지역 내 인공지능(AI)·반도체·바이오 등 첨단분야 기업과 대학을 연계하는 환상형 첨단과학 혁신 클러스터 구축에 본격 나선다. 7일 수원시에 따르면 첨단과학 혁신클러스터 구축의 핵심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우만바이오밸리, 매탄·원천 공업지역 리노베이션 등이다. 입북동 일원에 35만여㎡ 규모로 들어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지난해..
"국회와 정치권은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위기를 직시하고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혁신성장을 위한 특별법(반도체 특별법)'을 속히 제정해 주기 바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6일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차 미국 공무 출장을 떠나기에 앞서 반도체 특별법 제정이 국회에서 자꾸 지연되는 것은 국가의 미래경쟁력을 해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반도체특별법은 용인시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