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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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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중국이 조 바이든 대통령의 퇴임을 앞두고 미국이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과 관련, 쿠바에 대한 전면 봉쇄를 해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쿠바를 테러지원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한 결정에 대한 중국 입장을 묻는 질문에 "미국이 쿠바를 이른바 '테러지원국' 명단에 포함시킨 것은 애초에 근거가 없다. 쿠바의 주권과 존엄을 짓밟는 행..
K-드라마보다 재미 있다는 평가를 듣는 한국 대통령 체포와 관련, 중국이 15일 별다른 논평을 내놓지 않았다. 대신 한중 관계의 발전이 필요하다는 원칙적 입장은 재확인했다. 궈자쿤(郭嘉昆)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한국 대통령 체포에 관한 입장을 묻는 취재진에 "한국 내정에 대해 논평하지 않겠다"면서 "중한은 서로 중요한 이웃이자 협력 파트너이다. 중국은 한국과 함께 양국 관계의..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5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과 관련한 대화를 갖자고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글을 통해 "경기남부광역철도 정쟁, 이제 끝내야 한다"며 수원·용인·화성·성남 등 4개 특례시 시장과의 회의를 김 지사에게 공개 제안했다. 이 시장은 4개 특례시장과의 회의를 요구한 이유로 "소모적 논쟁의 원인은 국토교통부의 비상식적 방침에 있다"며 "경기도의 경우..
전국 259개 대안교육기관 정보를 원클릭으로 볼 수 있는 공간이 16일 마련된다. 교육부에 따르면 대안교육기관에 관한 법률 제11조에 따라 공모를 통해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대안교육기관지원센터'로 지난해 4월 지난했다. 대안교육기관은 개인 특성과 필요에 맞는 다양한 교육내용·방법을 통하여 개개인의 소질과 적성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학습자 중심의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지원센터는 대안교육기관 관련 조사·연구 및..
윤석열 대통령이 무기력하게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의 체포영장 집행에 응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대통령경호처가 체포조의 관저 진입에 사실상 협조했기 때문이다. 15일 공수처 검사들과 경찰의 체포조가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로 진입을 시도했지만, 관저 앞에서 시위하던 대통령 지지자들과 국민의힘 의원들에 의해 약간의 시간을 지체했을 뿐 경호처 요원들의 큰 저항은 없었다. 지난 3일 1차 집행 당시 경호처 요원과 수도방위사령..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GTX플러스 사업 3개를 왜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보다 더 우선순위에 두고 추진해야 하는지 납득 가능한 설명을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 시장은 15일 "김 지사가 2023년 2월 용인·성남·수원·화성 등 4개 특례시 시장들과 협약을 맺고 경기남부광역철도 신설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며 "하지만 김 지사는 지난해 6월 국토교통부에 경기도 광역철도 사업 계획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다수 경호관, 체포조 관저 진입 막지 않아, 부장검사 포함 검사들 관저동 진입해
미국이 인공지능(AI)용 반도체와 관련한 새로운 수출 통제 규정을 발표한 것에 대해 중국이 강력하게 반발했다. 궈자쿤(郭嘉昆)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미국이 국가 안보의 개념을 일반화하고 있다. 경제를 비롯해 무역·과학기술 문제를 정치화·무기화해 수출통제를 남용하고 있다. 중국을 악의적으로 억압해 시장 규칙과 국제 경제 무역 질서를 심각하게 파괴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글로벌..
40대 전후 나이대 중국 중년들의 실업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보이는 통계와는 달리 상당히 심각한 양상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당분간 크게 변화도 없을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중국의 전체 실업률은 대략 5% 초반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비교적 양호하다고 볼 수 있다. 각급 학교 재학생들을 제외한 16∼24세 청년들의 실업률이..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4일 "우리 사회의 희망인 아이들을 잘 키우고 양육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일은 국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야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주호 부총리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시설 및 프로그램을 참관하고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엔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 최슬기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상임위원이 함께 했다. 이 부총리는 현장에서 영유아를 위한 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5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교육장관회의 유관기관장 협의회에 참석해 성공적 회의 개최를 위한 협력을 요청한다. 14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 부총리는 오는 5월 13~15일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APCE교육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다양한 교육 분야의 정책을 추진하는 유관기관장들과 한자리에서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올해 APEC..
정부가 14일 고교 무상교육 지원 3년 연장과 관련한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일부개정안'에 재의요구권을 행사하자, 서울시교육청이 반발했다. 정부는 지방자치단체의 교육·학예 사무는 지방교육재정으로 부담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강조했지만, 시교육청은 고교 무상교육을 지방교육재정에 전가하는 것은 '정부의 책임 방기'라고 지적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
경기 수원시민 절반 가까이가 수원에서 태어나지 않았지만 고향같은 도시로 인식하고 있으며, 공공기관을 이웃보다 더 신뢰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4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 같은 결과는 수원시정연구원이 시민패널 3307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11월18일부터 5일간 온라인 조사를 실시해 1703명이 응답한 '수원시민 정주의식 및 사회적 신뢰, 포용성 조사'에서 나타났다. '수원은 어떤 의미를 주는 도시인가'라는 정주의식..
중국이 지난해 내수 부진 등의 어려운 경제 사정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대의 역대급 무역 흑자를 기록하는 역사를 창조했다. 오는 20일 열릴 취임식 이후 미중 무역전쟁 2라운드를 본격적으로 밀고 나갈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을 펄쩍 뛰게 만들 기록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을 비롯한 매체들이 14일 자국 상무부의 전날 발표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국의 지난해 무역액..
정부가 여성·권익·청소년·가족 분야에 대한 규제 개선을 위해 국민들로부터 불합리한 점을 듣는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권익·청소년·가족 정책 규제개선과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처음으로 개최되는 공모전은 국민들이 생활에 불편하고 불합리하다고 느끼는 점과 개선방안을 제안하면 여성가족부가 이를 확인·검토한 후 민간전문가 등과 논의하여 적극 개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양성평등문화 확산·여성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