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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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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이틀 전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이 피살된 사건과 관련해 가칭 '하늘이법' 제정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진 17개 시·도 교육감 간담회를 갖고 대전 초등학생 사망사건 관련 교육부-교육청 협력 및 대응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먼저 "학교는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이기에 이번 사건은 말할 수 없이 참담..
용인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 중인 SK하이닉스가 용인 원삼지역 상생을 위해 해당 지역 장비업체를 이용할 계획임을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지역주민들은 규탄 시위를 하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개선' 등을 거듭 주장하고 나서 진위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2일 아시아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6일 용인시 원삼면 주민들이 '반도체 클러스터 일반산단 공사' 규탄 시위에 나서면서 공사 시 지역 장비 활용 방안..
"10년 전만 해도 깡촌이었던 원삼면이 지금은 전국 땅값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으로 바뀌면서 보상금 더 받으려는 일부 주민부터 표 좀 얻을까 기웃거리는 정치인까지 너도나도 한몫 잡으려고 난리가 났다." "(평당) 30만원하던 원삼(면) 토지가 최소 500만원 선을 넘겼다는데 적당히 좀 해라. 왜 기업들이 외국에 공장을 짓는지 이제야 이해가 가네. 보상 때문에, 또 규제 때문에 사업 시작하려면 몇년은 더 지체될 거다."..
중국이 쾌속 택배에 관한 한 그동안 글로벌 극강국으로 군림한 한국을 제치고 명실공히 세계 최고 '배달의 민족' 국가가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한국이 역전한다는 것은 상당히 어렵다고 단언해도 좋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넓은 의미의 중국 내 택배 시장은 2024년을 기준으로 대략 4조2000억 위안(元· 835조8000억 원) 전후에..
서울시교육청이 전국 처음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학평시설)에 대한 보조금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시설의 재정 여건 개선에 앞장선다. 학평시설은 근로청소년, 성인 등 정규학교 교육기회를 놓친 교육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일반학교에 준하는 정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일정한 졸업 기준을 충족할 경우 초·중·고 학력을 취득할 수 있는 학교형태의 평생교육시설이다. 시교육청은 전국 41곳 학평시설 중 9곳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가족부가 올해 양성평등 정책 추진방향을 전국 17개 광역시도 및 시군구와 공유하기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고 12일 밝혔다. 여성가족부는 13일 서울 스페이스쉐어 서울역센터에서 2025년 지자체 양성평등 정책 담당자 워크숍(공동연수)을 개최한다. 전국 17개 시·도와 시·군·구 양성평등정책 담당 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공동연수에서는 공공부문 양성평등 조직문화 조성 사업, 성별영향평가 제도, 지역 성평등 지수..
지적도만으로 특정 지역을 찾기 어려워하는 민원인을 위해 항공사진을 제공하는 서비스가 용인특례시에서 전국 최초로 선보인다. 용인시 수지구는 지적도극 발급할 때 항공사진을 함께 볼 수 있는 참고용 도면을 함께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적도만으로는 현장을 찾기 힘들다는 민원이 있자 수지구 민원지적과에서 아이디어를 내 전국 최초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법정 서식이 아님에도 공무원들은 좀 번거롭더라도 시민들의 불편을..
지난 2일 가족들과 일본 여행 중 폐렴 후유증으로 갑자기 사망한 대만판 금잔디 고 쉬시위안(徐熙媛)의 실제 유산은 많아야 10억 대만 달러(450억 원)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 매체들의 보도에서는 6억 위안(元·1200억 원)이라고 보도되고 있으나 상당히 뻥튀기가 됐다고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확실히 대만에서는 특A급..
중국이 금세기 초부터 국책 사업으로 추진 중인 이른바 서부대개발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동부 연해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많이 낙후한 서부 지역을 대대적으로 개발, 전 대륙을 고르게 발전시키겠다는 중국의 꿈이 드디어 햇빛을 보게 됐다고 할 수 있다. 이 단정은 서부 지역을 대표하는 중국 최대 도시인 충칭(重慶)의 최근 경제 현황을 살펴보면 절대 과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징지..
용인특례시 새마을회 간부들이 업무용 차량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하는 데다가 근무는 태만하다는 주장에 용인시가 조사를 통해 문제가 확인되면 지원금 회수는 몰론 적절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시 새마을회는 매년 2억원의 보조금을 시로부터 지원받아 운영되고 있다. 사무국 인건비로 사무국장 3844만8000원, 행정과장 2515만6000원 등과 차량 유지비 200만원이 포함..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11일 오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주한 중국 대사관을 방문해 다이빙(戴兵) 대사와 한중 관계에 대해 단독 대담했다. 다이빙 주한 중국 대사와 대담 중인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한중도시우호협회.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지회장의 1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수교 이후 순항하던 한중 관계가 최근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했다"면서 "한중 관계 복원을 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벌어진 사건과 관련해 "철저히 조사해 책임을 규명하고,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전 "어제 대전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사망사건에 깊은 애도를 표하며, 큰 충격과 고통을 받으셨을 유가족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애도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사..
주민 스스로가 창의적이고 주도적으로 마을공동체를 구성토록 지원하는 사업이 수원특례시에서 추진된다. 수원도시재단은 주민 주도형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5년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돋움(마을공동체 형성), 성장(마을공동체 성장 기반 마련), 확장(마을자치 전환을 위한 공동체 활동 연계), 기획(수원형 마을만들기 네트워크 확산) 등 4개 유형으로 추진된다...
올해 대학의 전공자율선택제 확대 운영에 따라 교육부가 서울대 등 8개 대학과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11일 오후 교육부 영상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신학기 전공자율선택제 추진 준비 회의' 주재하고 각 대학에서 추진 중인 전공자율선택제 준비 상황 등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은희 교육부 인재정책실장, 윤소영 교육부 지역인재정책관, 안주란 교육부 지역혁신대학..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승전을 기념하는 '전승절' 80주년 행사 초청을 수락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수락설이 사실일 경우 양 정상은 정상회담을 통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이고르 모르굴로프 주중 러시아 대사는 이날 국영 TV인 러시아24에 출연, "시 주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