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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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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2040년 150만 대도시를 바라보는 용인특례시의 기준인건비가 인근 대도시 대비 매우 열악하다는 본지 지적에 소관부처인 행정안전부가 2025년도 용인시 기준인건비를 기존보다 142억원 늘린 2833억원으로 확정했다. (아시아투데이 2024년 10월 10일자, 참고) 그러나 인건비 상향이 현재 행정수요 대비 턱 없이 미흡해 용인시는 미래 지향의 조직운영에 대한 돌파구를 어떻게 마련할지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각종 전염병의 창궐로 분위기가 뒤숭숭한 중국에서 이번에는 변종 엠폭스(구 명칭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에 집단 감염된 사례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국가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9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최근 중국에서 엠폭스의 변종 하위계통인 1b형(Clade 1b) 집단 감염 사례가 확인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염원은 엠폭스의 기원지로 알려져 있는 콩고민..
서울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오감(五感)을 키우는 정책 실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추진 중인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일환으로 청소년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을 돌보는 창의·공감의 교육을 연초부터 본격화했다. 서울시교육청은 10일 학생건강체력교실 운영 내실화 및 미래지향적인 건강관리 체계의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AI(인공지능) 맞춤형 스마트건강관리교실' 운영 모델을 공개했다. AI 맞춤형 스마트건강관..
수원특례시가 겨울철 한파와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초수급자·차상위 계층 2만2600가구에 가구당 난방비 10만원(도비 50%)을 지원한다. 9일 수원시에 따르면 이번 난방비 지원은 상급기관인 경기도가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가구당 난방비 5만원을 지원하기로 함에 따라 두 배로 확대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월 3일 기준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
세계 최대 정보기술(IT)·가전 전시회 'CES 2025'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다시 한번 국회에 계류 중인 반도체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용인시는 이 시장이 7일(현지시간) 'CES 2025'가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의 혁신적 발전상을 확인하고 기업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행사장에서 SK하이닉스의 5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
지난 7일 오전 중국 서부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시 딩르(定日)현에서 발생한 규모 6.8(미국 지질조사국은 7.1 관측)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는 8일 오후 기준으로 12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부상자는 188명으로 추산됐다. 구조 작업이 거의 종료된 것으로 미뤄볼 때 더 이상의 희생자는 없을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이에 따라 중국 당국은 지진 대응 기조를 총력 구조에서 조속한 정상화로 전..
대학들이 17년 만에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국립대에 2025학년도 등록금 동결을 요청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전국 대학에 '2025학년도 등록금 안정화에 적극 동참해달라'는 서한을 보내며 등록금 인상을 자제해 줄 것을 촉구했지만 사립대들이 일제히 등록금 인상을 추진하면서 교육부가 재차 나선 것이다. 오석환 교육부 차관은 8일 서울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거점국립대학 총장협의회..
오는 20일(현지 시간) 열리는 취임식 이후부터 즉각 '트럼프 2.0' 시대를 열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화려한 귀환에 중국 경제가 바짝 긴장하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시장 자체가 완전히 공포에 질려 있다고 해도 괜찮을 것 같다. 이른바 트리플 약세 현상이 나타나는 현실을 보면 분명 그렇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외환보유고를 꼽아야 할 것 같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장이 "교육 정상화를 위한 힘은 여전히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다고 믿는다. 선생님의 헌신과 열의가 우리 교육을 이끌었고, 선생님이 곧 대한민국의 교육력이다. 선생님을 지켜야 학교가 살고, 학교가 살아야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고 8일 강조했다. 강 회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교육계 신년교례회 겸 제40대 한국교총 회장단 취임식'에 참석해 환영사..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 의·약학계열 지원자가 3500명 이상 늘었다. 의대 증원 여파에 따라 이번 정시에 의대·치대·한의대·약대 간 중복지원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보여, 중복합격에 따른 추가합격 규모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8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2025학년도 정시 모집에서 의약학계열(의대·치대·한의대·약대) 지원 건수는 총 2만2546건으로 2024학년도(1만937건)보다 3509건(18.4%) 늘었다...
중국에서 '제2 코로나'로까지 불리는 사람 메타뉴모바이러스(HMPV) 감염 사례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다. 언론이 창궐이라는 표현까지 쓸 정도라면 코로나19 사태 때와 같은 제2의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우려해야 할 상황이 아닌가도 보인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이 중국 질병통제예방센터의 발표를 인용해 최근 보도한 바에 따르면 코로나19처럼 급성 호흡기 질병을 유발하는 대륙 전역의..
국립대 전임교원과 주요 위원회의 여성 비율이 최근 3년간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전임교원은 지난해 목표 비율 20.6%보다 0.8%p 초과 달성한 21.4%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 교육부는 8일 '2024년 국립대학 양성평등 조치계획 추진실적' 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는 39개 국립대와 국립대 법인을 일반대Ⅰ(전임교원 500명 이상) 13곳, 일반대Ⅱ(전임교원 500명 미만) 15곳, 교육대·교원..
탑동 화재 당시 중상을 입었지만 이후 수원시의 도움으로 치료에 전념 중인 청년이 7일 수원시청을 방문해 이재준 시장과 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탑동 화재는 지난해 9월 4일 새벽 6시께 수원시 권선구 3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발생했다. 당시 화재로 건물은 전소됐고, 거주하던 90대 여성 A씨(사망)를 구하려던 손자 김제영 씨(38)는 중상을 입었다. 곧바로 수술과 치료를 받아야 했지만 이를 위해선 5000만..
세계의 지붕인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의 북쪽인 중국 티베트(시짱西藏)자치구 르카쩌(日喀則) 딩르(定日)현에서 7일 규모 7.1 강진이 덮쳐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진의 강도로 미뤄볼 때 시간이 갈수록 피해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7일 보도를 종합하면 이번 지진이 발생한 지역은 해발 약 4500m에 위치해 인구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
중국 정계에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후계자로 유력한 이른바 '포스트 시진핑' 그룹이 뜨고 있다. 일부는 벌써부터 후계자로 빈번하게 거론되고 있기도 하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시 주석의 지위나 위상은 거의 철옹성에 가깝다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는다. 조금 과하게 말하면 평생을 집권했다고 해도 좋을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과 비견된다고 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