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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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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경기 수원시가 117년만에 기록적인 11월의 폭설에 적극적인 제설작업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 했다고 29일 밝혔다. '43㎝ 폭설'에 이재준 수원시장까지 직접 눈삽을 들며 맞선 수원시 제설 작업이 시내 도로 구석까지 효과를 보이고 있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6일 오후 11시 비상근무를 시작했고, 제설 차량·굴삭기 등 제설 장비 150대,공직자·용역사 직원 등 260여 명을 투입해 수원시 전역에서 제설 작업을 했다,..
의료계 부조리가 심각한 중국에 이제는 대리모 사건까지 발생해 상황이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해주고 있다. 관련 당국이 지금이라도 의료 정의를 확립하겠다는 각오를 다지지 않을 경우 국면은 더욱 겉잡기 어려울 수준으로 접어들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래도 아직 국면을 반전시킬 시간은 충분히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파즈르바오(法制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할 경우 중국 의료계의 부..
중국 군부가 최고위급 간부들이 자행한 부정부패로 인한 '필연의 결과'인 사정 정국에 휘청거리면서 그야말로 쑥대밭이 되고 있다. 당분간 상당히 난감하게 돼버린 현 국면을 추스르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원래 중국의 군부 부패는 유명하다. 굳이 다른 사례를 들 필요도 없다. 2105년 8월 상상을 초월하는 축재 혐의로 집행유예 2년의 사형 선고를 받은 구쥔산(谷俊..
경기 용인시는 일부 시민단체가 주장하는 포곡 항공대 이전 후보지 소문은 낭설이라며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사업시행자를 사칭하며 투자를 권유하는 사람들이 있다면 각별히 주의해달고 했다. 용인특례시는 29일 (가칭)용인발전 범 시민연대라는 단체가 지난 25일 "항공대 이전 후보지는 내정된 상태다. 주민간담회 개최 결과를 국방부에 송부하는 등의 절차를 시에서 속히 이행하여야 한다"라고 주장한 데 대해 "사실과 명백히 다른..
비상근무체제 가동으로 용인특례시 공무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눈을 치우는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8일 오전 폭설 대응 비상대책회의를 진행한 뒤 제설 현장으로 나가 1시간 40분 동안 직접 삽을 들고 시의 공직자 70여명과 함께 제설작업을 했다. 이 시장은 기흥구 동백동 용인경전철 동백역부터 동백2동행정복지센터 주변까지 약 1㎞ 구간에서 눈삽을 들고 인도와 횡단보도에 쌓인 눈과 얼음을 제거하는 활동을 시의 직원들과..
KAI(한국항공우주산업㈜)가 영국 방위산업 업체 Babcock(밥콕)과 28일 서울 강남구 KAI 서울사무소에서 '유럽 방산 수출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구영 KAI 사장, 데이비드 락우드 밥콕 CEO를 비롯 조우래 KAI 수출마케팅부문장, 마크 골드삭 밥콕 총괄 등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했다. 밥콕은 미국 록히드마틴과 공동투자해 설립한 Ascent사를 통해 영국 공군 훈련서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용인반도체클러스터에 들어설 반도체 테스트베드 사업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2024년 제8회 국가연구개발사업평가 총괄위원회'에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첨단반도체 양산연계형 미니팹 기반구축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발표했다. 산자부 주도로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이 사업은 정부와 용인시, 경기..
43㎝ 폭설로 수십년 소나무가 28일 광교산 광교웽빙타운 등산로 곳곳에 넘어져 있다. 이날 등산로를 따라 걷는 길에만 10여미티도 못가 쓰러진 나무를 접하게 된다. 이 곳을 지나던 한 주민은 "수십년도 더된 아름드리 소나무가 어번 폭설로 쓰러져 나가고 있어 안타깝다"고 했다./홍화표기자
중국의 대형 물류업체로 유명한 순펑(順豊)이 홍콩 증시에 27일 신규 상장했다. 2017년 광동(廣東)성 선전 증시에 상장했으니 이중 상장인 셈이다. 이를 통해 순펑은 58억 홍콩 달러(1조400억 원)의 자금을 조달했다. 뎬상바오(電商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순펑은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활용, 치열한 가격경쟁을 벌이는 중국 시장을 넘어서 아시아 등 급성장하는 해외 시장으로의..
중국도 한국의 서울 일대와 마찬가지로 거센 눈보라가 휘몰아치면서 11월 하루 적설량 신기록을 갈아치운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국과 중국의 기후 동조화를 분명히 말해주는 현상이 아닌가 보인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 등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를 비롯한 중국 대륙 북동부 지역에서는 지난 25일 저녁부터 27일 낮까지 기록적인 폭설이 쏟아졌다. 이..
수원특례시가 연말을 맞아 내년 2월까지 한시적으로 시민이 직접 조명 시설을 설치해 트리나무를 꾸미는 사업을 벌인다. 설치 비용은 신청자가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2025년 1월 31일까지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에 문의하면 된다. 가로수 트리 조명 설치 매뉴얼과 점검표를 바탕으로 신청서를 작성한 후 조명 이미지 등을 첨부해 제출하면 된다. 반드시 전기기술자가 엘이디(LED) 조명등이나 저열등..
라이칭더(賴淸德) 대만 총통이 오는 30일부터 8일 동안 태평양 도서 3개국 순방을 위해 미국을 경유할 것이 확실해지면서 양안(兩岸·중국과 대만)과 미중 간의 긴장이 또 다시 고조되고 있다. 대만을 위협할 중국의 군사 훈련 실시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양안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라이 총통은 지난 5월 20일 취임 후 처음으로 30일 마셜제도·투발루·팔라우 등 태평양..
둥쥔(董軍) 중국 국방부장(장관)이 부패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는 서방 매체의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사실이 아니라면서 단호한 어조로 반발했다. 마오닝(毛寧) 외교부 대변인은 27일 정례 브리핑에서 둥 부장의 조사설과 관련한 질문에 "그것은 그야말로 뜬구름 잡는 소리"라고 짧게 잘라 말했다. 평소와는 달리 강경한 어조로 반발했다고 할 수 있다. 외교부 대변인들은 그동안 민감한 사안에 대한 질문이 나올..
세상 어느 나라를 가더라도 연예인의 수입은 등급에 따라 천차만별로 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당연히 스타들은 천문학적 수입을 자랑하는 반면 무명들은 손가락을 빨아야 한다. 후자들의 입장에서 그러기 싫으면 다른 일을 찾거나 열심히 노력해서 스타가 돼야 한다. 하지만 말이 쉽지 스타가 되는 것은 절대 간단한 일이 아니다. 하늘도 도와야 한다. 그렇다면 성공하기 전에는 무엇이 됐든 호구지책을 마련해 일을 하는 것..
"지금까지 체계기업 위주로 방위산업이 성장해왔다면 이제는 뿌리기업인 방산 중소·벤처기업이 그 주인공이 돼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방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먼저 필요합니다." 원준희 방산중소벤처기업협회장은 26일 경기도 안양의 네비웍스 본사에서 아시아투데이와 만나 '방위산업 발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일부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다.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방산 중소·벤처기업들이 기술 혁신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