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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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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중국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 요구와 관련, '군사 행동 중단 촉구'라는 원론적 입장을 재확인하면서 사실상 거부 의사를 피력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에 협력하지 않을 경우 2주 앞으로 다가온 미중 정상회담을 연기할 수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서는 계속 소통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
중국이 6년 만에 북중 여객열차 운행을 재개한 데 이어 자국 항공사의 평양 직항 노선 역시 다시 열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뜸했던 북중 간의 인적 및 물적 교류는 다시 본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1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국적사인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은 오는 30일부터 베이징∼평양 노선(CA121) 운항을 주 1회 재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에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이 조성된다. 용인특례시는 16일 현재 공원화 작업일부를 진행한 처인구 이동읍 이동저수지 수변공간과 앞으로 만들게 될 송전천 산책로 등을 연결해 국내 최대 규모의 호수공원으로 조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용인시는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어비리 일대 483만 6261㎡를 도시공원으로 지정하는 계획을 '2035 용인시 공원녹지기본계획'과 '2040 용인도시기본계획'에..
2026년 3월 15일 오후 5시 59분.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 활주로에 우리 공군의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가 육중한 바퀴를 안착했다. 중동의 거센 포화 속에 고립되었던 우리 국민 204명을 비롯한 총 211명이 마침내 고국의 땅을 밟는 순간이었다. 이번 중동지역 국민 수송작전 '사막의 빛(Operation Desert Shine)'은 위기 상황에서 국가가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얼마나 빠르고..
한중도시우호협회(회장 권기식) 주최 '제 1회 상하이 한중 기업·문화 교류 간담회'가 14일 오후 상하이(上海)시 민항(閔行)구 소재 상하이 훙차오(虹橋) 뤼구(綠谷) 회의실에서 열렸다. 협회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15일 전언에 따르면 전날 간담회는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중 기업·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한중도시우호협회가 주최했다. 상하이홍차오해외발전센터와 서울시 금천구, 환경재단..
미국과 중국이 15일 오전 10시(현지 시간·한국 시간 오후 6시)에 프랑스 파리에서 경제·무역 문제를 논의하는 고위급 회담을 시작했다. 미국에서는 스콧 베선트 재무장관과 제이미슨 그리어 무역대표, 중국에서는 허리펑(何立峰) 국무원(행정부) 부총리가 대표단을 이끌고 참석했다. 중국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이날 보도에 따르면 이번 회담은 이달 말 베이징에서 열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주한미군 핵심 방공 자산인 사드(THAAD)와 패트리엇이 이란 전쟁 지원을 위해 중동으로 반출된 가운데 북한이 600㎜ 초대형 방사포를 동원한 '과포화 타격' 시험에 나섰다. 한반도 방공망 공백을 틈탄 북한의 도발은 트럼프 체제에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 강화될수록 한반도 안보 리스크 역시 상시화될 것임을 시사한다. 조선중앙통신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딸 주애가 참관한 가운데 초대형 방사포 12문을 동시에 발..
중동의 포화를 뚫고 우리 국민을 실은 공군 수송기가 마침내 고국 땅에 닿는다. 정부가 투입한 KC-330 '시그너스'는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4개국 고립 국민 211명을 태우고 15일 경기도 성남 서울공항에 도착한다. 정부는 공군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 KC-330 '시그너스' 1대를 지난 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로 보냈다. 미국-이란 전쟁이 중동 전역으로 확산되는 조짐을 보이자 우리 교민들을 본국으로 수..
중국의 연례 최대 정치행사인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의 제14기 4차 회의가 12일 오후 전인대 폐막식을 끝으로 9일 일정의 막을 내렸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중국 매체들의 12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인대는 이날 오후 3시(현지 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폐막식을 열고 제15차 5개년(2026∼2030년) 계획과 정부업무보고 초안 등 모두 11개 안건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2020년 1월 전격 중단됐던, 중국 베이징과 북한 평양을 잇는 열차의 운행이 12일 6년만에 재개됐다. 또 다시 경천동지할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한 앞으로 재차 운행이 중단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북중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이날 전언에 따르면 중국 동북부 랴오닝(遼寧)성 단둥(丹東)에서 출발해 평양으로 향하는 8량 짜리 열차가 이날 오전 10시..
중국 정계의 다크호스로 불리는 1964년생 4인방이 12일 막을 내린 제14기 양회(兩會·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와 전국인민대표대회·약칭 정협과 전인대) 4차 회의에 참석한 수많은 위원과 대표들 중 유독 주변의 시선을 끌면서 큰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들의 현재 정치적 위상이나 경력, 능력으로 볼 때 언제인가는 차기 당정 최고 지도부를 구성할 유력 후보군으로 인식됐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중국 정계 정보에 밝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제주를 찾아 보훈의 포용적 가치를 강조한다. 권 장관은 제주지역의 국가유공자들이 불편을 겪은 보훈의료 문제를 점검하고, 4·3 사건을 둘러싼 역사적 갈등 치유에 나선다. 권 장관은 12~13일 양일 간 일정으로 제주를 찾았다. 이번 행보의 최우선 정책과제는 '준보훈병원' 도입상황 점검이다. 그동안 제주는 지리적 특성상 보훈병원이 부재해 지역 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양질의 맞춤형 의료..
우리 군의 차세대 주력 헬기인 소형무장헬기(LAH)가 마침내 적 기갑부대를 꿰뚫을 온전한 '독니'를 품게 됐다.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된 최초의 공대지유도탄 '천검(天劍)'이 실전 배치를 위한 최종 품질 검증을 통과했다. 이로써 육군 항공전력의 기갑 저지 능력을 완성할 본격적인 대규모 양산체제에 돌입한다. 우리 군은 K-방산의 '플랫폼·무장 패키지' 수출을 견인할 또 하나의 카드도 손에 넣었다. 국방기술품질원은 충남..
용인특례시가 더 많은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지역 내 산업단지를 추가 조성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용인시는 지역 내 성장관리권역을 대상으로 민간제안 산업단지 공모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가 올해 말 수립할 '2027~2029년 수도권 공업지역(산업단지) 공급계획'에 대비해 산업용지 수요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해서다. 대상지는 관내 성장관리권역으로 기흥·수지구 전역과 처인구 남사읍·이동읍·원삼..
중국 인민해방군이 일본의 장거리 미사일 배치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면서 군비 확장 중단을 촉구했다. 장빈(蔣斌) 중국 국방부 대변인은 11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일본이 사거리 약 1000㎞의 장거리 미사일을 배치하기로 했다는 보도에 대한 질문에 "최근 일본 우익 세력이 재군사화 움직임을 가속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일본의 평화헌법 개정 추진, 안보 관련 문서 개정, 비핵 3원칙 수정 시도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