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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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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당에 다른 마음을 품거나 부패한 군 인사에 대한 무관용 입장을 강력하게 피력했다. 부패한 군부 고위급들을 작심하고 직격 비판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계속 군부 고위급들에 대한 사정에 나서겠다는 생각을 밝혔다고 할 수 있다. 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중앙군사위원회 주석도 겸하고 있는 시 주석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제14기..
한국과 중국의 학자들이 6일 베이징에서 열린 '2026 한중 평화통일포럼'을 통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등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상황에서 남북관계 개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사실에 뜻을 같이 했다. 한마디로 남북한과 중국의 협력을 통한 한반도 평화 구축이 절대로 꿈 만은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실제로 이날 전문가들은 남북중 협력으로 북한과의 신뢰 회복에 나서야한다거나..
중국 정부가 이란에 대한 군사적 지원 여부와 관련해 직접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은 채 원론적인 입장만 피력했다. 미국과 대립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것이 분명해 보인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러시아와 중국이 이란에 정치적 및 다른 방식으로 지지하고 있다는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의 미국 NBC 인터뷰 내용과 관련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어 "중..
중국이 위안(元)화의 평가절하를 통해 무역 경쟁력을 확보할 의도나 필요성이 없다고 주장했다. 자국 통화에 대한 자신감을 피력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이런 현실을 반영하듯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위안화 표시 채권의 발행 규모는 사상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중화권 경제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은행의 판궁성(潘功勝) 행장은 6일 베이징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6일 북한 제3의 우라늄 농축시설 소재지로 '구성'을 언급했다. 정 장관은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시설이 가동되는 지역으로 영변, 구성, 강선 3곳"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우리 정부와 국제원자력기구(IAEA)가 공식 확인한 영변, 강선 외에 구성을 공식석상에서 처음 지목한 것이다. 정 장관은 북한의 핵능력 고도화를 중단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6·25전쟁 당시 필리핀군 보급장교로 참전했던 고(故) 알프레도 L. 케이튼(Alfredo L. Cayton, 1916~2008) 대령의 생생한 전장 기록이 한국에 들어왔다. 전쟁기념사업회는 지난 1일 필리핀 현지 한국전 참전기념관에서 케이튼 대령의 참전 일기와 사진 등 관련 자료 150여 점을 전달받는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기증은 참전용사의 손녀인 제네비브 C. 케이튼(Genevieve C. C..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최대 연례 정치 행사인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장쑤(江蘇)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제15차 5개년계획(2026~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6일 전언에 따르면 시 주석은 전날 오후 전인대 장쑤성 대표단 분과회의에 참석해 경제 및 사회 발전 목표 달성과 관련한 의견을 제..
조현 외교부 장관이 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해 아랍에미리트(UAE)에서 한국으로의 민항기가 이날부터 운항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어젯밤 UAE 외교장관과 통화를 갖고 UAE의 민항기가 인천까지 바로 출항할 수 있도록 부탁했다"며 "오늘부터 아마 항공 서비스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UAE발 인천행 민항기는 1일 1회 운항할 계획이다. UAE에서 뜨는 전세기도 준비하고 있다. 외교..
재중국대한체육회는 3월 4일 오후 4시 체육회 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 후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사업보고, 재정보고, 감사보고가 차례로 상정돼 모두 원안대로 통과됐다. 특히 제9대 회장 선거 경과보고가 진행된 이후 참석한 대의원들은 만장일치로 현임인 이윤낙씨를 제9대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결의했다. 이윤낙 회장의 임기는 2026년 3월 4일부터 2028년 3월 4일까지이..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이 5일 서울 중구 명동 소재 ㅅ중식당에서 팡쿤(方坤) 주한 중국 대사관 정무공사, 런웨이(任薇) 정무과 부과장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교류에 대해 대담했다. 권 회장은 이 자리에서 "한국에서 7년여 동안 근무하면서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과 한국의 정치적 격동기에 일관되게 한중 우호를 위해 힘쓴 팡 공사는 한중 우호의 상징적 외교관"이라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중국의 최북단에 자리한 헤이룽장(黑龍江)성이 이른바 '빙설 핫플'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마디로 빙설 경제로 대박을 맞이하고 있다는 얘기가 될 듯하다. 하기야 겨울에만 목격 가능한 볼거리들을 생각하면 그럴 수밖에 없다. 우선 세계 최대 빙설 테마파크인 하얼빈(哈爾濱)의 빙설대세계 상공을 수놓는 화려한 불꽃놀이를 꼽아야 할 것 같다. 여기에 야부리(亞布力) 스키장의 질주, 중국 최북단 모허(漠河)에서 즐기는..
대한민국 바다를 지키는 해군 부사관이 세쌍둥이 딸들과 함께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해군 제8전투훈련단 소속 이은주(37) 상사는 다섯 살 세쌍둥이 딸(은진·유진·소진)과 함께 그동안 정성껏 기른 머리카락을 대한민국사회공헌재단 '어머나 운동본부'에 최근 기부했다. 이번에 기부한 모발은 이 상사와 세쌍둥이가 지난 1년 6개월간 기른 각각 25㎝ 머리카락으로, 총 1m에 달..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 '에픽 퓨리(Epic Fury)'가 5일차에 접어들며 작전 양상이 '단기 초토화'를 목표로 한 압도적 소멸 단계로 전환됐다. 작전 초기 고가의 정밀 미사일로 이란의 방어체계를 무력화한 미군은 이제 발당 3000만 원대의 '합동직격탄(JDAM)'을 주력으로 내세워 이른바 '가성비 물량 공세'를 퍼붓는다. 이는 이란의 소모전에 빠지지 않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화력을 단기에 집중해 전쟁의 종지부..
킹메이커로 유명했던 중국의 혁명 원로 쑹핑(宋平)이 지병으로 타계했다. 향년 109로 엄청나게 장수했다고 할 수 있다. 중국 정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5일 전언에 따르면 그는 1917년 산둥(山東)성 르자오(日照)에서 출생했다. 1935년을 전후해 칭화(淸華)대 화학과에서 수학한 후 2년 후 공산당에 입당했다. 1940년대 항일전쟁 시기에는 저우언라이(周恩來) 전 총리의 비서를 지내기도 했다...
중국이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 물가 하락) 지속과 내수 부진, 이란 사태 등의 국내외 악재 등으로 경제 상황이 상당히 어려워지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35년 만에 최저 수준인 4.5∼5%로 설정했다. 또 대폭 증액이 예상됐던 국방비는 오히려 지난 3년 동안의 7.2%보다 0.2%P 적은 7.0%로 늘리기로 결정했다. 리창(李强) 국무원 총리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