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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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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눈 뜨고 코베인다더니…전국 사기범죄 20% '서울'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지난해 11월 6일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대만 유사시 개입 발언으로 촉발된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가 갈수록 태산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거의 단교 전 단계까지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상황으로 치닫고 있다. 상당 기간 좋아지기 어려울 것으로도 보인다. 최근 중국 쪽의 태도만 봐도 현실이 어느 정도인지 잘 알 수 있다. 양국 관계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일본이 내년부터 사용..
중국 당정 권력 서열 3위인 자오러지(趙樂際)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국회) 상무위원장이 26일 "각국 기업이 중국 시장을 개척해 글로벌 경쟁에서 선점하기를 바란다"면서 글로벌 기업들의 대중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자오 위원장은 이날 오전 하이난(海南)성 보아오(博鰲)에서 열린 '중국판 다보스포럼'인 보아오포럼 개막식 기조연설을 통해 "중국은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한층 확대해 세계 각국과 기회를 공유하..
중국이 미국 백악관이 이란과의 전쟁으로 연기한 미중 정상회담을 오는 5월 개최할 것이라고 발표한 것과 관련, 양국이 소통 중이라는 입장을 피력했다. 원론적인 의견만 밝혔다고 할 수 있다. 린젠(林劍)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6일 열린 정례 뉴스 브리핑에서 5월 14∼15일 정상회담이 열릴 것이라는 백악관 발표에 관해 별도의 확인 없이 "정상 외교는 중미 관계에서 대체 불가능한 전략적 지도 역할을 한다"면서..
중동 전쟁 발발로 인해 연기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 및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이 5월 14∼15일로 확정됐다. 그러나 일정은 당초의 3일에서 하루 줄어든 2일이 됐다. 양국 관계에 밝은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6일 전언에 따르면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전날(현지 시간) 브리핑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 주석이 오랫동안 기다려온 회담이 5월 14∼15일 열릴..
용인시민들이 이전 논란에 휩싸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사수하겠다며 행동에 나섰다. 2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용인시 아파트연합회 등 총 18개 단체가 참여하는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 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발족식을 갖고 활동에 들어갔다. 대책위는 기획, 홍보, 조직동원, 대외협력 등 4개 팀 체제를 가동해 범시민 서명운동과 대정부 항의 방문 등 국가산단 원안 사수를 위한 실력 행사에 돌입할 예..
군이 부족한 병력을 채우기 위해 입대 기준을 완화한 결과, 성범죄와 마약, 심지어 살인미수 전과자나 지명수배자까지 군 내부로 유입되는 현실이 실제로 확인됐다. 병역 자원 급감이라는 현실의 벽 앞에 군의 '안보 빗장'이 위태롭게 흔들리고 있다. 26일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유용원 의원이 국군방첩사령부로부터 제출받은 '2025년 신원조사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원조사 대상자 33만여 명 중 2만 4000여 명..
"용인시민과 용인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이 듣고 싶은 것은 정부가 세운 반도체 산업단지 계획을 책임지고 실행하겠다는 분명한 약속과 그에 따른 행동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한 정부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26일 용인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2026년 제2회 반도체산업 경쟁력..
한중과 중일 관계가 마치 정반대의 길을 향해 의도적으로 달려가려는 듯 아주 극명한 대조를 보이고 있다. 한중의 관계는 시간이 갈수록 좋아지려는 분위기를 보이는 반면 중일의 경우는 진짜 완전 반대 양상인 것이다. 앞으로 상당 기간 그럴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렇다는 사실은 한중과 중일의 최근 관계를 미시적으로 들여다보면 잘 알 수 있다. 우선 한중 관계를 살펴볼 경우 언제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용인특례시가 제출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과 반다비체육센터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대해 시의회가 '집행부 의안 기한 위반'을 이유로 회의를 중단해 파장이 일고 있다. 25일 아시아투데이 취재에 따르면 용인시의회는 시 집행부가 의안 기한을 안 지킨다며 다음달 열릴 예정이었던 임시회 일정을 수립하는 운영위원회 진행을 보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용인시는 지난 22일 시의회에 1차 추경안과 반다비체육센터 공유..
최근 인공지능(AI)과 우주 기술이 현대전의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 전략과 K-방산의 나아갈 길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이 열린다.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는 오는 26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우주와 AI 시대의 한국 안보전략과 K-방산'을 주제로 제1회 국가안보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안보전략·시스템학회의 공식 출범을 기념하는 첫 학술행사다. 더불어민주당 박선원 의원과 국민의..
홍콩 반중 인사인 지미 라이의 전기(傳記) 등을 판매했다는 이유로 홍콩의 서점 업주와 직원들이 체포됐다. 괘씸죄로 횡액을 당했다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홍콩 경무처와 국가안전처는 삼수이포에 있는 독립서점 '북펀치'의 점주인 팡이밍을 여성 직원 3명과 함께 체포, 구금했다. 이들에게 적용된 혐의는 국가안전수호조례 제24조 위반으로 '알고서도 선동적..
일본 주재 중국 대사관이 일본 자위대 소속이라고 주장한 괴한이 침입한 사건과 관련, 일본 측에 강력히 항의했다. 일본은 그러나 이에 대해 아직 공식적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중일 관계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5일 전언에 따르면 주일 중국 대사관은 전날 홈페이지를 통해 "24일 오전 자칭 일본 자위대 대원 한 명이 담장을 넘어 우리 대사관에 무단 침입했다. 이른바 신의 이름으로 중국 외교관을 살해하..
수원·화성 시민단체가 국토교통부를 찾아 경기국제공항 건설 계획을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반영하라고 촉구했다.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와 화성국제공항 추진 범시민단체 연합은 24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경기국제공항 건설 필요성을 담은 촉구문을 전달하고 관련 계획 반영을 요구했다. 이날 집회에 참여한 수원·화성 시민들은 6만여명의 뜻이 담긴 서명부를 국토부에 제출했다. 이어 촉구문 낭독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 아침 기흥구 동백초등학교를 찾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교통지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원창국 동백초등학교장, 녹색어머니회, 동백초 학부모, 용인동부경찰서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학생들의 등굣길 안전을 살피고 통학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 시장은 동백초 후문 앞과 학교 사거리 횡단보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길을 건널 수 있도록 교..
용인 반도체클러스터로 연결되는 4개 도로를 조성하는 사업이 경기도 추진 사업으로 격상됐다. 용인특례시는 경기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 321호선 역북~서리 구간 확장과 지방도 318호선 덕성~묵리 구간 신설 등 4개 도로 확장·신설 사업이 반영됐다고 24일 밝혔다. 앞서 이상일 시장은 지난 1월 23일 용인을 방문한 김동연 경기도지사에게 11개 지방도 신설·확장 사업도 제4차 경기도 도로 건설 계획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