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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16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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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남현수 기자

gustn973@naver.com

안녕하세요. 남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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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 소상공인 대상 친환경 물류 지원 확대…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3년째 운영

CJ대한통운이 소상공인연합회, 사랑의열매와 함께 영세 소상공인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친환경 상생 프로그램 '2025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CJ대한통운은 3일 올해로 3년째를 맞은 '그린 딜리버리 플러스'는 택배를 주요 판매 수단으로 활용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물류 효율화를 돕고, 친환경 포장재 사용을 확대하기 위한 지원 프로그램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소상공인연합회의 심사와 추천을..

현대차그룹, '미래기술공모과제' 공모… "창의 아이디어로 미래 모빌리티 혁신 선도"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혁신을 이끌 차세대 기술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3일 국내외 대학 연구진을 대상으로 미래 모빌리티 핵심 분야의 창의적 연구 과제를 공모하는 '미래기술공모과제'를 이달 24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학계의 창의적 역량을 산업 현장과 연결해 미래 기술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은 2025년 11월 기준 국내외 대학교에 재직 중..

현대차,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 개최… "상상력으로 미래도시를 그리다"

현대자동차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기 위한 대표적인 성장세대 캠페인인 '제10회 현대키즈모터쇼 공모전'을 개최한다. 현대차는 3일 "이번 공모전은 '상상 속 미래도시'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꿈꾸는 미래 사회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며 "온라인 접수는 11월 3일부터 2026년 1월 11일까지 현대키즈모터쇼 공식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현대키즈모터쇼..

"신차 공세 효과 있었다"... 아우디, 연 판매 1만대 돌파 가시권

아우디가 올해 국내 시장에서 뚜렷한 판매 회복세를 보이며 연간 1만대 고지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2021년 이후 3년 연속 판매 감소를 기록한 침체된 분위기에서 벗어나 신차를 연이어 선보이며 라인업을 재정비한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2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에 따르면 아우디의 올해 1~9월 누적 판매는 8858대로 전년 동기 대비 35.7% 증가했다. 업계는 지금의 추세가 유지될 경우 올해 연간..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정부와 미래 모빌리티 협력… 'PBV 실증' 가속

현대차그룹이 싱가포르 정부와 손잡고 공공 플릿을 PBV 기반 전동화 플랫폼으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에 착수한다. 단순 차량 공급을 넘어 '운영 방식 표준'에 개입하는 형태의 해외 정부 협력이라는 점에서, 향후 PBV 플랫폼 레퍼런스 확보 경쟁에서 주도권을 잡기 위한 행보라는 평가가 나온다. 현대차그룹은 '2025 APEC 정상회의' 주간인 지난달 31일 경주엑스포대공원 K-테크 쇼케이스 행사장에서 싱가포르 내무부 산하..

현대차그룹, '2025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 개최… 600여 개 협력사 참여

현대자동차그룹이 협력사와 함께 자동차 산업의 고용시장 활성화와 채용 트렌드 혁신을 위한 '2025 현대자동차그룹 협력사 온라인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현대차그룹은 2일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오는 11월 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협력사의 인재 채용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차그룹 협력사 채용박람..

한진, K-브랜드 글로벌 진출 지원... '원클릭 커넥트'

㈜한진이 글로벌 커머스 파트너와 국내 유망 셀러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 '한진 원클릭 커넥트'를 통해 K-브랜드의 연말 글로벌 쇼핑 시즌 공략을 지원한다. 한진은 오는 11월 5일 '원클릭 커넥트' 하반기 웨비나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셀러를 대상으로 최신 이커머스 트렌드와 실질적인 해외 판매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원클릭 커넥트'는 한진이 올해부터 운영..

한국앤컴퍼니그룹, 본사 테크노플렉스 '오픈하우스' 개최…혁신 인프라 일반 공개

한국앤컴퍼니그룹이 지난 1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를 일반에 공개하고, 그룹 혁신의 상징인 공간 인프라를 시민들과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과 수도권 주요 건축물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도시건축축제 '오픈하우스서울 2025'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했으며, 이날 프로그램에는 일반인 43명이 초청돼 그룹의 건축철학과 업무 공간을 둘러봤다. 2020년 완공된 테크노플..

"반갑다! 15% 관세"… 4분기 대역전 노리는 현대차

미국 관세 영향에 현대자동차 3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쪼그라들었지만 한미 정상회담 계기, 15%로 자동차 관세가 10% 가량 인하하면서 4분기부터는 실적 반등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동안 이익률을 짓눌렀던 리스크가 해소되고, 하이브리드 판매 확대와 생산 효율화로 회복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다. 30일 현대차는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46조7214억원, 영업이익 2조537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BMW, 보증·관리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최대 15% 할인에 주유권까지"

BMW 그룹 코리아가 보증 연장 및 차량관리 서비스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 만족도 제고에 나선다. BMW는 11월 3일부터 30일까지 약 4주간 'BMW·MINI 워런티 플러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5% 할인 및 주유권 증정, 구독형 차량관리 서비스 'BMW 서비스케어 플러스' 구매 고객에게는 주유권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행사 기간 중 'BMW 및 MINI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

코렌스, 지역과 함께한 25년 나눔… "ESG는 기업의 미래 경쟁력"

자동차 부품 전문기업 코렌스와 전기차 전동화 부품기업 코렌스이엠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업 모델'을 실천하고 있다. 창립 이후 20년 넘게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온 코렌스는 최근 ESG 경영 성과와 함께 사회공헌 활동을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 코렌스와 코렌스이엠은 임직원들이 29일 경남 양산시의 아동복지시설 '애육원'을 방문해 환경정비와 생활물품 기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30일 밝혔다. 코렌스는 지..

테슬라코리아, BMS 대응책 발표… 소비자 반응은 '미지근'

최근 일부 테슬라 차량에서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관련 오류와 성능 저하 문제가 제기되며 소비자 불만이 확산되는 가운데, 테슬라코리아가 고객 불편 해소 및 신뢰 회복을 위한 대응책을 내놨다. 테슬라코리아는 30일 "BMS 관련 고객 불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한국 전기차 시장의 지속 성장을 위해 단계별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배터리 안심 케어 프로그램' 신설, 정비 기간 단축, BMS..

[컨콜] 현대차 "시기 늦어질 수 있어도 전기차 전환될 것"

현대자동차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에서 IRA 보조금이 사라지면서 재고를 줄이기 위해 전기차 판매가 미국에서 일시적으로 증가했다"며 "4분기에는 전기차 판매가 줄어들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HMGMA 공장은 기존에 전기차 공장으로 설계했지만, 현재는 모든 파워트레인을 개발할 수 있는 공장으로 바꾸고 있다"고 말해 향후 수요에 능동적인 대처가 가능할 것임을 밝혔다..

[컨콜] 현대차 "비가격적 요소로 관세 영향 최소화... 핵심은 고객 가치 훼손하지 않는 것"

현대자동차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관세 영향 금액의 60% 정도를 비가격적인 요소로 만회하고 있다"며 "경상 예산에서 7000억원 이상 줄였고, 이밖에 재료비 개선, 믹스 개선, 서비스 영역 등 전부분을 관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든 비용 절감의 전제 조건은 고객 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컨콜] 현대차 "중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 및 개발 과정 재점검할 것"

현대자동차는 30일 열린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현대차 관계자는 "29일 저녁 한미 양국의 관세 15% 합의 소식을 듣고 반가웠다"라며 "정부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 관세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대차는 연초부터 관세로 인한 생산 원가 증가를 계기로 생산 전반을 재진단하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 하이브리드 모델의 수익성이 내연기관에 근접했기 때문에 앞으로 중장기적으로 하이브리드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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