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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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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는 지난 27일 연세대 언더우드관 소회의실에서 국가보훈부와 보훈영웅 명비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과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대한민국을 지켜낸 보훈영웅들을 일상 속에서 기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보훈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연세대는 교내에 동문 보훈영웅을 기리는 명비를 건립..
금요일인 28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남부지방에 내리는 장맛비는 새벽에 대부분 그치겠고, 제주도는 낮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낮까지 예상 강수량은부산·경남 남해안과 제주도 5㎜ 안팎이다. 오후부터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강원도·충청권·전라권·경상권 모두 5~20㎜이다. 한편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 내륙·산지와 충북 남부,..
"그래서 병원 진료를 한다는 겁니까 안 한다는 겁니까? 환자가 꼭두각시도 아니고, 헷갈려서 혼란스럽습니다." 27일 오전 11시께 서울 서대문구 신촌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만난 70대 남성 A씨는 격양된 목소리로 의사들 집단행동에 대해 성토했다. A씨는 "3일 전 세브란스 휴진으로 진료가 취소됐다는 통보를 받았었는데, 오늘 아침에 병원 일부는 정상 진료한다는 소식에 비행기 타고 병원에 왔..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27일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올해..
연세의료원 산하 세브란스 본원·강남세브란스·용인세브란스병원 소속 교수들이 '무기한 휴진'에 돌입한 27일 서울 서대문구 세브란스병원은 혼선이 이어졌다. 병원은 '세브란스 병원은 정상 진료 중'이라고 알렸지만, 실제 환자들은 갑작스러운 의사 부재 통보를 받으며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 "그래서 병원 진료를 한다는 겁니까 안 한다는 겁니까? 환자가 꼭두각시도 아니고!" 이날 오전 11시께 세브란스병원 본관에서 만난 70대 남성 A씨는 격양된 목소리로..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국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들은 한국산 전자제품과 화장품 등 공산품을 중국으로..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봤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중국 보따리상들이 중구서 통관해 오는 농산물들은 본인들이 사용하겠다고 하면 막을 방법이 없어요. 우리는 가져온 농산물을 국내에서 판매하거나 유통상에 넘기면 불법이라고 계도하고 집중 단속하고 있습니다." 인천본부세관 관계자는 27일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늘어나고 있는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新代工流) 때문에 골머리를 썩고 있다고 토로했다. 인천본부세관에 따르면 최근 중국 보따리상 신따이궁류는 한국산 전자..
한중카페리(국제여객선) 운행이 해빙기를 맞아 중국 보따리상(따이궁·代工)들이 활동을 재개고 있다. 코로나19 엔데믹을 맞아 새롭게 활동을 재개한 이들 '신따이궁류(新代工流)'는 녹두·팥·참깨 등 중국산 농산물을 면세 한도에 맞춰 통관한 뒤 국내에 유통시키는 밀수입을 통해 차익을 얻고 있다. 신따이궁류가 판매한 농산물은 통계에 잡히지 않고 원산지가 국산으로 둔갑해 국내 시장에 유통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중국인 관광객들의 무질서한 행위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MZ세대(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를 중심으로 한 싼커(散客·개별 관광객)들이 늘면서 이 같은 행동이 다소 줄었지만, 여전히 곳곳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행동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2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국내 유명 관광지 곳곳에서 중국인 관광객들의 추태를 목격했다는 목격담이 끊이지 않고 있어 논란이 되고..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국대 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국대는 지난 25일 '2024년도 초허당 특별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춘 교수 대신 최응렬 교무부총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초허당 특별장학금은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금요일인 28일은 오전까지 남부지방과 제주도에 장맛비가 내리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 최고 체감온도도 31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새벽까지 전남과 경남권, 경북 남부에, 오전까지 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새벽까지 제주도와 남해안을 중심으로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거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7일부터 28일 오전..
경희대학교 LINC 3.0 사업단과 서울특별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경희대에서 교류·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2024학년도 경희디자인마케팅지원단이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의 디자인 마케팅 실무를 수행한다. 협약식에는 경희대 LINC 3.0 사업단 기업혁신지원센터 정형록 센터장과 서울특별시교육청 평생교육과 허선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특별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서울시립대학교는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미래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분야를 선도할 이공계 인재를 육성하는 한미 첨단분야 청년교류지원 장학 사업에서 1기 장학생 3명을 선발해 파견을 앞두고 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한다. 선발된 1기 장학생들은 서울시립대 자연과학대학 융합응용화학과, 통계학과 및 도시과학대학 조경학과 학부생들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2024학년도 2학기 동안 미국의 몽..
창설 33주년을 맞은 한미우호협회가 26일 서울 중구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주한미군 장병들의 한반도 평화를 위한 노고에 감사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한미우호의 밤(June Festival)'을 개최했다. 박정수 한미우호협회 회장 직무대리는 이날 환영사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군사동맹 수준으로 결속하기로 한 만큼 한미동맹의 역할과 중요성은 더욱 강조되고 있다"며 "지금 한미 관계는 그 어느 때보다도 돈독하고, 동맹은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