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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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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가 전면 휴진을 예고한 18일 지방자치단체에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전체의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날짜에 휴진 신고한 의료기관은 총 1463곳으로 전체 명령 대상 의료기관(3만6371곳)의 4.02%였다. 의협은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이 어느 때보다 거센 만큼 '대규모' 휴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의협의 예상과 달리 상반된 결..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8.4%에 이른다. 오는 2025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은 전체 20.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는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환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비대위는 "마지막 몸부림으로 전체 휴진을 결의했지만, 정부를 향한 이런 부르짖음이 중증·희귀 질환 환자들에게는 절망의 소리가 될 것이란 점을 충분히 헤..
서울대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을 뺀 무기한 전면 휴진을 결의한 데 이어 빅5 병원들도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휴진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등은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며 집단 휴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 강력 규탄하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의사들은..
토요일인 15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는 강수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차 해제되겠으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서울 성북경찰서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27대를 성북천에 집어 던진 혐의(재물손괴)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과 12일 총 3차례에 걸쳐 따릉이 27대를 천에 내다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1일과 12일 "성북천에 따릉이 여러 대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출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건네진 명품 가방을 직접 구매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오전 건조물침입,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 기자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 기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명품 가방·화장품을 구입해 전달한 인물로, 최 목사가 김 여사와의 만남 장면을 촬영한 몰래카메라 역시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
고려대학교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내 학생과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13일 임 의협 회장이 판사의 사진과 인신공격성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사법부를 능멸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서민위는 "(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를 부정하다 못해 사법부를 능멸하고 재판부 판사의 자..
금요일인 14일도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7~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3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5~19도·낮 23~29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해병대 부사관이 영외 군 숙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해병대에 따르면 부사관 A씨는 지난 11일 경기 김포의 숙소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이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했다. A씨는 해병대 수사단으로 넘겨져 군 수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예전에도 마약을 투약하다가 자수해 이미 군..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법이 금지하는 '진료 거부' 행위로 보고 엄정히 대응키로 했다. 다만 의정갈등의 해소를 위해 중도 사직한 전공의들이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가 노쇼(No Show) 하면 안 되지 않겠나"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불법행위에는 엄정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여름 최악의 무더위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에어컨 화재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 전문가들은 관리 부주의 등으로 시작된 화재가 자칫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적인 기기 점검을 꼼꼼히 할 것을 당부했다. 13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센터에 따르면 지난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최근 5년 동안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1265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10명이 숨지고 82명이 다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는..
지난해 7월 집중호우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채 모 상병의 전 대대장이 사고 이후 해병대사령부의 부당한 차별대우를 받았다며 13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해병대 제1사단 7포병대대 전 대대장 이모 중령측은 "순직 사고 후 김계환 해병대사령관과 임성근 전 1사단장이 이 중령과 7포병대대 부대원간 접촉을 차단하고, 이 중령의 해병대 내 공식 모임 참석을 막는 등 차별했다"고 주장했다. 이 중령 측은..
정부가 의료계의 집단휴진을 법이 금지하는 '진료 거부' 행위로 보고 엄정히 대응키로 했다. 다만 의정갈등의 해소를 위해 중도 사직한 전공의들이 조기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을 검토한다. 전병왕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서 "의사가 노쇼(No Show) 하면 안되지 않겠나"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최우선에 두고 비상진료체계를 굳건히 유지하면서 불법행위에는 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