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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본시장 분야를 담당하며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증권업계를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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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호 연세대학교 화학과 명예특임교수가 한국인 과학자 최초로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포터 메달' 수상자로 선정됐다. 포터 메달은 노벨상 수상자인 영국의 고(故) 조지 포터 경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상으로, 광화학 분야에서 가장 큰 공헌을 한 과학자에게 수여된다. 이 상은 유럽광화학·미주광화학·아시아및오세아니아광화학협회에서 추천한 전 세계 광화학자 6명 중 2년에 한 번, 단 1명에게만 수여된다. 김 교수는 분자의..
의료개혁을 향한 국민의 갈망이 뜨겁다. 의사들의 도를 넘은 이기주의적 집단행동으로 17일부터 의료현장 마비가 현실이 된 가운데 국민들의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섰다. 국민들은 이제 의사집단을 더 이상 신뢰할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번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되든 이제 대한민국엔 신뢰받고 존경할 만한 의사는 없어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이에 각계에서는 의사들이 이제라도 집단행동 계획을 철회하고 국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료개혁에 동참할 것으로 호..
의대 정원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의료계의 집단휴진으로 또 다른 국면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엄정대응 기존 방침을 깨고 복귀 전공의에 대해 행정처분을 중단하겠다고 밝혔지만, 의료계에선 행정처분 취소와 더불어 의대 증원 절차 중단을 요구하며 정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다. 정부의 유화책에도 의료계가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애꿎은 국민들만 고스란히 피해를 떠안게 됐다. 아시아투데이는 의료계의..
일요일인 16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2도, 낮 최고기온은 26∼32도로 예보됐다. 전남·경상권 내륙에는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무척 더울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강원 영동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
대한의사협회가 전면 휴진을 예고한 18일 지방자치단체에 휴진을 신고한 의료기관은 전체의 4%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해당 날짜에 휴진 신고한 의료기관은 총 1463곳으로 전체 명령 대상 의료기관(3만6371곳)의 4.02%였다. 의협은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한 의사들의 반발이 어느 때보다 거센 만큼 '대규모' 휴진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고 한 바 있다. 그러나 의협의 예상과 달리 상반된 결..
송두환 국가인권위원장은 오는 15일 '노인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노인학대 인식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노인학대 예방과 근절을 위해 사회구성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고 14일 밝혔다.인권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은 18.4%에 이른다. 오는 2025년에는 노인 인구 비율은 전체 20.5%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65세 이상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면 초고령..
오는 1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선언한 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들이 중증·희귀질환 환자 진료는 차질없이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서울대의대·서울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14일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먼저 환자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비대위는 "마지막 몸부림으로 전체 휴진을 결의했지만, 정부를 향한 이런 부르짖음이 중증·희귀 질환 환자들에게는 절망의 소리가 될 것이란 점을 충분히 헤..
서울대의대 교수들이 오는 17일부터 응급실·중환자실을 뺀 무기한 전면 휴진을 결의한 데 이어 빅5 병원들도 참여의사를 밝히면서 휴진이 확산되는 가운데 서울대병원 노동조합 등은 환자를 위험에 빠뜨리지 말라며 집단 휴진을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는 14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의사들의 집단 휴진을 강력 규탄하며 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의료연대는 "의사들은..
토요일인 15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수도권과 강원도,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부터 밤 사이, 제주도는 낮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청권과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저녁 사이 곳에 따라 소나기가 내리겠다.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 발효 중인 폭염특보는 강수의 영향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차차 해제되겠으나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어..
서울 성북경찰서는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27대를 성북천에 집어 던진 혐의(재물손괴)로 20대 남성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과 12일 총 3차례에 걸쳐 따릉이 27대를 천에 내다 버린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지난 11일과 12일 "성북천에 따릉이 여러 대가 버려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추적한 끝에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출석..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건네진 명품 가방을 직접 구매한 이명수 서울의소리 기자가 경찰 소환조사에 출석했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14일 오전 건조물침입,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된 이 기자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이 기자는 최재영 목사가 김 여사에게 건넨 명품 가방·화장품을 구입해 전달한 인물로, 최 목사가 김 여사와의 만남 장면을 촬영한 몰래카메라 역시 직접 준비한 것으로 알..
고려대학교는 최근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에코KU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고려대 지속가능원이 주최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교내 학생과 교원, 교직원 등 약 230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캠페인 부스로는 △텀블러 세척기 안내 △오래된 학과 잠바를 파우치로 바꾸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체험 △유휴 텀블러 기부 체험 △(밀알복지재단) 태양광랜턴 조립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환..
의사에게 유죄를 선고한 판사를 공개적으로 비난한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이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발당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13일 임 의협 회장이 판사의 사진과 인신공격성 글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 사법부를 능멸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서울 용산경찰서에 제출했다. 서민위는 "(임 회장은) 자유민주주의 법치국가를 부정하다 못해 사법부를 능멸하고 재판부 판사의 자..
금요일인 14일도 때 이른 더위가 이어지겠다. 이날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제주도는 흐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상 17~2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26~35도로 예보됐다. 평년(아침 15~19도·낮 23~29도)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전남권과 경상권, 일부 경기 남서 내륙에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다.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체감온도가 31도 이상으로 올라 덥겠다..
해병대 부사관이 영외 군 숙소에서 마약을 투약하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13일 해병대에 따르면 부사관 A씨는 지난 11일 경기 김포의 숙소에서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 혐의로 긴급 체포됐다. A씨는 이날 경찰에 직접 전화를 걸어 "도와달라"고 하는 등 횡설수설했고 출동한 경찰이 마약 투약 정황을 포착하고 체포했다. A씨는 해병대 수사단으로 넘겨져 군 수사가 진행 중이다. A씨는 예전에도 마약을 투약하다가 자수해 이미 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