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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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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6일 "대한민국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바이오 산업 육성이 매우 중요하며, 긴밀한 민관 협력으로 인프라, 연구개발(R&D) 혁신, 산업의 3대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중부권 핵심 바이오 클러스터인 충북 청주시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를 방문해 "첨단바이오 분야는 2조 달러 규모(2021년 기준)의 글로벌..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방한관광 확대가 내수와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홍보 활동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외국인 방한 관광 시장 회복세와 '2025 코리아그랜드세일' 추진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서울 명동을 찾아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개최 등을 계기로 방한관광 활성화의 온기가 전국..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이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반면 어업 생산량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4년 어업생산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어업생산금액은 10조918억원으로 전년(9조4369억원)대비 6549억원(6.9%) 증가했다.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금액이다. 통계청은 해면 양식의 김류, 넙치류 등 산지 가격이 상승하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1일 "올해 가계부채 관리방안을 2월 중 확정·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가계부채 비율이 국가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는다고 평가되는 80% 수준까지 안정화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가계부채 증가율을 경상성장률(2025년 3.8%) 범위 내에서 일관성 있게 관리해야 한다"면서 이..
기업들의 체감 경기가 4개월 연속 하락했다.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가장 나쁜 수준으로 건설경기 둔화와 내수 부진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월 기업경기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달 전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6포인트(p) 하락한 85.3을 기록했다. 작년 11월부터 넉 달 연속 하락세로 코로나19가 대유행 본격화한 2020년 9월(83.4) 이후 가장 낮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반도체 특별법 제정과 관련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 국정협의체에서 "미국, 일본 등 주요 경제국들의 반도체 첨단 인력들은 근로 시간 제약 없이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미국은 반도체에 관세 부과를 예고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현재의 근로 시간 제도로는 집중..
정부가 올해 공적개발원조(ODA) 규모를 6조5010억원으로 확정했다. 이는 작년보다 3.8% 증가한 규모다. 정부는 20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국제개발협력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국제개발협력 종합시행계획 안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2030년까지 총 ODA 규모를 2019년(3조2000억원) 대비 2배 이상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작년 하반기 군과 구 지역의 고용률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시 지역은 고용률이 소폭 하락했다. 고용률이 가장 높은 곳은 제주 서귀포시로 나타났고 실업률은 경기도 부천시가 가장 높았다. 통계청이 20일 발표한 '2024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 시군구 고용지표'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 지역의 취업자는 1406만2000명으로 전년 대비 5만6000명 증가했다. 다만 고용률은 62.4%로 0.1%포인트(p..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정부는 빠른 시일내에 세계 최고수준의 AI(인공지능)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하고, AI 핵심인재 양성과 해외 우수인재 유치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열린 제3차 국가인공지능위원회에서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아 국가 AI역량 강화를 빠르게 추진해야 할 중대한 시점"이라며 이같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상속세 완화를 언급하면서 상속세 개편이 다시 화두로 떠올랐다. 여야 모두 상속세 개편을 통해 국민의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는 부분에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상속세 최고세율을 두고는 이견이 여전한 모습이다. 일각에서는 기존 정부안을 보완하는 방식으로 상속세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19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정부는 상속세 최고세율을 50%에서 40%로 낮추고,..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19일 은행들의 부동산 대출 관련 담보인정비율(LTV) 담합 의혹에 대해 "정보공유도 담합이 될 수 있는 근거 규정이 있다"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우려처럼 과잉규제도 과소규제도 안 된다"며 "합리적 심의가 이뤄지도록 잘 살펴보겠다"고 언급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1월 국내 4대 은행의..
18일 정부가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신정부가 다음 달 12일부터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보편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예고한 탓이다.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미국 신정부 정책이 연이어 발표되면서 올해 수출은 어느 때보다..
18일 정부가 발표한 '범부처 비상수출 대책'은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관세 조치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우리 기업의 피해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미국 신정부가 다음 달 12일부터 수입 철강·알루미늄에 대해 보편 관세 25%를 부과하기로 한 데 이어 우리나라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반도체에 대한 관세 부과도 예고한 탓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도 "미국 신정부 정책이 연이어 발..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가 해양산업 활성화를 위해 올해 3조4000억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다. 해양금융공급 확대와 함께 친환경 대응 지원, 글로벌 역량 강화 등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해진공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2025년 중점 추진사업 계획을 공개했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해진공은 선박, 해양 인프라와 같은 금융사업 이외에도 변화하는 환경에서 해양..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어선 사고 시 어업인의 생명 보호를 위해 팽창식 구명조끼 보급 예산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어선 사고 원인을 특정할 수는 없으나, 이상기후와 인적 과실 등 복합적 원인에 의해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에 따르면 어선 전복과 침몰, 충돌, 안전사고 등으로 인한 사망·실종자는 2023년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