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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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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명조끼 입고 VR 체험까지"…KOMSA 해양안전교육 6만5000명 돌파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11일 해상풍력 특별법이 제정된 것과 관련해 "어업인과 해상풍력이 상생하는 발판이 마련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노 회장은 이날 수협중앙회 본사에서 해상풍력 특별법 제정에 대한 후속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열린 '해상풍력 대책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어업인과의 상생 취지가 하위법령 제정과정에서도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수협중앙회에 따르면 지난달..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일 "정부는 어렵게 만들어진 출산율 반등의 모멘텀이 지속되도록 저출생 대응에 보다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인구 비상대책회의에서 "인구위기 대응은 우리 경제·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한 순간도 지체해선 안 되는 당면 현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최 대행은 결혼 페널티를 해소하고, 임산부,..
한국해양진흥공사(해진공)는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 권역 달튼시에 위치한 LX판토스의 북미 거점 물류센터 현장에서 물류센터 인수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해진공의 금융지원을 바탕으로 국내 대표 물류기업인 LX판토스가 미국기업이 보유하고 있던 물류센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앞선 해진공-CJ대한통운 간 북미 물류센터 확보 프로젝트에 이어 북미에서의 성공적인 2호..
국책연구원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3개월 연속 우리 경제의 경기 하방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건설투자의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수출도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KDI는 10일 발간한 경제동향 3월호에서 "최근 우리 경제는 건설업 부진과 수출 여건 악화로 경기 하방 위험이 확대되는 모습"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부동산 경기 둔화로 건설투자와 건설업 고용의 부진이 지속되고 선행지표의 개..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0일 관계부처에 "우리의 대미(美) 관세율 등 미국 측의 오해가 있는 부분은 적극 설명하고, 조선산업·에너지 분야 등 미국의 관심이 높은 사항은 한미 양국 간 서로 이익이 될 수 있는 방향으로 준비하고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기재부에 따르면 최 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대외경제현안간담회에서 최근 진행되고 있는 주요 대미 협의 진행 상황을..
자영업자가 최근 두 달간 20만명 넘게 감소했다. 이는 1997년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당시보다도 적은 수준이다. 내수 부진 등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0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자영업자 수는 550만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이후 회복세를 보이던 자영업자 수는 작년 11월 570만여명보다 20만명 이상 감소했다. 겨울에 농사를 쉬는 농림어업인이 자영업자에..
해양수산부는 한국수산자원공단 제6대 이사장에 김종덕 전 한국해양수산개발원장을 임명했다고 7일 밝혔다. 임기는 2028년 3월 6일까지 3년이다. 김 신임 이사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해양수산개발원에서 기획조정본부장, 연구부원장, 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해수부 관계자는 "김 이사장은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의 기관장을 지내며 경영능력을 두루 인정받았다"며 "해양수산발전위원회,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등 정부위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일자리, 저출생, 나라빚, 연금재정 등 모든 정책에서 청년을 포함한 미래세대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대행은 이날 서울 중앙청년지원센터에서 열린 '청년과 함께하는 오찬간담회'에서 "청년들은 대한민국의 오늘을 살아가며, 동시에 내일을 만들어가는 주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대행은 최근 녹록지 않은 청년 일자리 여건을 언급하며..
5~7일 경주에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차관 및 중앙은행 부총재 회의가 열렸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한국이 재무장관회의 의장국으로서 개최하는 첫 번째 회의다. 2025년 APEC 회원들의 경제·금융협력을 위해 논의할 의제와 작업 계획 확정 등을 위해 마련됐다. 한국 대표단은 본회의에서 2025년 재무장관회의 의제 및 작업계획과 새로운 재무장관회의 성과 로드맵 수립계획을 소개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7일 "외화 유출입 관련 규제를 합리화하는 추가방안을 조속히 마련해달라"고 당부했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F4 회의)에서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내국인의 해외증권투자 확대 등으로 나타나는 외환수급상 불균형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근 금융·외환시장과 관련해서는 "최근 금융·외환시장은 미국의 신규..
우리나라 경상수지가 1월 29억4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1개월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다만 부진한 수출에 전월보다 흑자폭은 크게 감소했다.한국은행이 7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 통계에 따르면 1월 경상수지는 29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다. 2023년 4월(-24억3000만달러) 적자를 기록한 후 21개월 연속 흑자다.다만 전월인 12월(123억7000만 달러)과 비교하면 흑자 규모는 대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6일 "4월부터 유흥업소, 공항과 항만 등 마약류 범죄가 빈발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범정부 합동 특별단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 대행은 이날 경찰청에서 열리 민생범죄 점검회의에서 "지난해 마약류 사범은 정부의 수사 단속 노력 등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던 직전년도에 비해 16% 감소했지만 10~30대까지 사범의 비중이 60%를 넘어서고, 합성마약 위험성도..
송명달 해양수산부 차관은 6일 "제10차 아워오션 콘퍼런스(Our Ocean Conference)는 우리나라가 글로벌 해양이슈를 선도하고, 글로벌 중추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기회"라고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중구 콘퍼런스 하우스에서 열린 제10차 OOC 관련 학회간담회에서 "아워오션(Our Ocean), 아워액션(Our Action)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 세계 여러 해양 주체의 참여와 행동을..
지난달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4100억 달러 아래로 떨어지며 4년 9개월만에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092억1000만 달러로 1월 말보다 18억 달러 감소했다. 이는 2020년 5월 말(4073억 달러) 이후 최저 수준이다. 한은 관계자는 "미국 달러 약세로 인한 기타 통화 외화자산의 달러 환산액 증가 등에도 불구하고 국민연금과의 외..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두 달 연속 2%대 상승세를 이어갔다. 석유류 가격이 큰 폭으로 오르며 물가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통계청이 6일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2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0% 상승했다. 지난 1월(2.2%)보다 소폭 둔화했지만 2%대 오름세가 지속됐다. 품목별로 석유류 가격이 6.3% 오르며 전체 물가를 0.24%포인트(p) 끌어올렸다. 식품업체들이 새해 들어 출고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