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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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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절대평가·논술형 도입될까?…국교위 "확정된 바 없지만 검토중"
[여의로] 교육교부금 논쟁, '20.79%' 숫자에 가려진 본질
"사실대로 쓰면 민원"…교원단체, 학생부 전면 개선 촉구
의대 지역인재 59.4%로 최고…구멍 난 '패널티'
4세고시? 득보다 실…전문가들 "정서·행동 문제 부작용 커"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 증원은 비수도권 82%, 경인권 18%로 배정됐다. 특히 서울 지역 8개 대학은 신규 정원을 한 명도 배정하지 않았다. 정부가 지역 의료수준과 환경을 끌어올려 지역 간 의료격차를 해소하고 '필수의료'를 강화하기 위해 의료개혁을 단행하겠다고 밝힌 대로 비수도권에 압도적인 증원이 이뤄졌다. 지역거점 국립대에 총 정원을 200명 수준 배정했고, 비수도권 50명 미만 소규모 의대 역시 총 정..
2025학년도 대학 입시 변화 중 하나인 '무전공 선발' 확대와 관련해, 수험생 10명 중 6명 이상이 무전공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19일 종로학원이 지난 7일부터 이틀간 올해 수험생 11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64.5%가 무전공 확대에 공감한다고 답했다. 계열별로 보면 문과생이 74.2%로, 이과생(57.7%)보다 높았다. 무전공 선발은 전공 구분 없이 대학에 들어간 뒤 2학년 때 전공을 선택..
교육부는 대학을 글로벌 수준의 기초연구 거점으로 육성하는 '지-램프(G-LAMP)' 사업을 추진한다. 19일 교육부는 기존 램프(LAMP) 사업에 글로벌 공동연구 등을 추가해 지(G)-램프(LAMP) 사업으로 전환하고 올해 총 14개 대학 지원, 매년 평균 약 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램프(LAMP)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대학의 자율적 연구소 관리·지원체계 구축, 전공·학과 칸막이 없이 테마..
교원이 아동학대 범죄로 신고돼 조사·수사를 받게 될 경우 관할 교육감은 7일 내에 사안을 확인해 정당한 생활지도인지에 대한 의견을 조사·수사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교육부는 19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하 '교원지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심의·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지난해 9월 개정된 '교원지위법' 시행에 따른 후속 조치다. 교원..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던진 전국 의대생이 300명 가까이 또 늘어났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9일 충북대를 찾아 총장및 의대 교수들과 간담회를 열고 정상적으로 학사 운영을 거듭 촉구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18일) 하루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257건으로 집계됐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은 2개교에서 3명 발생했다. 이로..
△교육부(대통령비서실 파견) 서기관 정일형
서울시교육청은 서울문화재단과 업무협약 10주년을 맞이해 지속가능한 예술교육 환경을 위한 ESG 공동선언을 진행했다. 18일 시교육청은 이번 공동 선언에 대해 그동안의 업무협약 성과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예술교육 분야에서의 지속가능한 ESG 실천을 위해 서울문화재단이 운영 중인'리스테이지 서울'사업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리스테이지 서울'은 공연 의상, 소품 등을 저렴한 비용으로 빌려..
'의료대란' 장기화로 휴학계를 던진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사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교육부가 고등교육법상 수업 일수와 학교마다 다른 학칙 등으로 유급이 쉽게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1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들이 늘어나고 수업거부 등이 장기화되면서 집단 유급이 우려되는 것에 대해 이같이..
첨단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지역-대학 간 18개 연합체에 약 2000억원이 투입된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은 18일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5개 신규 연합체(컨소시엄)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2021년부터 시작된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인공지능, 이차전지 등 첨단분야별 수도권-지방대학 간 연합체를 구성해 첨단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전공과 관계없이 다양한 융·복합 교과·..
근로복지공단은 전국 직영 어린이집·유치원 등의 안전관리를 위해 화재안전성능 보강공사 등에 나선다. 17일 근로복지공단은 정부의 어린이 활동 공간 안전관리기준 강화대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국 직영어린이집 37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과 안전관리기준 준수, 친환경 시설강화 등 어린이집 안전관리를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올해 어린이집 안전을 위해 약 66억원의 공사비 예산을 확보하고, 천안, 포..
의대 정원 증원 정책에 반발해 휴학계를 제출한 의대생이 7500명을 넘어섰다. '의료대란'이 장기화되면서 의대생들의 '집단 유급' 현실화가 우려되고 있다. 17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11개교 777명으로 조사됐다. 휴학 철회는 2개교 6명, 휴학 허가는 3개교 6명이다. 이로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누적 7594건이며..
정부가 의료개혁 원안 고수 방침을 재확인하며 의대정원 배정 심사를 시작한 가운데 늘어나는 의대정원 2000명 중 수도권에 20%(400명), 비수도권에는 80%(1600명) 배분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수도권 의대 정원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지만, 수학 1등급 학생의 수도권 대 비수도권 격차가 커서 수도권 학생들의 지역 이동 가능성이 크고, 졸업 후 다시 '수도권행(行)'도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17일 교육부와 보..
17일 올해 첫 국내 황사가 유입됐다. 몽골 동쪽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실려 내려온 영향이다. 이로 인해 미세먼지 농도도 일부 지역에서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았다. 환경부는 이날 인천에 오후 1시를 기해, 경기에 오후 2시를 기해 '주의' 단계 황사위기경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인천 강화와 영종·영흥 권역, 경기 북부 권역의 미세먼지(PM10) 시간당 평균농도가 300㎍/㎥ 이상인 상황이 2시간 이..
△대변인 일반직 고위공무원 구연희 △지역인재정책관 전담 직무대리 부이사관 윤소영 △고등직업교육정책과장 부이사관 이용학 △대학규제혁신추진단장 서기관 김성근 △지역인재정책과장 서기관 박성하
서울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의 학습능력 향상 및 학교생활 적응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지원기관을 확대한다. 14일 시교육청은 난독·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전문지원기관을 지난해 42개에서 올해 55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난독 전문지원기관은 26개, 경계선지능은 29개이다. 이는 전년 대비 30% 늘어난 규모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2월까지 공모절차를 통해 55개의 난독·경계선 지능 전문지원기관 선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