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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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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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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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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본 뉴스 2026.09.11~2026.09.18

"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수시 '먹통 사태' 구제 354건 최종 확정…3건은 취소 권고

여가부, 다문화자녀 교육활동비 지원…5∼9월중 신청

다문화가구 중 저소득층 자녀들에게 교육활동비가 지원된다. 여성가족부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저소득 다문화가구의 7세에서 18세 이하 자녀에게 교육활동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학교 적응이나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에게 학업·진로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등교육기관 취학률(2021년)을 살펴보면 국민 전체 취학..

교육부 "의대생 '집단유급' 막도록 조치…교수 사직 효력, 실제 적용 어려워"

교육부는 의과대학들이 순차적으로 수업재개에 나서고 있음에도 학생들이 복귀하지 않아 '집단 유급'이 우려되는 것에 대해 대학별로 현장점검팀을 운영해 '집단 유급'을 막을 수 있는 조치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또한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교수들의 규모가 크지 않고, 사직 효력도 실제 적용하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전날(21일) 기준 40대 의대 중 23개 의대가 수업 재개에 나섰고, 나머지 17개 의대도 순차적..

의대 증원 자율조정, 급해진 대학들…교육부 "30일까지 시행계획 제출해야"

2025학년도 의과대학 정원을 50~100% 범위 내 자율 모집하는 방향으로 조정되면서 대학들의 혼란이 커지고 있다. 2025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기본 시행계획을 이달 말까지 확정해 제출해야 하는데, 의대 증원 규모를 재조정해야 해서 시간이 촉박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2000명 증원'의 규모와 대학별 모집 정원 제출 기한이 이달 30일까지임을 거듭 강조했다. 심민철 교육부 인재정책기획관은 22일 정부세종청사 정례..

의대 증원 조정, 대학별 준비 '속도'낼 듯…대학·수험생 등 혼란 '불가피'

정부가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을 늘어난 정원의 50~100% 범위에서 자율적으로 모집하게 해달라는 6개 국립대의 건의를 수용할 뜻을 밝히면서 대입전형 준비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9월 9일 시작하는 고3 수험생의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는 점에서 의대 모집정원이 확정되지 않아 대학은 물론 수험생·학부모들도 혼란에 빠질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정부서울..

행안부-공무원노조, 올해 정책협의체 첫 회의

행정안전부는 19일 '2024년 공무원노조 정책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인사 및 복무, 급여·수당, 교육훈련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고기동 차관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정책협의체 회의다. 공무원노동조합인 공무원노동조합연맹(공무원연맹),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등 3대 노조(이하 공무원노조)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지난 2018년부..

한국어, 파라과이 중·고교 제2외국어 된다

올해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제2외국어로 한국어가 채택된다. 교육부는 파라과이 교육과학부와 '대한민국-파라과이 한국어교육 협력 양해각서(MOU)'를 서면으로 체결해 2024년부터 파라과이 중·고등학교에서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교육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한국어가 제2외국어 정규 과목으로 인정된다. 이에 한국어 성적이 상급학교 진학에 사용돼 한국어를 제2외국어로 채택하는 현지 학교가 확대될..

교육부, 반도체·디지털 등 첨단산업 마이스터고 3개교 지정

올해에도 반도체·디지털 등 첨단산업 분야의 마이스터고등학교가 3개교 내외로 지정된다. 교육부는 이러한 내용의 '2024년 마이스터고 신규 지정 계획'을 19일 발표했다. 마이스터고는 산업계 수요에 직접 연계된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다. 학생들이 졸업 후 바로 취업해 기술 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 편성·운영상 자율성이 보장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8월에 발표한 중등직업교육 발전방..

양육비 안 주고 버틴 268명, 명단공개 등 제재조치

A씨는 양육비를 주지 않는 배우자가 해외 거주했지만 3년에 걸친 소송 끝에 배우자에 대한 감치명령을 받아 출국금지 조치를 진행했고 체납된 양육비 1억2000만원을 받게 됐다. 특히 오는 9월 개정된 양육비이행법 시행으로, 이제는 감치명령 없이도 제재조치가 가능해져 양육비를 주지 않는 나쁜 부모로부터 양육비를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 2월과 이달 두 차례에 걸쳐 양육비이행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양육비..

2025 논술 대비 전략은? "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적극 활용"

논술 전형은 특별한 지원 자격이 필요하지 않는 까닭에 경쟁률이 높다. 계열별 논술고사를 통해 지원자의 문제 해결 능력과 종합적 사고력 등을 평가한다. '논술 100%' 또는 '논술+학생부교과' 등의 형태가 있으며, 수능 최저학력기준의 유무에 따라서도 구분할 수 있다. 17일 입시전문가들은 논술 전형 전략에 대해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가 발표된 지금부터 전형 탐색 및 대비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선행학..

여전히 매력적인 육·해·공 사관학교, 2025학년도 전형방법은?

육·해·공군 등 사관학교나 경찰대에 대한 수험생들의 관심은 여전한 편이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 등 입시결과가 대체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당락을 결정짓는 요소들을 철저히 준비하면 기대할 수 있다. 17일 입시전문가들은 사관학교 지원에 대해 수능에 대비한 연습 성격으로 지원하거나 타 대학과 중복 합격해 빠지는 학생들도 많아 미리 겁먹을 필요가 없다고 조언했다. 올해 육·해·공군 및 국군간호사관학교의 선발 방식은 작년과..

"자녀계획 있다" 젊은층 늘었다…출산율 반등 희망될까

국민 10명 중 2명은 결혼하지 않아도 출산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특히 30대들의 '자녀 계획'은 이전보다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10명 중 4명 이상은 '비혼 독신'에 동의했다. 여성가족부는 17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3년 가족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전국 1만2044가구(만 12세 이상)를 대상으로 지난해 6~7월 실시됐다. 먼저 '자녀를 가지거나 더 낳을 계획'에 대해 3..

교육부 수장 이주호, 세월호 기억식 2년 연속 불참

이주호 교육부총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교육부는 16일 오후 3시 이 부총리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국민안전의날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같은 시간 경기도 안산에서 열린 세월호 기억식에는 오석환 교육부 차관이 참석했다. 이 부총리 이전 교육부 수장이 세월호 기억식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2017년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시절이 마지막이었다. 이후 2018년엔 김상곤..

[일문일답] "전문대도 세계적으로 뻗을 기회 위해 글로컬大 선정"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가 16일 발표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 지정'에서는 특히 전문대학이 대거 지정됐다. 전문대 연합 및 통합으로 5곳이 지정됐는데, 개별학교로는 10개 대학이다. 김중수 글로컬대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 후 가진 질의응답에서 "전문대학도 세계적인 전문대학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를 드리기 위해 이번에 포함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사립 전문대학이 전체 대상이 6..

경북대, 원광대, 한남대 등 '2024 글로컬대학' 20곳 예비지정

경북대, 목포대, 원광대+원광보건대, 대구한의대, 한남대 등 20개 대학이 올해 '글로컬대학'으로 예비지정됐다. 지난해 예비지정됐다가 본지정에서 탈락한 5개 대학은 올해 예비지정이 유지됐다. 구체적인 실행계획서 평가를 통해 오는 8월 말 10개 내외 글로컬대학으로 최종 지정된다. 교육부와 글로컬대학위원회는 16일 예비지정 평가위원회의 평가와 글로컬대학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2024년 글로컬대학 예비지정 평가' 결과를..

교사 절반 이상 "'AI 교과서' 도움"…"당위성으로 성급 추진 우려"

정부가 인공지능(AI) 디지털 교과서 활용을 위해 초·중·고 교사 연수 계획을 발표한 것과 관련해 교사 절반 이상이 AI 디지털 교과서에 긍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지난 11∼14일 전국 초·중·고 교원 224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 디지털 교과서 정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를 15일 공개했다. AI 디지털 교과서 도입이 맞춤 교육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응답은 53.7%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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