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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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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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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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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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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대란]흰 가운과 전공책만 덩그러니…'대규모 유급사태' 우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한 의대생의 동맹휴학과 수업 거부로 의대 교육이 파행을 빚고 있다. 4월 안에 개강하지 못하면 의대생들은 수업 일수를 채우지 못해 '대규모 유급 사태'가 현실화 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의과대학. 한참 활기를 띠어야 할 의대 건물에 드나드는 학생이 2~3명뿐 한산한 모습이었다. 예년이면 의대생들로 북적였어야 할 복도와 강의실, 실습실이 소등된..

이주호 "저출생·사교육 위해 '늘봄학교' 꼭 성공해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강조하며 거듭 반대하는 교원단체들을 비판했다. 지난해 서이초 교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부상한 '교권추락' 문제로 교원단체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펴며 '협력'해온 이 부총리이지만, 정부의 핵심 정책인 늘봄학교에 대해 교원단체들이 계속 반대하자 조목조목 비판하고 나선 것이다. 이 부총리는 12일 충북 진천 상신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의 성공적 안착을 주제로 열린 제1..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 홍보하는 온라인 서포터즈 60명 모집

서울시교육청은 13일부터 내달 2일까지 온라인 서포터즈인 '서울교육메이트' 2기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선발 규모는 총 60명 안팎이며, 소셜미디어 기자단(50명), 미디어크리에이터(10명)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서울교육메이트 2기는 만18세 이상의 서울 생활권자로 본인의 소셜미디어, 블로그 등을 운영하며, 영상 제작이 가능하고 SNS 활용에 능통한 사람 등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주제..

강원 정선·경북 예천·대구 서구, '평생학습도시' 선정

강원 정선군, 경북 예천군, 대구 서구 3개 지역이 올해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 각 8000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12일 '2024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의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평생학습도시는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전체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주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즐길 수 있는 학습공동체가 형성된 도시를 말한다.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의료대란]의대생 5451명 '유효' 휴학 신청…서울의대교수 '사직' 예고

의대 증원 정책에 반발하는 의대생들의 휴학 신청이 5451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의대 교수들도 반발하며 집단 사직을 예고하면서 의·정(醫·政) 대치가 장기화될 조짐이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날 하루 전국 40개 의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정상적인 절차 등을 지킨 '유효 휴학 신청' 건수는 6개교, 6명이다. 기존에 낸 휴학계를 철회한 학생도 1개교에서 1명 발생했다. 이로써 유효 휴학 신청 건수..

교육부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 상담·소통 기능 확대

교육부는 디지털 소통 플랫폼인 '함께학교'를 확대 개통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처음 개통한 '함께학교'는 학생-교원-학부모, 교육의 3주체가 상시 소통하며 교육정책을 논의하는 장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금까지 학생, 교원, 학부모 약 50만명이 방문해 500여건의 교육 정책을 제안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104건의 정책 제안에 답변했고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교육부 관계자들이 정책 제안자인 교원,..

'교실 혁명' 이끌 혁신리더교사 100명 선발…연구비·해외 연수 등 '인센티브'

교육부가 디지털 교육 대전환, 맞춤형 교육에 따라 '교실 혁명'을 이끌 리더 교사를 매년 100명 선발해 연구비와 해외 연수 기회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학생의 질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 120개교를 운영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이 담긴 '자율적 수업 혁신 지원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수업·평가 전문가로서 교사의 개인적 성장과 교사공동체의 활성화 등을 통해 '학교..

학원 뒷돈 받고 문제 거래…'사교육 카르텔' 56명 수사요청

사교육업체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및 검토에 참여한 현직 교원들에게 금품을 주고 모의고사 문항을 사는 등 이른바 '사교육 카르텔' 정황이 사실로 드러났다. 특히 논란의 핵심이었던 2023학년도 수능 영어영역 '23번'이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 담당자들까지 공모해 사안을 축소한 정황이 드러났다. 아울러 현직 교원이 동료 교원을 포섭해 문항을 제작하고, 이를 사교육 업체에 판 사실까지..

[의료대란] 교육부, 의대 교육 '마비'되자 의대협에 대화 요청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11일 의대 입학정원 증원에 반발해 집단행동에 나선 의대생들에게 대화를 제의했다. 교육부가 의대생들의 휴학계 신청과 수업 거부 등으로 수업 공백이 장기화되고 '집단 유급'까지 우려되자, 공식적인 소통을 통해 이들을 설득하겠다는 취지로 풀이된다.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이 부총리는 각 의대 학생 대표로 구성된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

교육부 "의대 정원 증원 합법…복지부와 협의 결정"

교육부는 최근 전국 33개 의과대학 교수협의회가 정부를 상대로 의대 증원 취소소송을 제기한 것과 관련해 "의대 정원 규모 확대는 보건의료④기본법 제24조에 따른 보건복지부 장관의 보건의료 정책상 결정"이라고 8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후 보도참고자료를 내고 "교육부 장관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복지부 장관과 협의해 의대별 정원 규모를 정하게 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늘봄학교, '사물놀이'도 배운다…'교육부-김덕수사물놀이' 협약

늘봄학교 참여 학생들이 전통예술인 사물놀이를 비롯한 전통연희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사물놀이한울림과 '늘봄학교 전통연희 프로그램 제공과 학교 예술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사물놀이한울림'은 사물놀이 창시자인 김덕수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명예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기관이다. 사물놀이는 풍물에서 사물(四物)인 꽹과리, 징, 장구,..

'학교 밖 통학로 안전시설' 위해 특별교부금 89억 투입

교육부가 특별교부금 89억원을 투입해 전국 500개교의 학교 밖 통학로 안전시설을 비롯한 등·하굣길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학생들의 인성과 리더십 함양을 위한 '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에 나선다. 교육부는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2024년 제2차 사회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런 내용의 '학교 밖 통학로 안전 개선 방안' 등의 안건을 상정·논의했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 개선을 위해 교육부와 교육청 등의 역할을 보다 강화하고..

세계여성의날, 학교현장 성평등 및 성교육 부재 여전

전국 교사 10명 중 6명 이상이 학교 현장의 성평등교육과 성교육 등이 중복적이고 체계없이 이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교사들은 성평등교육 및 성교육 등에 대한 교육당국의 정책적 의지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은 세계 여성의 날인 8일 전국 유·초·중·고교와 특수학교 교사 484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교조는 세계 여성의 날 116주년을..

[의료대란] 의대 교수들마저 집단행동…"제자 아픔보다 국민 아픔 먼저 살펴야"

정부의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의 집단 사직에 이어 의과대학 교수들마저 사퇴가 잇따르고 있다. 의료 현장을 떠난 전공의들의 복귀 조짐이 보이지 않으면서 의료 공백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지자 '의사들의 복귀'를 호소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전공의 집단행동 17일째인 7일 의료계에 따르면 정연준 가톨릭대 의대학장을 비롯해 의대 학장단 전원은 전날 사퇴 의사를 담은 입장문을 냈다. 정 학장..

신영숙 여가부 차관, 여성의날 맞아 "양성평등 실현 노력"

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은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을 뒷받침하는 양성평등 실현과 탄탄한 일·가정 양립 시스템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신 차관은 7일 '3·8 세계 여성의 날' 기념 메시지를 통해 "2024년의 '빵과 장미'는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 생각한다. 지금 우리 사회에 필요한 것은 저출산 등 다양한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발전을 이어가기 위한 가치와 정책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세계 여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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