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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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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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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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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관악구, 민원서비스 '최우수기관' 영예…청년중심·현장소통 호평

서울 관악구가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종합평가에서 청년중심·현장소통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이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행정기관의 대민 서비스 수준을 체계적으로 평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선제적 민원행정을 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

서울시, 마포 자원회수시설 2심 패소…"위중한 현실 반영 못한 결과"

서울시가 '마포 자원회수시설 입지 결정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시는 12일 오후 입장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시행에 따른 혼란과 지역 간 갈등이 격화되는 위중한 현실이 반영되지 못한 결과"라고 밝혔다. 시는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한 공공 소각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023년 8월 마포구 상암동을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지로 최종 선정·고시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법부는 지난..

"계단이 힘든 주민들 위해"…서울, 고지대 10곳에 엘리베이터 설치

서울시가 경사진 고지대 지역의 이동약자를 위해 편의시설 설치 2단계 대상지 10곳을 확정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12일 서대문구 영천동 현장을 찾아 "누구도 계단과 경사 때문에 일상의 기회를 잃지 않도록 하겠다"며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시정 기조를 강조했다. 오 시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한 김창규 시 균형발전본부장은 "서울은 전체 지형의 약 40%가 해발 40m 이상 구릉지"다"라며 "시민 4명 중 1명(28.3%)이..

설 연휴 뭐하지? 서울 곳곳 문화 나들이

서울시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을 위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전통문화 시설과 미술관, 공원에서 휴무 없이 운영되며 전통 놀이부터 현대미술까지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남산골한옥마을은 16일부터 18일까지 '설축제 복 담은 말'을 개최한다. 연희·태권도 공연, 굴렁쇠 굴리기, 공예 체험 등을 제공한다. 운현궁도 같은 기간 전통놀이와 공예 체험을 펼친다. 서울역사박물관은 18일 판소리 버스킹과 전통놀이..

강동구 암사초록쉼터, 휠체어·유모차도 편하게 '새단장'

서울 강동구가 한강공원과 선사유적지를 잇는 암사초록길 인접 유휴지를 시민 휴게공간으로 조성했다. 12일 구에 따르면 암사초록길은 지난해 4월 개통 이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연결하는 녹지 보행로로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았으나, 진입부와 주변 유휴공간의 관리 부족이 오래 지적돼 왔다. 이에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어린이부터 어르신, 보행 약자까지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에 중점을 뒀다. 바닥 단차를 최소화..

전성수 서초구청장,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을 수상했다. 11일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유권자시민행동에 따르면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에서 전 구청장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부분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초구는 전국 기초자치단체 공약이행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을 9년 연속으로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선거 때 약속한 사항들을 일관되게 추진하고 결과를 주민에게 투명하게 보고..

[기고] 피지컬 AI로의 진화, 서울의 미래

※ 지난달 CES 2026 무대에서 주목받은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는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상황을 판단해 그 결과를 실제 움직임으로 옮겼다. 피지컬 AI의 의미와 미래가 대중에게 각인된 순간이었다. 동시에 AI가 더 이상 화면 속에서만 대화하는 존재가 아니라, 물리 세계에서 '행동'으로 답하는 단계로 확장되었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 장면이었다. 우리는 몇 년 전 ChatGPT를 계기로 "AI와 대화한다"는 경험을 일상에 들였다. 이제 그 흐..

[서울25, 구청장에게 듣다] 진교훈 "2년 4개월간 강서구 미래 준비, 이제부터 본격 도약"

"1분 1초 귀하게 여기며 2년 4개월 지나왔다. 지금까지의 성과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도약하겠다." 2023년 10월 재보궐 선거로 강서구 살림을 맡게된 진교훈 강서구청장. 2년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김포공항 고도제한 완화 조기 시행 가능성 확보, 2조 9600억원 규모의 강서 신경제축 조성, 서울 자치구 최초 인공지능(AI) 행정혁신 추진 등 굵직한 성과를 올렸다. 오는 3월 '2026 한국..

[여의로] 선거의 시간, 서울 민선 8기의 성과가 시험대에 오른다

6·3지방선거가 11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시계도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 공식 선거일까지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지만, 행정의 시간은 이미 마무리 단계다. 서울시와 25개 자치구의 민선 8기 역시 이제 '무엇을 할 것인가'보다 '무엇을 남길 것인가'를 이야기해야 할 시점이다. 다행히 이번 민선 8기는 성과를 말할 재료가 적지 않다. 서울시는 몇몇 정책을 통해 지방정부 정책이 어디까지 확장될 수 있는지를..

오세훈 "글로벌 톱5·강북전성시대로 서울 반드시 지켜낼 것"

오세훈 서울시장이 민선 8기 마지막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글로벌 도시경쟁력'을 톱5 도시로 도약시키고 강북의 전성시대를 열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동시에 용산국제업무지구 주택 공급을 둘러싼 정부와의 입장 차를 나타내 차별화를 꾀하면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로 부상한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견제하기도 했다. 오 시장은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탑 5에 안착하는 것이 최종..

[지금 강남은] 조성명 구청장, 압구정 재건축 현장서 "행정 지원 아끼지 않겠다"

1976년 준공된 압구정 현대아파트. 강남 부촌의 상징이지만, 50년 된 건물 노후화로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외벽 낙석이 떨어지는 위험 상황이 발생하고, 건물 곳곳에서 누수가 잦아 주민 간 갈등도 커지는 실정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 9일 압구정 현대아파트 현장을 찾아 사업 현황을 점검하는 '재건축 현장 방문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는 압구정현대1·2차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 압구정3구역 조..

설 차례상 비용 4% 넘게 올라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장보기 비용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서울시 내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25개 매장을 대상으로 주요 성수품 34개 품목(6~7인 가족 기준)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조사 결과 대형마트에서 차례상을 차리는 데 27만1228원이 들어 전년 대비 4.8% 올랐다. 전통시장은 23만3782원으로 4.3% 상승했다. 유통 채널 간 가격 차이는 3만7446원으..

"수돗물 안심하세요"…서울시, 1조1000억원 투입

서울시가 올해 수돗물 신뢰도를 더 높이기 위해 약 1조1000억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서울아리수본부는 9일 선제적 수질 관리, 안정적 공급 체계, 사고 예방 중심 안전 관리, 시민 체감 서비스 강화 등 4대 축을 중심으로 총 78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아리수 수질 만족도와 음용 비율이 함께 상승하며 시민 기대 수준이 높아진 데 따른 조치다. 수질 관리 강화를 위해 아리수 수질검사 항목을 지난해 3..

"전통시장 살린다"…송파구, 올해 28억 투입

서울 송파구가 올해 전통시장과 상점가 활성화를 위해 총 28억원을 투입한다. 구는 경영활성화, 시설현대화, 안전관리 등 3개 분야 16개 사업을 담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획에는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국비와 시비 18억원이 포함됐다. 구는 매출 증대와 이용 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지역 상권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K-컬처 확산으로 한식에 대한..

설 차례상 비용 27만원? '가락몰'에선 20만원에 해결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차례상 장보기 비용 조사에서 가락시장(가락몰)이 20만5510원으로 가장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공사는 9일 서울시 내 전통시장 16곳, 대형마트 8곳, 가락몰 등 25개 매장을 대상으로 주요 성수품 34개 품목 구매 비용을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유통 채널별로는 전통시장이 23만3782원, 대형마트가 27만1228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각각 4.3%, 4.8%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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