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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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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8일 “2월 국회에서 5·18특별법과 군 사망사고진상규명법 등을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5·18 민주화운동 당시 군의 헬기 사격이 있었다는 국방부 5·18 특별조사위원회의 발표 등과 관련해 “계엄군이 주장했던 자위권적 조치란 것은 명백히 거짓임이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계엄군 진압작전은 국민을 지켜야 할 군인이 치..
여야는 7일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이 고위급대표단 단원으로 평창올림픽을 찾는 것과 관련해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햇볕정책 계승과 남북대화를 당 기조로 두고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은 남북관계의 개선과 한반도 비핵화를 기대했다. 반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등 보수야당은 “북한의 공산독재, 세습정권의 상징일 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백혜련 민주당 대변인은..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여야 각 정당 대표들을 예방하며 본격적인 민평당 창당 행보를 보였다. 특히 조 대표는 이날 ‘어제의 동지’였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만나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고 민평당 합류를 원하는 박주현·이상돈·장정숙 비례대표 의원의 출당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조 대표는 먼저 국민의당을 찾아 안 대표를 만났다. 안 대표는 조 대표를 향해 웃으며 “어서오시라”며 “이제 여성 당 대표 3분..
여야는 7일 평창겨울올림픽과 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을 채택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2018 평창동계올림픽 및 동계패럴림픽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올림픽정신 구현을 위한 국회 특별결의안’을 통과시켰다. 결의안은 재적의원 296인 중 재석 165인, 찬성 160인, 반대 1인, 기권 4인으로 가결됐다. 반대표는 조원진 대한애국당 의원이 유일하게 던졌다. 결의안은 △올림픽대회를 이념적 대립의 도..
국회,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성공적 개최를 위한 결의안 채택(속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신당이 당명으로 정한 ‘미래당’을 사용할 수 없게 됐다. 오는 13일 통합신당 창당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명 변경이 불가피해 대책마련이 시급해 보인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7일 전체위원회의를 열고 “‘우리미래’와 ‘국민의당’이 각각 정당명의 약칭으로 ‘미래당’을 신청한 사안에 대하여 논의하고, ‘우리미래’의 약칭 등록신청을 수리하기로 결정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30세대를 중심으로..
정봉주 전 의원이 7일 “오늘 민주당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영원한 민주당 당원입니다”라며 더불어민주당 복당을 선언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복당 기자회견을 열고 “20대 처음 발을 내딛었던 민주화 운동 정신, 초심으로부터 다시 시작하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지방선거 서울시장 출마설에 대해 “출마는 한다”면서 “다만 당 지도부와 상의해봐야 한다. 재보궐 선거에 나가는 게 좋을..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7일 “지금이야말로 개헌의 골든타임으로 이 시기를 놓치면 또 다시 공염불로 그친다”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은 개헌을 통해서만 완성된다”며 “촛불시민의 더 나은 민주주의 실현 요구를 개헌으로 완성시켜야 한다”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재인 대통령의 ‘정부 개헌안’ 준비 지시와 관련 “개헌논의는 기본적으로 국회가 해야한다..
국민의당 ‘중립파’ 의원으로 분류됐던 손금주 의원이 7일 “(국민의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광야에 남겠다”고 밝혔다. 손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당이 분열해 국민의당 창당 정신과 정체성을 훼손하고 호남의 뜻을 받들지 못했기에 저는 어느 길도 따르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 기대와 지역 민심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깨끗한 정치의 소신을 지킬 길을 치열하게 고민했다”고 그 동안의 고충을 털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7일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수사와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의 즉각 소환 조사를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을 즉각 소환 조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올림픽 기간이라도 천인공노할 헌정 유린과 국정농단에 대한 단죄를 늦춰서는 안 된다”고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검찰이 이 전 대통령의 범..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4개월 앞으로 다가온 6월 지방선거 이슈선점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설 명절이 다가오면서 설 민심 잡기를 위해 문재인정부 정책의 문제점을 집중 부각하고 평창올림픽 이후 북한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여론전에 힘을 쏟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과도한 이념공세와 정부정책 발목잡기라는 비판에 역풍 우려도 나온다. 한국당은 우선 평창겨울올림픽 개막 전날인 2월8일 예정된 북한의 열병식을 안보 이슈잡기 기..
민주평화당이 6일 지방선거를 진두지휘할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 초선인 김경진 의원을 내정했다. 민평당 창당준비위원회는 이날 중앙당 창당결의대회를 앞두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최경환 대변인은 밝혔다. 최 대변인은 의총 직후 브리핑에서 “오늘 창당대회는 전날 추대가 결정된 조배숙 대표, 장병완 원내대표와 더불어 김 상임선대위원장까지 ‘3톱’체제로 치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사무총장은..
더불어민주당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이 6일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 의혹을 받고 있는 권성동 법제사법위원장(자유한국당)의 사퇴를 압박하며 법사위 전체회의 보이콧을 선언했다. 민주당 간사인 금태섭 의원을 비롯한 박주민·백혜련·정성호·조응천 등 민주당 소속 법사위원들은 이날 오전에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권성동 위원장이 법사위를 주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면서 전원 퇴장했다. 이에 개의 5분도 되지 않아 법사위..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6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해 사법부를 정면 겨냥하며 성토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사법부 존중에 앞서 분노가 치밀어 오르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비판했다. 우 원내대표는 “수많은 국민이 박근혜·이재용으로 이어지는 구시대적 정경유착을 똑똑히 봤는데 법원은 이 부회장을 피해자로 둔갑해 풀어줬다”고 사법부를 거듭 겨..
여야가 다음 주 설 명절을 앞두고 6월 지방선거 민심잡기를 위한 정책여론전을 예열하는 분위기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5일 현장 정책행보에 나섰다. 추미애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인천에서 새해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균형비전선포식에서 발표한 ‘해경 연내 인천 환원’ 약속 등 인천 공약 이행사항을 설명했다. 특히 추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