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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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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안희정’을 향한 충남도지사 여당 경선 대진표가 사실상 완성됐다.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5일 6·13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오전에는 충남도청에서 오후에는 국회 정론관을 찾아 기자회견을 열고 “따뜻하고 힘 있는 충남”을 내세우며 “충남도민의 짐을 함께 짊어지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박 전 대변인은 지난 2일까지 청와대 업무를 마무리짓고 이날부터..
여야는 5일 평창 겨울올림픽 북한 고위급 대표단 단장으로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이 방남한 것과 관련해 확연한 입장차를 나타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은 ‘환영’하며 남북대화 나아가 북미대화의 전기를 마련되길 기대했다. 하지만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김 위원장의 방남 의미를 축소하며 북한의 위장평화공세에 휘둘리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분당의 길을 밟는 국민의당은 통합찬성파인 미래당과 반대파인..
여야는 5일 권성동, 염동열 자유한국당 의원이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에 외압을 행사했다는 의혹에 대해 비판하며 외압의 실체를 밝힐 것을 촉구했다. 특히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강원랜드 채용비리 수사 외압행사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와 함께 국회 국정조사와 특별검사제를 통한 진상조사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한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권 의원의 위원장직 사퇴를 압박했다. 앞서 안미현 춘천지검 검사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자유한국당 등 야당이 앞서 당론으로 채택한 민주당 개헌안에 대해 거듭 공세를 퍼붓고 있는 것과 관련해 “야당들이 우리에 대한 비판만 하지 말고 안을 정하라”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엠비씨(MBC) 라디오에 나와 야당을 향해 “우리가 정한 것에 대해 비판만 하는 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민주당은 지난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 등을 헌법전문에 명시하고 기본..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5일 “정부는 평화올림픽이냐, 평양올림픽이냐 논란에 매몰될 것이 아니라 철저히 평창 이후를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혔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이 평창동계올림픽을 준비할 때 핵무기와 미사일 기술을 발전시킨 북한이 이번 올림픽을 도발을 감춘 채 평화공세의 무대로 쓰려는 것 아닌지 걱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세계가 주목하는 올림..
국민의당은 4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중앙위원회를 열고 전당원 투표로 바른정당과의 합당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합당 수임기구로는 최고위원회를 지명했고, 전당원투표는 8일 오전 9시부터 10일 오후 9시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8~9일 케이보팅(K-voting) 온라인 투표, 10일 ARS 투표를 거치기로 했다. 중앙위는 전당원투표 전반을 관리하기 위한 당 선거관리위원회도 구성했다. 선관위..
2월 임시국회를 맞아 개헌이슈가 부상한 가운데, 여야의 개헌을 둘러싼 ‘프레임전쟁’이 고조되고 있다. ‘6·13 지방선거 동시 개헌’을 목표로 한 여당은 지난 2일 5·18 광주민주화운동과 ‘촛불혁명’ 등을 명시하고 기본권과 지방분권 강화 등을 골자로 한 개헌안을 당론으로 채택해 속도전에 나섰다. 이에 맞서 야당은 여당의 개헌안을 ‘사회주의’라고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개헌을 둘러싼 여야의 프레임은 지방선거 승..
서울시장 도전에 나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 구로을)이 본격적인 민생탐방에 나섰다. 박 의원은 ‘영선아, 시장가자’ 제1탄으로 1일 오후 3시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찾아 상인들이 체감하는 민생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영선아, 시장가자’는 현장에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투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영천시장 현장 탐방은 당초 지난 달 26일 예정됐지만 경남 밀양 화재 참사로 연기됐었다. ‘영선아..
핀테크(FinTech. 금융(finance)과 (정보)기술(technology)이 결합된 서비스)를 적용한 소상공인 전용 모바일 전자상품권 발행과 유통을 활성화 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기금 일부를 지원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국회 산업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인 홍의락 더불어민주당 의원(대구북구을)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소상공인 보호와 지원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골목·..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일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지원책인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이 저조한 것과 관련해 “비과세 기준과 적용 대상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도보완을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 “정부와 민주당은 현장에서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듣고 제도보완을 추진 중”이라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야근이나 연장근로수당 때문에 지원 기준인 월 190만원 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일 자유한국당을 향해 ‘평창올림픽 성공개최를 위한 결의안’ 채택에 나설 것을 거듭 압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코 앞으로 다가온 평창올림픽 성공을 위해 국회차원 결의안도 시급히 처리돼야한다”면서 “개막식 이전 결의안 처리를 야당에 촉구한다”고 촉구했다.. 우 원내대표는 “유엔(UN)총회에서 평창올림픽 기간 동안 전쟁을 중단하자는 휴전결의안을 채택..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여야와 모든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가칭 ‘사회적 연대 위원회’를 국회 내에 구성할 것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에서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모든 사회 경제주체가 참여하는 사회적 대타협만이 대한민국의 위기 해소를 위한 유일한 탈출구”라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민생·민주주의·평화 3대 위기’로 지적하고 △사회적 대타협..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우원식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백장미쇼”라고 비꼰 것에 대해 유감을 표명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앞서 하얀 장미를 들어 보이며 과거 검찰 고위 인사로부터 성추행을 당한 사실을 폭로한 창원지검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를 지지해 눈길을 끌었다. 장제원 한국당 수석대변인은 “우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국민의당 2·4전대 취소…합당 전당원투표로 대체(속보)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구로을)은 31일 ‘스마트 도시 서울’을 선언하며 “쇠퇴하는 서울에서 활기차고 파란서울을 만들겠다”고 본격적인 정책 제안에 나섰다. 박 의원은 이날 오후 2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의 미래, 스마트 서울’을 주제로 ‘(사)생각연구소’ 창립 세미나를 개최했다. 특히 박 의원은 이날 세미나 축하를 위해 자리한 박원순 서울시장을 앞에 두고 ‘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