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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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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의 편법 증여 의혹 등 논란이 불거지는 가운데, 야당의 공세가 ‘자진 사퇴’ 압박에 이어 청와대 인사라인 교체까지 공세하고 나섰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연일 반박하며 ‘지원 사격’에 나서고 있다.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31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홍 후보자는 좌파 특유의 ‘내로남불(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결정판으로, 국민 눈으로 볼 때 너무나 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30일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하면서 나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 하지만 이날 국감이 속개된 상임위원회 곳곳에서는 여야가 거세게 충돌하면서 또 다시 파행을 빚었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논의 끝에 의원들이 국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27일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보궐이사에 방송통신위원회가 이사를 선임한 것에..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논란이 갈수록 거세지면서 다음달 10일 예정된 인사청문회에서 험로가 예상된다. 19대 국회의원 출신으로 순탄한 청문회가 예상됐지만 ‘쪼개기 증여’ 의혹과 함께 학벌주의를 부추기는 내용의 책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야당은 이날 ‘자진사퇴’까지 거론하며 공세 고삐를 단단히 죄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청문회 검증’을 강조하고 반박 자료를 내면서 ‘감싸기’에 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구로을)은 30일 박근혜 정부에서 실시한 해외은닉 재산에 대한 면죄부 제로 혜택을 받은 재산을 지적하며 “최순실 재산이나 대기업 오너 일가의 부정 재산 여부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해외은닉 재산 면죄부 제도란 박근혜 정부가 지하경제 양성화와 성실납세문화 확산을 명분으로 지난 2015년 10월 1일부터 2016년 3월31일까지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실시한 제도다. 자..
자유한국당이 30일 국정감사 ‘보이콧’을 철회하고 국감에 복귀하기로 결정했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의결했다. 지난 27일부터 국감 보이콧에 들어간 한국당이 이날 복귀를 선언하면서 나흘 만에 국회가 정상화됐다. 앞서 한국당은 지난 26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임명과 관련해 여당 성향의 인사를 의결한 데 대해 반발하며 국감 중..
자유한국당, 국감 보이콧 철회 (속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촛불 1주년을 맞아 지난 주말 서울 광화문과 여의도 등에서 촛불집회와 관련해 “촛불 1주년 민심은 적폐청산, 민생 협력”이라며 국정감사 보이콧에 나선 자유한국당을 겨냥했다. 광화문 촛불집회에 참석했던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 1주년 집회에서도 적폐청산의 길, 민생 협력의 길을 여야가 힘을 합쳐 이루어 달라 명령한 것”이라며 “국회는 민의의 전당으로 내..
정우택, 국감복귀 제안…의총서 추인 여부 논의(속보)
자유한국당은 27일 약 6시간에 걸친 마라톤 의원총회 끝에 국정감사 보이콧 방침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김정재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비상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국감보이콧을 계속하기로 했다”면서 “29일에는 원내대표단 회의를 열고, 30일 아침에는 다시 의원총회를 열어 향후 결속력을 어떻게 다질지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의총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45분까지 무려 5시간 45분 동안 계속됐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청와대가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지명한 것과 관련해 “헌재의 조속한 정상화를 위한 결정”이라며 “인사청문회 등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야당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강조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최장 헌법재판소장 공백사태에 따른 비정상적인 헌법재판소 체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고심어린 결정”이라며..
바른정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에 대해 “청와대는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 이전에 사과부터 하는 것이 순리“라고 압박했다. 전지명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김이수 헌법재판소장에 대한 임명동의안이 부결 당시, 청와대는 이례적으로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며 “이어 헌재소장 대행체제를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암묵적인 입장까지 냈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
국민의당은 27일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 후보자로 이진성 헌법재판관을 지명한 것에 대해 “장기간 공석 사태에 대해 현직 헌법재판관들까지 우려를 표했던 사안으로 늦었지만 다행”이라면서도 “대통령의 고집인가, 헌법재판소 장악 시도인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손금주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을 통해 “이 후보자로 인해 대통령 몫을 한 명 더 늘림으로서 김이수 권한대행 지명 때와 똑같은 논란을 불러왔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27일 호남SOC 축소로 인한 호남 홀대 논란에 대해 “근거가 없는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정 의장은 이날 광주시에 위치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방문에 앞서 기자들을 만나 호남SOC 예산축소로 홀대를 받고 있다는 국민의당의 주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 의장은 “문재인 정부가 내년 예산을 편성함에 있어서 SOC 예산 비중을 줄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호남만 줄인 게 아니라 전국적으로 다 줄였다”며 “..
자유한국당은 27일 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임명과 관련해 여당 성향의 인사를 의결한 데 대해 거듭 반발하며 전면 투쟁을 예고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방통위를 거듭 비판하며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서 이날 해임촉구요구안을 국회에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전날(26일) 임명된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7일 자유한국당이 국정감사 전면 보이콧을 선언한 데 대해 “변명의 여지 없는 추태”라고 맹비난했다. 한국당은 전날 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2명을 여권 성향 인사로 의결한 데 대해 반발하며 국감 일정을 전면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당의 엉뚱한 결정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도대체 방송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