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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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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안철수·유승민 대표의 통합공동선언문 전문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8일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에 대한 검찰 수사를 ‘정치보복’이라며 반발한 것에 대해 “후안무치”, “적폐의 뿌리”, “몸통”이라며 일갈하며 검찰을 향해 “반드시 법정에 세워달라”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다스는 누구 것인지, 특수활동비 관련 보고를 받았는지 안 받았는지 이 전 대통령에게 묻고 싶다”며 “손바..
정부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이 올 초 핵심과제로 지목한 최저임금 인상 안착을 위해 후속 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정은 이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중소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가 임대료 인상률 상한을 대폭 낮추고 저금리 정책자금을 대규모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소액결제 업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카드수수료 방식을 개선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당정은 이날 오전 국회 정책위 간..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재임 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짜맞추기 수사”라고 규정하고 “나에게 물어라”며 전면전을 선언했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하며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5시 30분 강남구 삼성동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명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이 전 대통령은..
이명박(MB) 전 대통령은 17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과 다스 비자금 의혹 검찰 수사와 관련해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 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라 나에게 물어라”면서 “이게 내 입장”이라며 반격에 나섰다. 특히 이 전 대통령은 자신을 향한 검찰 수사에 대해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겨냥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에..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둘러싼 갈등이 격해지면서 분당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통합반대파 의원들 모임인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는 17일 찬성파와의 정치적 결별을 공식화하며 오는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준비에 나서기로 했다. 운동본부는 이날 전북 전주교대에서 ‘개혁신당 결의대회’를 열고 창당준비위 개최 에 박차를 가했다. 개혁신당 전당대회는 이르면 안철수 대표의 2·..
이명박 전 대통령 “지금 검찰수사, 처음부터 나를 목표”(속보)
MB 성명서 발표, 5시에서 5시30분으로 또 연기(속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서울구로을)은 17일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집사’로 통하는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과 관련해 “김백준이 구속된다. 아마 MB가 좀 걱정되기 시작할 거다”라고 이 전 대통령을 정조준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도 이날 새벽 국정원 특활비 뇌물..
국민의당 통합반대파가 찬성파와의 ‘결별’을 공식화하고 오는 28일 ‘개혁신당 창당준비위원회’(창준위) 발기인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신당 창당 닻을 올린다. 통합반대파 의원들 모임인 구성된 ‘국민의당 지키기 운동본부’ 조배숙 대표는 1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서 “안철수 대표는 더 이상 저희의 경쟁 상대도 되지 못하며, 안 대표와는 더는 정치를 함께할 수 없다”고 국민의당 분당을 공식화했다. 운동본부 대변인..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7일 다스 비자금과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 등으로 김백준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전 청와대 민정2비서관이 구속된 것과 관련해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겨냥해 “이제라도 실체적 진실을 고백하라”고 압박했다. 추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청와대 상납 공범이란 단서가 드러났다”고 이같이 지적했다. 김백준 전 총무기획관과 김진모..
국민의당은 17일 문재인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정책 방향과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박원순 서울시장이 미세먼지 저감조치로 추진한 대중교통 무료 운행 등에 대해 강도 높게 비판하고 나섰다. .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방침을 재확인한 것에 대해 “정부가 최저임금 지급 규정을 위반한 사업주의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한다. 소상공인의 비명이 커지자 목줄을 죄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주자들이 16일 서울시가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로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책을 거듭 내놓고 있는 것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겨냥한 견제구를 매섭게 날리고 있다.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 중인 박영선 의원은 이날 서울시가 17일 다시 한 번 대중교통 무료이용 대책을 내놓자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당장 단기적 처방도 필요하지만, 이 문제는 서울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그래서..
“여군 후배들에게 롤모델이 될 만한 멋진 여군 전차 조종수가 되겠다.” 여군 첫 전차 조종수가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 한신대대에서 여군 전차 조종수 임무를 하고 있는 임현진 하사(24)다. 임 하사는 K1A2 전차 조종수다. 전투 병과에서 그동안 여군들이 수많은 유리천장을 깨왔지만 전차까지 모는 여군이 나오기는 창군 이래 처음이다. 하늘을 지키는 공군에서 여군이 전투기 조종사로 맹활약하는..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인 민주연구원이 지방선거 정책개발을 위해 지역밀착형 ‘좋은 정책’ 발굴에 나선다. 민주연구원(원장 김민석)은 16일 인천을 시작으로 내달 9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정책을 청취하는 ‘한걸음 더! 전국순회 경청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춘천(17일), 강릉(18일), 수원(19일) 등 17개 시·도당과 공동으로 모두 19차례에 걸쳐 개최한다. 이번 경청투어는 지역 풀뿌리 시민사회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