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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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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1일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민생위기’를 극복해야 한다”면서 국회 사회적연대 위원회(가칭)를 구성할 것을 제안했다. 우 원내대표는 권력기관 개혁과 개헌 및 선거제도 개편을 3대 정치개혁으로 제시했다. 특히 2월 국회에서 개헌과 선거제도 개편 방안을 마련해 반드시 합의안을 도출할 것을 야당에 촉구했다. 나아가 우 원내대표는 평창 겨울올림픽 기간 여야 정쟁 중단 선언을 거듭 촉구하..
국회가 30일 새해 첫 임시국회 첫 본회의를 열고 소방기본법 개정안과 소방시설공사업법 일부개정안, 도로교통법 일부개정안 등 소방안전 관련 법안 3건을 처리했다. 지난달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이후 40일만이며 지난 26일 경남 밀양 화재 참사 이후 나흘 만이다. 소방차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의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공동 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전용구역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으면..
창원지검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가 검찰 내 성추행과 인사 불이익을 폭로하면서 정치권에 파장이 거세지고 있다. 서 검사는 전날(29일) jtbc뉴스룸에 직접 나와 지난 2010년 당시 한 장례식장에서 안태근 전 검사에게 성추행을 당했으며 사과를 요구하자 인사불이익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서 검사는 당시 검찰국장이던 최교일 현 자유한국당 의원이 사건을 은폐했다고 지목했다. 안 전 검사는 법무부 검찰국장으로 있던 지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0일 전체회의를 열어 소방차의 현장 접근성을 높이는 내용의 소방기본법 개정안을 비롯해 3건의 소방안전 관련법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후 열리는 2월 임시국회 첫 본회의에서 이들 법안들이 본회의 의결을 거칠 계획이다. 소방기본법 개정안은 공동 주택에 소방차 전용구역 설치를 의무화하고 이곳에 주차하거나 진입을 가로막은 경우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물리도록 했다. 또 함께 처리된 도로교..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30일 ‘가상화폐 대책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기로 했다. 가상화폐 시장이 혼란을 겪으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론여론이 높아지자, 집권여당으로서 가상화폐 투기적 요소를 막으면서 블록체인 등 관련 신기술에 대한 지원 등을 육성하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홍익표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근 들어서 일단 가상화폐의 투기적 요소는 진정됐지만, 이로 인한 논란은 지속..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공공기관 채용비리 근절에 대해 “중대범죄”라며 ‘무관용 원칙’ 대응을 강조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30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채용비리 점검 결과 발표에 대해 “현직 임직원 중 채용비리에 연루돼 수사의뢰 된 수가 197명으로 중앙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시중은행까지 채용비리가 퍼져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아버지가 면접관으로 들어가 아들을 뽑는 등 비리의..
더불어민주당은 30일 2월 임시국회에서 소방 및 안전 관련 법안 처리를 강조하며 ‘안전협치’에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에 이어 경남 밀양 화재가 발생하는 등 잇따른 화재사고로 인해 그동안 국회 계류됐던 소방 및 안전 관련법 등을 우선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야당과의 ‘협치’를 내세운 것으로 풀이된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월 임시국회는 안전한 대한민국의..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고위 당·정·청 회의를 열고 평창 겨울올림픽 붐업과 함께 긴급 현안인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대책 마련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당·정·청은 이날 회의 시작 전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희생자들을 향해 묵념하며 애도를 표했다. 당·정·청은 정부의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기로 하고 안전관리가 취약한 약 29만개 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갈라선 국민의당 통합찬성·반대파의 거친 신경전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통합 의결’ 2·4전당대회가 6일 앞으로 다가오자 양 측은 각각 창당을 위한 단계를 밟으면서 본격적인 세 불리기를 위해 중재파 설득작업에도 나서는 모습이다. 먼저 국민의당·바른정당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29일 오후 첫 확대회의를 열고 ‘통합개혁신당’(가칭) 창당을 위한 전당대회를 오는 2월 13일 열기로 했다. 유의동 바른정..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9일 평창겨울올림픽기간 동안 강원 지역 고속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하기로 했다. 또 평창올림픽 기간에 중국 국적자에 대해서는 제한적 무비자를, 동남아시아 단체관광객에 대해서는 한시적 무비자를 허용하는 방안을 각각 검토하기로 했다. 특히 당·정·청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에 정부 행정력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화재 재발방지 대책..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는 ‘충남’을 만들고 싶다.” 충남도지사 출마 선언을 한 양승조 더불어민주당 의원(4선·충남 천안시병)은 대한민국 복지의 최선봉으로 ‘충남의 미래’를 설계했다. 양 의원은 28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더 행복한 ‘충남’, 더 인간적인 ‘충남’, 인간존엄성이 더 살아 숨쉬는 ‘충남’을 만들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인 양 의원은 보..
평창올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선수단과 응원단, 태권도시범단이 머물 숙소와 경기장, 공연장 점검을 위해 북한 선발대가 25일 방남했다. 북한 선발대는 이날 경의선 육로를 통해 방남했으며 북한 체육계 ‘대남일꾼’으로 통하는 윤용복 체육성 부국장이 단장으로 내려왔다. 윤 단장 등 8명의 북측 선발대는 이날 오후 1시9분께 강원도 인제군에 도착했다. 곧바로 북한 선수단 숙소로 거론되는 인제 스피디움 호텔..
세계 최초 로봇 시민권자인 인공지능(AI) 로봇 ‘소피아’가 한국을 방문한다. 소피아는 홍콩에 본사를 둔 핸슨 로보틱스(Hanson Robotics)가 개발한 AI 로봇으로 60여 감정을 얼굴로 표현하며 대화가 가능하다. 2017년 10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최초로 로봇으로서 시민권을 발급받았고,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에 패널로 등장해 이슈가 됐었다. 지능정보산업협회(협회장 김장기)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국민의당은 아베 총리가 전날(24일) 평창겨울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하고 이를 계기로 위안부합의 관련한 입장을 전달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메시지를 분명히 전달할 것을 강조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아베 총리의 방한을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국민의 눈과 귀가 위안부합의 재협상에 쏠려있다”며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한·일 위안부합의와 관..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25일 미국 정부의 한국산 세탁기 등에 대한 세이프가드(긴급수입제한조치) 발동과 관련해 미국 트럼프 행정부를 향해 “미국 경제와 세계 경제 모두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방적인 보호무역정책을 즉각 중단하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미국의 통상압박 조치에 국제규범에 따라 정정당당히 대응해야 한다. 부당한 통상압력에 강하게 대응해야 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