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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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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현지시간) 문재인 대통령에게 안보현안에 대한 ‘일대일 영수회담’을 공식 제안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앞서 여야 4당 영수회담에서 합의한 ‘여야정 국정상설협의체’ 논의 창구를 강조하며 사실상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홍 대표는 청와대에서 제의한 두 번의 여야 대표 영수회담을 모두 ‘들러리 서기 싫다’고 거절한 바 있다. 4박5일 일정으로 방미 중인 홍 대표는 이날 오후 버지니아 주..
더불어민주당이 27일 갑작스럽게 국정감사 보이콧을 선언한 자유한국당을 비난하며 “국민의 보이콧을 걱정할 날이 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국당은 전날 방송통신위원회가 문화방송(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임명과 관련해 여당 성향의 인사를 의결한 데 대해 반발하며 국감 중단을 선언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촛불 1주년을 강조하며 한국당을 겨냥해 “촛불정신은 아랑..
더불어민주당 27일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촛불민심을 잃지 않고 나라다운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겨울 청와대로 향한 민심은 이제 여의도를 지켜보고 있다”고 지적했다. 추 대표는 “연인원 1700만명의 국민이 110여일 동안 촛불을 든 지 벌써 1년이 됐다”면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는 것을 세계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6일 다음달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와 유남석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해 터무니 없는 야당의 정치 공세에는 강력 반박할 것임을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다음달 10일 열기로 합의했다. 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서는 지난 25일 법제사법위원회에 제출됐다. 야당은 두 후보자가 지명되자마자 홍..
케이만군도나 버진아일랜드 등 조세회피처에 국적을 둔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주식과 채권 136조원을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세회피처는 자본·무역 거래에 세금을 매기지 않거나 극히 낮은 세율을 적용하는 지역으로, 역외 탈세나 비자금 조성 등에 자주 이용된다. 이들의 거래가 국내 시장의 변동성을 높인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외국인 투자자 국적별 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중국 ‘시진핑 집권 2기’ 출범과 관련,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축전을 보냈다. 추 대표는 이날 축전에서 “19차 중국 공산당전국대표대회에서 선출된 시진핑 주석과 중국 공산당 새 지도부의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집권2기, 새 지도부의 출범을 계기로 한중 양국의 우호 관계를 한층 더 두텁게 하고 평화롭고 번영된 동북아 시대를 함께 열어가기를 희망한다”..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5일 정부가 발표한 가계부채 종합대책과 관련, 내년 4월까지 부동산 시장이 안정화되지 않을 경우 일명 ‘보유세’ 카드를 주장했다. 당 제3정조위원장이자 국회 기획재정위 여당 간사인 박 의원은 이날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다주택자들이 내년 4월까지 임대사업자로 등록을 하지 않았다고 판단될 경우에 대해 “‘보유세’ 이름으로 될지 어떨지 모르지만 주택시장의 유통질서를 왜곡하고 흐리는..
국민의당의 ‘바른정당 중도통합’ 논의를 놓고 당내 갈등이 ‘최고조’로 이르고 있다. 당 지도부는 당내 반발이 심상치 않자,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이다. 호남 중진의원들과 동교동계 원로들까지 탈당 가능성 등을 나타내자, 당 지도부와 통합파 의원들은 “아직 때가 아니다”며 진화에 나서고 있다. 당 지도부는 국정감사 후 11월 초에 통합논의를 위한 의원총회를 열 계획이었지만 당장 25일 의총을 열어 의견 수렴에 나서기로 했..
해양경찰청의 최근 5년간 영장기각률이 20%에 달해 인권 보호조치 방안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인 이만희 자유한국당 의원은 24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이 의원이 해경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영장기각 건수가 1001건으로 기각률은 18%에 달했다. 해경서별 기각률은 충남 보령서가 38%로 1위를 차지했고 동해지방청, 서해지방청..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24일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후보자에 대해 야당이 일제히 ‘코드인사’라고 비판한 것에 대해 “합당하지 않다”면서 “청문회에서 선입견 없이 임해 달라”고 부탁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홍 후보자는 19대 국회에서 을지로위원회로 활동하면서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처한 ‘갑의 횡포 을의 눈물’의 현장서 빛났던 인물”이라며 “중소기업정책 소상공인정책 혁..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23일 문재인정부 첫 국감 중간평가에서 ‘C-’ 낙제점을 매겼다. 지난 19년 동안 활동해온 국감 모니터단이 최악의 국감으로 평가한 지난해 F학점보다는 높은 기록이다. 하지만 박근혜정부 첫 해인 2013년도 국감(C학점) 보다는 낮은 수준이다. 모니터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여야의 정권교체로서 국정감사 목적이 과거정부에 치중돼 정쟁이 일어나고 피감기관 수는 많고 시찰 또한 늘었다”며..
국민의당의 바른정당 통합 논의와 관련해 당내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특히 국민의당 내 바른정당과 통합하는데 찬성하는 의원이 30명이라는 주장에 대해 “가짜뉴스”라는 지적이 나왔다. 또한 바른정당 구심점인 유승민 의원이 통합조건으로 내세운 것으로 전해진 햇볕정책-호남지역주의 포기 주장에 대해서도 반발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는 23일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국민의당 내 바른정당 통..
더불어민주당과 정부가 23일 국회에서 1400조원를 육박하는 가계부채에 대한 종합대책 마련에 나섰다. 당정은 이날 국회에서 가계부채 종합대책 당정협의를 열고 내년 1월부터 DTI(총부채상환비율) 제도를 개선한 ‘신(新) DTI’를 시행하고,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은 내년 하반기부터 도입하기로 했다. 다주택자는 규제를 강화하고 서민과 실수요자 등에겐 정책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이 골자다. 또한 저신용 저소득..
여야는 22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고리 원자력발전소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재개 권고를 수용하면서 숙의민주주의에 대한 의미를 부여한 것과 관련해 엇갈린 입장을 내놓았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회적 대타협의 계기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정부의 탈원전 후속대책을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반면 야당은 공론화위의 권한을 문제 삼으며 탈원전 정책을 국회와 상의할 것을 압박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논..
바른정당을 둘러싼 자유한국당·국민의당간의 야권발 정계개편이 급부상하면서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의 정치적 입장이 곤혼스러운 처지에 놓이게됐다. 민주당은 국정감사 이후 11월부터 시작되는 주요 입법과 예산안 처리에서 국민의당과 공조하는 이른바 개혁입법연대를 구상했다. 하지만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적극 나서면서 당장 11월 국회에서 주요 입법 처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민주당이 국민의당과 연대 구상을 한 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