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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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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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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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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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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소환 앞둔 최경환, '억울함' 호소 "특검법 발의해달라"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이 국정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수 혐의로 오는 28일 검찰소환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24일 ‘음해’라고 강조하며 한국당 의원들을 향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공정한 수사가 담보되면 당당하게 임하겠지만 공정하지 못한 수사에는 협조하지 않겠다”며 격앙된 어조로 검찰 소환 불응 의사를 밝혔다 최 의원은 “검찰발 보도로 국정원 특활비를 뇌물로 받았다는..

추미애 "한국당, 사회적참사법 공동발의 포기…역사에 또 죄 지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4일 자유한국당이 사회적참사법 수정안과 관련, 3당 공동발의 참여를 막판에 포기한 데 대해 “이 법의 발의자로서 이름을 빼 달라고 하는 것은 정말 역사에 다시 한 번 더 죄를 짓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국당은 전날(23일) 밤 늦게까지 민주당, 국민의당과 협상을 벌이며 사회적 참사법 수정안에 합의하고 3당 수정안 공동발의에도 뜻을 모았다. 하지만 이날 본회의 전 의원총회에서 당론으로 채..

사회적참사법 통과, 세월호·가습기살균제 특조위 구성…조사탄력

국회는 24일 세월호 참사와 가습기 살균제 사건의 진사규명을 위한 ‘사회적 참사 특별법’(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안. 대표발의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과반 찬성으로 통과시켰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재석 216명 가운데 찬성 162명, 반대 46명, 기권 8명으로 ‘사회적 참사 특별법’을 가결했다. 정세균 국회의장은 지난 해 12월 사회적 참사법이 거듭 국회에서 공전..

국회, 사회적 참사법 통과…세월호참사·가습기살균제 특조위 구성(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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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이진성 헌재소장 임명동의안 가결…총 276표 중 찬성 254표

국회는 24일 본회의에서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임명 동의안을 가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전 본회의를 열고 이 헌재소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표결의건을 상장하고 총 투표수 276표 중 찬성 254표, 반대 18표, 기권 1표, 무효 3표로 의결했다.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 통과로 지난 1월 박한철 전 헌재소장 퇴임 후 10개월 간 이어지던 헌재소장 공백 사태가 마무리 됐다.또한 지난 9월 11일 김이수 전 헌재소장 후보자에 대..

국회,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임명동의안 통과(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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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통합론 둘러싼 내홍…최고위원서도 폭발

국민의당이 24일 바른정당과의 연대·통합 문제를 놓고 다시 한 번 충돌했다. 특히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지도부조차도 통합론을 놓고 찬반으로 팽팽히 나뉘면서 거친 설전을 벌였다. 친안계(친안철수계)인 최고위원들은 ‘당원이 주인’이라면서 통합에 대한 전 당원투표나 전당대회를 통한 추진을 내세웠다. 지난 21일 의원총회 끝장토론에서 의원 과반 이상이 통합 반대 입장을 밝힌 것으로 나타나자, 의총은 당..

세월호 유골 은폐, 與 "진상조사 철저" 野, 대통령사과·장관사퇴 압박

해양수산부의 세월호 미수습자 유골 은폐 논란과 관련해 여야는 23일 철저한 규명을 강조했다. 다만 더불어민주당은 집권 여당으로서 사과하며 해수부 차원의 관련자 문책을 촉구했다. 또 민주당은 사회적 참사에 대한 진상규명을 담은 사회적 참사법의 24일 국회 본회의 통과를 촉구했다. 반면 야당은 문재인 대통령의 대국민 사과와 김영춘 해수부 장관의 전격 사퇴를 압박했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

국민의당, 바른정당과 통합할 경우 19.2%…지지율 2위 껑충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 통합할 경우 당 지지율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어 2위로 올라설 것이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당 싱크탱크인 국민정책연구원(원장 이태규 의원)이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해 23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통합정당’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자가 19.2%인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47.5%)에 뒤이은 2위다. 자유한국당 지지율은 11.7%로 3위로..

민주당 "김관진 석방,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 법원 비판

더불어민주당은 23일 법원의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 인용에 대해 “납득하기 어려운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서울중앙지방법원 형사합의51부(재판장 신광렬)는 전날(22일) 이명박 정부 당시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활동을 지시한 혐의로 구속됐던 김 전 장관에 대한 구속적부심사 신청을 인용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 전 장관은 구속된지 11일 만에 석방됐다. 김현 대변인은 이에 대해 국회 논평에서 ”김 전..

여야, 일주일 연기된 수능 수험생 향해 " 건승" 응원

여야는 23일 포항지진 여파로 일주일 연기된 2018학년도 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을 향해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천재지변으로 인한 사상 초유의 수능 연기를 겪으면서 전국 59만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마음고생 많았다”며 “특히 포항 지역 학생들의 어려움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교육당국이 모든 가능성에 대비한 대응 방안을 발..

靑 '공직인사7대 비리 배제 원칙' 마련, 여 '환영'vs야 '물타기'

여야는 22일 청와대가 발표한 ‘7대 비리 관련 고위공직 후보자 인사검증 기준’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나타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사기준 재정비에 대해 ‘환영’입장을 나타낸 반면, 야당은 그동안의 인사 문제에 대한 물타기라고 평가절하했다. 청와대는 이날 앞서 대선공약으로 제시했던 ‘5대 비리 배제 원칙’에서 7대 비리로 확대해 12대 항목으로 고위공직자 추천배제 기준을 마련해 발표했다. 특히 기존에 제시..

정세균 국회의장 '희망 2018 사랑의 열매 전달식' 성금 전달

정세균 국회의장은 22일 국회의장실에서 ‘희망 2018 사랑의 열매 전달식’에서 성금을 전달했다. 정 의장은 “어렵고 힘든 이웃들에게 힘이 되어 주어 감사하다”며 “‘사랑의 열매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기부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허동수 회장 및 박찬봉 사무총장과 김교흥 국회사무총장, 황열헌 의장비서실장, 이재경 정무수석, 정성표 정책수석, 김영수 대변인..

JSA 귀순병사 구출 "한국군 대대장이 구조 지휘…현명한 대응"

지난 1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귀순 병사 구출작전에서 JSA 경비대대 한국군 권영환(중령·육사 54기) 경비대대장이 구조 현장에서 직접 진두지휘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엔군사령부는 22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린 JSA 귀순병사 조사결과 발표에서 당시 상황이 담긴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영상과 열상감시장비(TOD) 주요 영상을 공개했다. 유엔사는 “JSA 경비대대가 현명하게 대처했다”면서 특히..

국민의당, 하루도 안 지나 '친안vs 반안' 거듭 충돌

국민의당의 바른정당 통합론을 둘러싼 갈등이 갈수록 첨예화되고 있다. 전날(21일) ‘끝장토론’ 의원총회에서 통합 찬성을 주도하는 친안계(친안철수계)와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들 중심의 반안계(반안철수계)가 크게 격돌한 후, 당 분열에 대한 위기의식에 일단 정책연대 추진 선에서 봉합했다. 하지만 안철수 대표가 2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의지를 드러낸 데 이어 박지원 전 대표 등 통합 반대파 역시 안 대표의 리더십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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