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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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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공석인 지역위원장 11곳에 후임을 결정했다. 또한 청와대 비서관이나 정부에 자리를 옮겨 공석이 된 지역위원회에는 직무대행 체제로 이어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청와대나 정부에 몸 담게 된 인사들이 2020년 21대 총선에 출마할 수 있게 됐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서울 송파을에 ‘FTA 저격수’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변) 출신의 송기호 변..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가 12일 막을 올렸다. 민주주의 삼권분립의 한 축인 입법부 국회가 국민을 대신해 정부 예산과 국정 운영 전반에 대해 행정부와 사법부, 공공기관 등을 감사하고 견제하는 대표적인 제도다. 하지만 의정활동의 ‘꽃’인 국감은 그동안 각 당의 당리당략에 의해 악용되는 경우가 많았다. 국감 때마다 상대 의원이나 증인들을 상대로 막말과 고성을 쏟아내기 일쑤였다. 선거를 앞둔 상황이거나 의혹과 논란이 있는..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연대 혹은 통합 주장이 거듭 나오고 있다. 이에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2일 일축하고 나섰다. 하지만 당내 중진과 민주당이 거듭 연대 주장을 하고 있어 이번 정기국회와 내년 지방선거에서 고민이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10일 안 대표와 만찬회동을 가진 당내 중진의원들은 이 자리에서 민주당과의 연대 필요성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박지원 전 대표도 12일 교통방송..
대기업 총수 일가의 어린 자녀들이 보유한 상장 계열사 지분 가치가 총 1000억원을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여당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집단별 주식소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박 의원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 총수의 미성년자 친족 25명이 상장 계열사 11곳, 비상장 계열사 10곳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문재인정부 첫 국정감사가 12일부터 20일간 열리는 가운데 캐스팅보트를 쥔 국민의당 역할에 관심이 쏠린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존폐 위기까지 나오는 상황에서 제3당으로서의 존재감을 명확히 부각시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당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국민의당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바른정당을 ‘양극단의 정치세력’으로 규정하고 사안별로는 협치와 대립의 ‘줄타기 전략’을 구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 문제를 지적하며 대여 공세를 강화하고 나섰다. 안 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미FTA 개정협상 착수와 관련해 “결국 10월4일 한미 FTA는 미국의 의도대로 개정협상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며 “문재인 정부 무능의 파노라마를 보는 것 같다”고 비난했다. 안 대표는 “지난 6월30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처음부터 끝까지 FTA 재협상..
이명박·박근혜정부 때 권력기관의 계좌추적 요청이 참여정부 때보다 3배나 급증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기획재정위 여당 간사인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금융거래정보 요구현황’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에 따르면 박근혜정부 시절인 2013∼2016년 검찰, 국세청, 감사원 등 권력기관이 금융기관에 계좌추적을 요청한 건수는 321만224건으로 나타났다. 연평균..
박지원 국민의당 전 대표가 10일 내년 지방선거 전남지사 출마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전 기독교방송(CBS) 라디오에 나와 “제가 지금 지난 8월 휴가도 그러했지만 이번 12일 연휴 동안에 전남은 물론 광주 전북 일부를, 특히 전남은 샅샅이 다녀봤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국민의당이 지방선거에 승리하지 않으면 존폐가 의심스럽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기왕에 말씀드린 대로 안철수, 손학..
더불어민주당은 9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의 정치사찰 주장에 대해 “현 정부 흠집 내기 이전에 박근혜 정권에서 일어났던 흑역사를 다시 한 번 되돌아보시기 바란다”고 꼬집었다. 홍 대표는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달 전쯤 통신사에 조회해보니 검·경·군에서 내 수행비서의 통신을 조회했다”며 문재인정부의 정치 사찰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홍 대표 수행비서에 대한 통신조회는 총 6차례로 2016년 말부터 올해 8월..
열흘간의 추석 연휴가 끝나면서 여야가 본격적인 국정감사 ‘전투태세’로 모드로 돌입했다. 정기국회의 하이라이트인 국감과 함께 주요 법안처리,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내년 지방선거 ‘전초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정기국회는 문재인정부 들어 첫 정기국회이며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이어서 여야의 격전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여소야대와 5당 체제라는 점에서는 사안별로 여야간 ‘협치’와 ‘대립’ 구도가..
지난 이명박·박근혜정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퇴직 후 3년이 되기 전에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로펌 등 유관기관에 대거 재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문재인정부가 출범한 이후에도 국정농단 사태로 탄핵당한 박근혜정부의 고위급 인사들이 매달 13명꼴로 유관기관에 재취업했다. 채이배 국민의당 의원(국회 정무위원회 소속)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0년 동안 총 1,947명의 고위공직자가 공직자 윤리위원회의 취업심사를..
외교부는 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총기 난사 사건과 관련해 한국인 피해자 유무를 계속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총영사관 비상대책반이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안에 설치된 가족지원센터를 방문, 우리 국민 피해자 유무를 지속 확인중”이라며 “(현지시간 3일) 날이 밝는 대로 라스베이거스 시내 병원 및 시신 안치소 등을 방문,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최대한 확인할 예정”이라고..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3일 군 사격장 사고 문제 등을 지적하며 안전 위해 요소를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 송 장관은 이날 추석연휴를 맞아 충남 논산의 육군훈련소를 찾아 최근 사고원인을 놓고 논란이 제기된 6사단 사격장 사고에 대해 “전군의 사격장을 포함해 안전 위해 요소 전반에 대해 일제 점검할 것”을 지시했다고 국방부는 전했다. 특히 송 장관은 부대 현황을 보고 받고 훈련병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추석 연휴에..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서울 강서구 한 음식점에서 ‘나는 민주당이다’ 당원가게 1호 지정식을 개최하고 “당원이 민주당에 힘을 받쳐주기 위해 인증을 해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추 대표는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100만 권리당원’ 목표를 내걸고 본격적인 지지층 강화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추 대표는 “당원이 민주당을 인정하고, 민주당이 당원을 인증해주고 이것을 모두 함께 해주는 인증”이라고 강조했다..
자유한국당은 3일 단기 4349년 개천절을 맞아 “우리 민족은 그동안 수많은 난관 속에서도 홍익인간 정신으로 역경을 헤쳐 왔다. 하지만 작금의 현실은 온 국민이 천하대란의 위기감을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효상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논평을 통해 한반도 위기상황을 지적하며 문재인정부의 문정인 청와대특보 등 외교안보라인을 ‘코드인사’, ‘부적격인사’로 규정했다. 강 대변인은 “(문재인정부)외교안보라인은 북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