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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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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무위, ‘전당원투표’ 의결(속보)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21일 문재인 대통령이 미국NBC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평창 올림픽 기간 중 한미 군사연합훈련 연기를 미국에 제안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연기 확정도 안 된 사안, 논의 중인 사안을 언론 인터뷰를 통해 먼저 밝힌 것은 외교적 결례를 넘어 외교 아마추어리즘”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군사훈련 연기 제안을 충분히 이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1일 불공정한 하도급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힘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상생협력 방향으로 역점을 두는데 뜻을 모았다. 특히 ‘을’에 위치한 중소기업과 원 사업자 간 존속거래구조를 완화하도록 제조·용역분야 전속거래실태를 2년마다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결과를 공개하기로 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하도급거래 공정화 종합대책 당정협..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0일 바른정당과의 ‘중도통합’을 위해 당 대표직을 걸고 찬반 전당원 투표를 제안했다. 안 대표는 이날 11시 15분경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특히 안 대표는 이날 바른정당과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중진의원들을 향해 “근거를 알 수 없는 반대”라며 “거취를 정하라”고 노골적으로 압박했다. 이에 이날 오후 예정된 의원총회에서 당내 대립과 갈등이 폭발할 것으로 보여 국..
안철수 “통합 반대 확인되면 당 대표직 사퇴”(속보)
안철수 “당 대표직 걸고 바른정당 통합 물을 것”(속보)
안철수 “통합 찬반 당원투표로 대표 재신임 묻겠다”(속보)
안철수 “호남중진들, 근거 알 수 없는 통합반대”(속보)
안철수 “당원동지들, 중도개혁 세력 결집하라는 명령”(속보)
국민의당은 20일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와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별다른 성과없이 이달 말로 활동기한이 종료되는 것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싸잡아 비난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특위 공전에 책임이 있는 공범이다. 역사의 죄인이 돼가고 있다”고 비판했다. 안 대표는 “대통령의 권한을 분산시키는 개헌은 민주당이 반대하고, 다당제의..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개헌 국민투표 실시에 대해 사실상 반대 입장을 밝히면서 국회 개헌 논의는 물론 선거구 개편 논의가 상당히 불투명해졌다. 한국당은 19일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이달 말 끝나는 국회 개헌특위 활동기한 연장을 당론으로 정했다. 하지만 김성태 원내대표는 의총 후 기자들과 만나 개헌 시기와 관련해 ‘국회 합의에 따라 결정해야 한다’고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
국민의당은 19일 국회 개헌특위 기한 연장 문제를 놓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줄다리기를 하고 있는 것을 비판하며 개헌특위 기한 연장을 촉구했다. 이달 말 종료 시한을 앞두고 있는 개헌특위에 대해 민주당은 당초 기한을 연장해 내년 2월까지 개헌안을 마련할 계획이었지만 한국당이 내년 6월 지방선거 개헌 국민투표에 당론을 확정하지 않자, 기한 연장 유보입장을 밝혔다. 홍준표 한국당 대표 역시 대선..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19일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4명 집단 사망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진상규명과 고위험 신생아들을 위한 의료 인프라 개선 방안을 약속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아기들의 명복을 빌고 고통 받는 유가족에게 진심으로 위로 드린다”고 전하면서 “사고 원인은 철저히 밝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원인이 밝혀지고 책임을 물어야 할 부분이 있으면 엄중..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내년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특히 안 지사는 6월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혀 향후 거취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 홍성에 위치한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7년 도정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7년 6개월 간 성원해준 도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 6월까지 8년간의 잘 도정을 마무리하고 3선에..
청와대는 오는 20일 김현철 경제보좌관이 삼성·현대자동차 등 8개 기업의 사장급 이상 대표자와 비공개 만찬 회동한다는 보도에 대해 “20일 만찬회동 여부는 미정”이라고 18일 밝혔다. 김 보좌관은 청와대 관계자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다만 청와대 관계자는 “대기업이든 중소기업계든 다양하게 만나려고 한다”며 재계와의 소통채널을 복원하고 확대하려는 방침은 인정했다. 특히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 성과 중 하나인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