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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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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더불어민주당이 정당 사상 처음으로 ‘100만 권리당원 시대’를 열었다. 22일 당 관계자들에 따르면 9월말 기준으로 당비를 납부하는 권리당원으로 입당한 숫자가 100만 명이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현재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일정으로 출국한 추미애 당 대표가 돌아오는 대로 공식 집계 내용을 발표할 계획이다. 당 지도부 한 관계자는 이날 아시아투데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현재 정확한 수치를 확인하고 있는 중”이라..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친박계(친박근혜계) 청산작업과 관련 내부 갈등이 커지는 것에 대해 “이전투구를 접고 대국민사과부터 하라”고 압박했다. 김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같이 지적했다. 한국당은 앞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과 함께 친박계 핵심인 서청원·최경환 의원의 탈당을 권고하는 등 친박 청산에 들어갔다. 하지만 이날 서 의원은 기자회견을 열고 홍준표 지도부를 맹비난하며 ‘대표 사퇴’를..
여야는 21일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전날 원전 공사 재개를 권고하고 정부가 이를 수용키로 한 것에 대해 서로 다른 평가를 내놨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국민과의 소통방법에 좋은 선례를 남겼다고 평가했지만, 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등 야당은 정부가 원전공사 중단으로 인한 막대한 사회적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훈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 논평을 통해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논의가 사실상 수면 위로 급부상하고 있다. 하지만 두 당의 내부 입장이 첨예하게 얽혀 있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중도 통합 정당이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합리적 진보를 지향하는 국민의당과 개혁적인 보수를 내걸고 있는 바른정당이 만일 통합하게 된다면 정치권에 메가톤급 파장이 예상된다. 5당 체제의 현 정치권이 사실상 3당 체제로 급속하게 재편하면서 ‘신삼국지’ 정치체제로 내년 지방선거..
야3당이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장은 지명하지 않은 채 유남석 광주고등법원장을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지명한 것에 대해 일제히 비판했다. 보수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은 유 후보자가 진보성향 판사들의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출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정치적 편향을 문제 삼았고, 국민의당은 헌법재판소장을 겸한 재판관 임명을 한 전례를 들며 공세를 펼쳤다. 정우택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국감대책회의에서 유 후보자..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간의 통합론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국민의당 자체 여론조사에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이 통합할 경우 지지율이 19.7%를 기록해 더불어민주당에 이은 2위에 오를 것으로 나타나자, 양당 원내대표가 전날 회동하는 등 적극적인 통합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특히 주호영 바른정당 당 대표 권한대해 겸 원내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국민의당의 통합 제의에 대해 “최고위에 공식 보고를 드린다..
전국 댐과 보의 75%에서 벤조피렌 등 1급 발암물질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간사인 이우현 의원(경기 용인갑)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한국수자원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댐과 보의 유압실린더에 사용되는 윤활유 중 친환경 제품은 25%에 불과하고 나머지 75%는 일반 공업용 윤활유를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작년에 발생한 세종보 사고의 경우 친환경 제품을 사용하는..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임기 내내 국정의 최우선 순위는 좋은 일자리 만들기”라며 “일자리 만들기를 위해 단 한 푼의 예산과 세금도 헛되이 쓰지 않겠다”고 ‘일자리 창출’ 의지를 거듭 천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 성동구 헤이그라운드에서 열린 3차 일자리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11조원의 추가경정 예산으로 고용 시장의 마중물을 놓았고 내년도 예산안과 세법 개정안에도 일자리정책을 대폭..
한국가스공사가 수니파 무장반군 ‘이슬람국가’(IS)의 점령으로 개발이 중단된 이라크에 4천억 원 이상 투자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IS사태로 개발이 중단되면서 투자금을 아직까지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손금주 국민의당 의원이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가스공사에서 받은 최근 5년간 해외투자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해외투자 현황 분석에..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8일 미국 CNN 방송과 인터뷰를 가졌다고 소개하며 인터뷰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이 한·미 경제동맹이라면 전술핵 재배치로 한·미 핵동맹을 맺어야 전쟁을 막을 수 있다는 취지로 설명했다”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방미를 앞두고 북핵 대처에 관해 1시간 동안 CNN 인터뷰를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 대표는 “문재인 정부가 하지 않는 전술핵 재배치 문..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는 18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다음달에 국빈 자격으로 방한하는 것에 대해 “한·미 간에 엇박자가 있고, 신뢰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회의원·원외위원장 연석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 또한 주 원내대표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개정 문제도 양국 정상 간에 원만히 해결하길 바란다”고 촉구했..
국민의당은 최저임금의 급격한 인상에 따른 자영업자, 영세기업의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문제와 관련해 정부를 비판하며 최저임금 대안을 제시했다. 안철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생색은 정부가 냈는데 영세업자와 비정규직 알바생 등 을과 을이 분쟁을 벌이고 있다”며 “불평등과 빈곤 해소를 또 다른 약자에게 넘기는 셈”이라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국가는 실험실이 아니고 국민은 실험 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8일 “정부가 출범한 지 5개월이 됐는데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공석이라는 점은 어처구니없는 일”이라고 질타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소벤처기업부는 민간경제 활성화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위해 중차대한 책임을 지고 있으며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과 한계를 보완할 혁신성장의 핵심 부서”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당·정·청이 18일 문재인 정부의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대한 ‘5개년 로드맵’을 논의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 기획재정부와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이날 국회 귀빈식당에서 당정협의를 열고 일자리 정책에 문재인정부의 성공이 달렸다고 강조하며 각오를 다졌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이날 당정협의에서 “오늘 상정되는 5개년 로드맵은 문재인정부 최우선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
박근혜 전 대통령이 법원의 구속연장 결정을 “정치보복”이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정치권이 17일 ‘법치주의에 대한 도전’, ‘후안무치’라며 일제히 성토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국정농단 세력에 대한 정당한 사법절차를 부인하는 것은 국가의 근간인 법치주의에 대한 심각한 도전”이라며 “전 대통령으로서의 태도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