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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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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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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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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당무위, 통합파-찬성파 정면충돌…아수라장

국민의당 당무위원회가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 간의 충돌로 아수라장이 됐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향한 전당대회 절차 등을 논의하는 당무위원회가 12일 찬성파와 반대파 양측이 정면충돌하면서 가까스로 개의됐다. 반대파 당원 수십여명은 회의 시작 전부터 당무위가 열린 국회 본청 246호실 앞에서 ‘안철수는 사퇴하라’ 손팻말을 들고 항의했다. 또한 반대파 의원들 및 당직자들은 당무위 회의장으로 입장하려고 했으나, 안 대표 측..

중앙선관위, 국민기탁금 40억300만원 각 정당 지급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2일 지난해 국민이 기탁한 정치자금 40억300여만 원을 여야 각 정당에 지급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정당별로는 자유한국당이 12억9천만 원으로 가장 많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12억6천만 원, 국민의당 9억4천만 원, 바른정당 2억3천만 원, 정의당 2억5천만 원, 민중당 800만 원, 대한애국당 200만 원 등이다. 선관위는 1997년부터 지난해까지 소액 기부 등으로 총 812억 원의..

국민의당, 당무위 앞두고 통합파-찬성파 충돌…"적법"vs"공당파괴자"

국민의당이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향한 전당대회 개최 절차를 놓고 통합파와 반대파가 실력행사에 본격 돌입했다. 바른정당 통합을 위한 첫 절차인 당무위원회가 12일 오후 3시로 예정된 가운데, 이에 앞서 반대파들은 오후 2시 의원총회를 소집해 맞불을 놨다. 안철수 대표 이날 오후 3시 당무위를 앞두고 오전 10시 30분께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었다. 당무위 에서 이날 안건으로 올라오는 전대 개최일정이나 전당대..

김병기, '대공수사' 경찰이관·외부통제 강화 '국정원 개혁안' 발의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국가정보원에 대한 외부 통제 장치를 대폭 강화하고 대공수사를 경찰에 이관하는 내용을 담은 국정원법 전면 개정안을 공식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정원 개혁안에 대한 내용을 설명했다. 개정안은 국정원의 명칭을 ‘안보정보원’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또 국정원의 직무에서 국내 보안정보와 대공수사 개념을 삭제했다. 특히 삭제된 대공수사권을 경찰로 이관하도록..

가상화폐 논란, 여 "조만간 당정협의"…야 "정부가 마이너스 손"

법무부의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조치 논란과 관련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확정된 것이 아니다’며 파장 확산을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민주당은 조만간 당정협의를 통해 확정된 입장을 밝힐 뜻을 밝혔다. 반면, 자유한국당 등 야당은 정부를 향해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며 맹비난했다. 홍익표 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위원장은 1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가상화폐 문제에 대해 “지난해 연말에 (가상..

추미애 "한국당, 개헌저지세력 되면 시대 역행세력 될 것"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개헌과 남북 해빙 무드, 최저임금 인상 후폭풍 등 야당의 거센 공세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하고 나섰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선공약인 지방선거 동시 개헌 국민투표와 관련해 “자유한국당이 개헌 저지세력이 된다면 시대 역행세력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지금 야당은 개헌약속을 지키기 위한 성실한 노력을 해야 함에도 찬물을 끼얹는 색깔론을 벌이고 있다”고..

박영선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불가능한 일…정부, 진중한 검토해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논란에 대해 “굉장히 불가능한 일이어서 정부 차원의 진중한 검토가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에 나와 “거래소를 폐쇄하는 것은 옳지 않고, 만약 (국내 거래소를) 폐쇄하면 해외에서 다른 방법이 생길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투기 광풍을 잠재우는 것은 분명히 해야 한다”면서도 “그렇다고 해서 거래소를 폐쇄하고 싹..

반발 거세지만…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 '카운트다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이 당내 파열음에도 불구하고 ‘통합급행열차’가 속도를 붙이고 있다. 국민의당 통합반대파의 반발과 바른정당의 3차 탈당 등으로 중도개혁통합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자 안철수·유승민 두 당 대표는 통합을 계기로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배수진을 치고 있다. 두 당은 이르면 다음 주 통합 공동선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2일 당무위원회 소집을 공식화하며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여야,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2월 임시국회 '합의'

여야는 11일 오는 30일부터 한 달간 2월 임시국회를 소집하기로 합의했다. 박홍근 더불어민주당·윤재옥 자유한국당·권은희 국민의당 등 여야 3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 같이 임시국회 일정에 합의했다고 박 원내수석부대표가 밝혔다. 임기국회 회기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30일간이며, 30일 오후 2시 본회의를 열어 임시국회 개회식을 하기로 했다. 2월 임시국회는 다음달 9일에 개막해..

중재파 김동철 "중재안 거부한 안철수 주최 전대, 협조 할 수 없어"

국민의당 통합중재파가 11일 안철수 대표 추진의 ‘전당대회 개최’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나타내 바른정당과의 통합으로 가기 위한 전대 개최 절차가 험난할 전망이다. 중재파인 김동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통합) 반대까지는 아니고, (전당대회) 협조는 못하겠다(는 것)”이라면서 “상당수 중재파 의원들이 중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상태에서 안철수 대표가 주최하는 전당대회에 협조할 수 없다(고 한다)..

국민의당 "문대통령 신년 기자회견, 아전인수" 평가절하

국민의당은 전날(10일) 문재인 대통령이 신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개헌에 대한 입장과 일자리 문제, 급격히 오른 최저임금 후폭풍 등에 대한 인식을 비판하며 평가절하했다. 문 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된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개헌에 대해 ‘4년 중임제 선호’, ‘국회 개헌안 3월 중 발의’ 등을 강조했다. 또한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우려와 관련해 거듭 인상 필요성을 강조하며 “정착되면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

행안위 "제천화재참사 인재" 질타…유족 "국회진상조사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10일 29명의 사망자를 낸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관계 당국을 집중 질타했다. 행안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어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과 조종묵 소방청장, 이철성 경찰청장 등으로부터 현안보고를 받았다. 특히 이 자리에는 제천 화재참사 유족들이 참관했다. 유가족 대표 류건덕씨는 “세월호 사건의 허망함과 분노가 채 가시지 않았는데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됐다”면서 “국회..

[기자의눈] '평창 평화올림픽' 성공 위해 정치권 합심해야

‘88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에 지구촌 화합을 위한 평화의 상징인 올림픽 제전이 강원도 평창에서 펼쳐진다. 29일 앞으로 다가온 평창겨울올림픽은 북핵과 미사일 등으로 경색된 한반도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 정착을 위한 가늠자다. 평창올림픽 성공여부에 따라 한반도의 미래는 달라질 수 있다. 이에 정부가 9일 남북 고위급회담을 통해 평창올림픽 때 북측이 대규모 대표단을 파견하고 군사적 긴장상태 해소를 위해 군사당국..

문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취약계층 노동자 지원받도록 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급격히 인상된 최저임금 시행으로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에 대해 “지원대책에도 불구하고 사회보험 바깥에 머무는 노동자들을 어찌할 것이라는 것이 과제”라며 “청와대와 정부가 최선을 다해 제도권에 들어와서 지원받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최저임금 시행으로 인한 우려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두자리 수 인상이..

문대통령 "남북고위급회담 성사, 트럼프 공 커…한·미 공조 긴밀"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남북 고위급회담이 성사된 것과 관련해 “미국 도날드 트럼프 대통령의 공은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면서 “감사를 표하고 싶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트럼트 미국 대통령이 남북 고위급회담 성사에 대해 ‘나의 공이 있다’고 말했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북한과의 대화가 시작됐지만 북핵 문제 해결이 안 됐기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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