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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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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에 6월 항쟁을 다룬 영화 ‘1987’ 단체 관람 붐이 일고 있다. 1987은 6월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시작으로 이한열 열사의 죽음까지 고스란히 담아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대통령 직선제를 쟁취했던 6월 항쟁과 지난해 촛불혁명에 의한 정권교체,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는 지금 시점이 묘하게 맞아떨어지면서 여야 정치권 역시 관람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특히 관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3일 북한이 평창올림픽 참가 의사를 나타난 데 대해 “국민의당은 북한의 참가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이 되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의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부를 향해 “일희일비하거나 성급해서는 안 된다”며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병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더군다나 북한은 평창올림픽..
국회는 특수경비 담당과 주차 및 승강기 업무 담당 근로자 63명을 직접 고용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국회는 2일 국회 귀빈식당에서 김교흥 사무총장 주재로 직접고용 전환 기념식을 열고 외주형태로 운영돼 온 특수 업무 근로자들의 직접고용 전환을 축하했다. 김 총장은 “해당 업무는 국회 운영에 있어 필수적임은 물론이고 국회를 방문하는 국민과 해외에서 찾아오는 외국 손님을 맞이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책임감 있게..
2018년 새해 벽두에 들어서면서 정치권은 6·13 지방선거 국면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다. 5개월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결과에 따라 야권발 정계개편은 물론 문재인정부의 국정 운영에도 결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대통령과 당의 고공행진 지지율에 힘입어 압승을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야권발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파괴력과 함께 자유한국당이 얼마나 좋은 인재를 영입하..
국민의당 통합 찬성파인 이태규 의원은 2일 바른정당과의 통합을 위한 전당대회 개최와 관련해 전당대회준비위원회 의장인 이상돈 의원이 반대를 해도 다른 조치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당 싱크탱크 국민정책연구원의 원장이기도 한 이 의원은 이날 와이티엔(YTN)라디오에 나와 전준위 의장인 통합반대파인 이상돈 의원이 전대 소집을 하지 않을 가능성에 대해 “당직자가 정상 직무를 집행하지 않을 경우 다른 조치가 가능하다”고 이같..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무술년(戊戌年) 새해 첫날인 1일 단배식을 열고 문재인정부의 성공을 다짐하며 집권 2년 차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단배식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와 문희상·임채정 상임고문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3선 도전의사를 밝힌 박원순 서울시장 등 지방선거 주자들도 모습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단배식 상차림에는 영호남 화합을 상징하는 호남 특..
정세균 국회의장은 1일 국회가 개헌안 합의도출에 실패할 경우, 대통령 개헌안 가능성을 내비치며 국회의 개헌안 여야 합의를 압박하고 나섰다. 정 의장은 이날 한남동 의장 공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단 오찬에서 “사실 저는 국회가 개헌을 성공시키기 바란다”며 “만약에 국회가 그럴 능력이 없으면 헌법상 대통령도 개헌(안)을 발의할 권능을 부여받고 있기 때문에, 국회가 그 역할을 하지 않을 때는 다른 가능성을 열어놓고 고민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일 “소중한 사람 한 사람, 한 사람 마음을 모으는 일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새해 통합을 강조했다. 전날(31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당 대표 재신임에 대한 찬반 투표를 통해 재신임이 확정된 안 대표는 새해 첫날인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단배식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전 당원 투표 결과 74.6%로 재신임을 받았지만 최종 투표율이 23%로 집계되어 당헌·당규에 명시된 최소 투표율 ‘..
국회는 29일 영세 소상공인을 국가통합인증마크(KC인증) 범위에서 제외할 수 있도록 한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 개정안(전안법)과 일명 ‘시간강사법’으로 불리는 고등교육법 개정안 등 무쟁점 민생법안 31건을 의결했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들 법안들을 상정하고 가결했다. 전안법 개정안은 대통령령, 산업통상자원부령 규정에 따라 KC인증 적용 대상에서 옷이나 액세서리 등을 생산하는 영세 소상공인들..
국회는 29일 본회의에서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특별위원회 구성안 등 3건의 특위 구성 및 활동기간 연장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헌법개정특위와 정치개혁특위가 합쳐진 헌법개정 및 정기개혁특위가 구성돼 내년 6월말까지 활동하게 된다. 국회는 또 별도의 입법권을 가진 사법개혁특위를 구성해 내년 6월까지 활동하도록 했다. 평창동계올림픽 및 국제경기대회지원 특위는 내년 3월말까지 시한을 연장했다.
민유숙·안철상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날은 김용덕·박보영 전임 대법관 퇴임식을 치른 날이기도 하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를 열고 민 후보자와 안 후보자 인준안을 상정했다. 재적의원 중 2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192표(반대 44표·기권 10표)로 가결 처리했다. 또 안 후보자 인준안은 찬성 231표(반대 11표·기권 4표)로 가결 처리했다. 김명수 대..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전안법)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시간강사법(고등교육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안철상·민유숙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 임명동의안 국회 본회의 통과(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