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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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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24일 최저임금 인상과 가상화폐 문제 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민생 탐방에 나섰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지도부는 이날 사회적 대타협 경청 행보 5번째로 소상공인 단체장들을 만나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지원대책을 논의했다.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생활정치 제1탄으로 ‘블록체인과 가상화폐의 미래’ 현장을 찾았다. 여야의 현장 방문은 6월 지방선거를 겨냥한 행보다. 여당은 정부..
국민의당 통합반대파들이 추진하는 개혁신당의 당명을 ‘민주평화당’(약칭 민평당)으로 확정했다.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는 의원들로 구성된 개혁신당 창당추진위원회(창추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전체회의에 참석해 이처럼 결정했다고 창추위 대변인 최경환 의원이 밝혔다. 앞서 창추위는 오는 26일 당명을 확정하려고 했지만 25일 오후 2시 개혁신당 창당 전남 결의대회 때부터 새로운 당명을 사용할 수 있도록..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24일 바른정당과의 통합과 관련 호남지역을 향해서는 구애하면서도 통합을 반대하는 호남 중진의원들을 겨냥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바른정당과의 통합에 대해 “호남을 버리는 것도 보수로 가는 것도 아니다”고 강조했다.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와 함께 한 전날 광주 방문을 언급하면서 호남 민심에 대해 “양당통합에 대해 과거를 떠올리는 분은 이성으로 이해하지만 마음이 용납하기..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9일 청년들과 토크 콘서트에 함께 나서며 ‘통합’ 의지를 다졌다. 두 대표는 전날(18일) 통합선언 후 첫 ‘공동 행보’를 했다. 안철수 유승민 대표는 이날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청년이 미래다’에는 두 당의 청년 당원 60여 명을 상대로 △최저임금 △4차 산업혁명 △청년 일자리 △교육 △가상화폐 △평창올림픽 등 6가지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문..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19일 대구 북을 당협위원장에 결국 임명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조직강화특별위원회(조강특위)의 심층 면접을 통해 선발된 당협위원장들에 대한 1차 명단을 확정했다. 이용구 조강특위 위원장은 이날 최고위 직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또한 전국 74개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당협위원장) 공모 및 심사 결과, 서울 6곳을 비롯한 전국..
정두언 전 의원은 19일 이명박(MB)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 상납 의혹과 관련,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특활비 일부가 김윤옥 여사 명품구입비로 썼다는 의혹제기에 대해 ‘그 이상으로 사용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정 전 의원은 이날 기독교방송(CBS)과 교통방송(tbs)라디오 등에 나와 이 전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서 세 번의 고비가 있었고 이에 대한 사후처리 과정에서 특활비 사용 가능성을 제기했..
정부는 2022년까지 병력을 50만명 수준으로 감축하고, 병사 복무 기간도 단계적으로 18개월로 단축하기로 했다. 국방부는 19일 이낙연 국무총리가 서울 세종로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외교·안보 상황과 남북관계 개선’을 주제로 열린 5개 부처 합동 업무보고에서 이같이 밝혔다. 또 국방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억제하고 대응하도록 미국 전략무기의 정례적 전개와 배치확대 방안을 강구하고, 남북 군사당국회담은 군..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집값 안정화를 위한 ‘보유세 인상’ 카드 논의를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19일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를 강화하면서도 1세대 1주택자에 한해서는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다. 다주택자에 대한 과세 강화안은 표준 공정시장가액 비율을 폐지하고, 주택분 과세표준 구간별 종부세율을 조정과세 표준금액 기준을 올리는 내용이다. 박 의원은..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9일 문재인 대통령이 이명박(MB) 전 대통령의 ‘정치보복 성명’을 비판한 것과 관련해 “최후의 통치권자가 냉정이 아닌 분노의 감정을 앞세운다면 그것이 정치보복이고 그 순간이 정치보복이 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어제 이 전 대통령의 기자회견에 대해 ‘분노의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했는데 깊은 우려의 마음을 금할 수 없..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9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해 “지난 17일에 이 전 대통령이 했던 기자회견은 입장 발표가 아닌 정치 술수로 빠져나가려는 몸부림에 불과했다”고 일갈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전 대통령은 의혹의 사실관계에 대해서는 한 마디 말도 없이 정치보복, 보수궤멸 등을 운운했다. 전두환의 골목 성명을 다시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고 힐난했다. 안 대표는 “변명이자 초점을..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9일 자유한국당 복당 이후, 처음으로 공식회의에 참석해 복당 신고를 했다. 남 지사는 지난 9일 국민의당과의 통합에 반대하며 바른정당을 탈당, 한국당에 복당했다. 남 지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해 “보수의 통합과 개혁, 국민의 아픔과 어려움을 어루만지는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 사랑받는 한국당이 되도록 제 작은 힘이라도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돌아왔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재임당시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상남 의혹 검찰수사에 대해 ‘정치보복’이라고 반발한 데 대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세 “이 전 대통령의 비판은 억지주장으로 드러났다”며 “바깥의 정치보복이 아니라 내부폭로가 있었던 것”이라고 MB측근이었던 김희중 전 청와대 부속실장의 진술을 강조했다. 추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분신..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통합개혁신당의 깃발을 들어 올리며 두 당의 통합을 전격 선언했다. 두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두 대표는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통합개혁신당 선언에는 그동안..
남북이 17일 차관급 실무회담에서 평창 겨울올림픽 한반도기 공동입장과 여자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올림픽 전야제 금강산 개최, 마식령 스키장 공동훈련 등을 합의한 것에 대해 정치권은 18일 극명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청와대와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고무적 성과”라며 환영했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평가절하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남북 차관급 실무회담 결과에 대해 “양측이 서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
안철수 국민의당·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18일 “미래를 위한 통합과 개혁의 정치를 시작한다”며 ‘중도개혁’ 통합을 선언했다. 안·유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힘을 합쳐 더 나은 세상, 희망의 미래를 열어가는 통합개혁신당(가칭)을 만들겠다”면서 “저희 두 사람은 양당의 대표로서 어떤 어려움도 극복하고 통합개혁신당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기로 결의했다”고 이같이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