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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21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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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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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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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통령 "MB·朴정부, UAE와 MOU 흠결 있으면 수정·보완할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아랍에미리트(UAE)와의 양해각서(MOU) 체결과 관련한 의혹이 제기된 것에 대해 이명박·박근혜 정부에서 체결한 MOU가 비공개 합의였다는 점을 지적하며 “다만 공개 되지 않은 내용 속에 흠결이 있을 수 있다면 그런 부분은 시간을 두고 UAE측과 수정, 보완하는 문제를 협의할 수 있다”면서 “적절한 시기가 되면 공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문재인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 바람직하다고 생각"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권력 분권과 관련 개헌방향에 대해 “지난 대선 때부터 4년 중임제가 가장 바람직한 방안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4년 중임제에 대해 “국민도 가장 지지하는 방안이 아닌가 한다”면서 “다만 저는 개인 소신을 주장할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개헌을 할 수 있어야 하기에 개헌안에 대해 국회의 3분의2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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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위안부합의 후속조치, 현실적으로 최선 찾은 것"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외교부가 발표한 한일위안부 합의 후속조치와 관련해 “만족할 수 있겠느냐”면서 “하지만 현실적으로 최선을 찾아내야 한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외교부의 한일위안부 합의 후속조치에 만족하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상대가 있고 외교적 문제이고 앞 정부가 양국 간 공식 합의한 일이라 우리가 충분히 만족 할 수 없다”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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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2018년,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 (종합)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평범한 삶이 민주주의를 키우고 평범한 삶이 더 좋아지는 한 해를 만들어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 신년사를 통해 ‘내 삶이 나아지는 나라’를 내세우며 “2018년 새해, 정부와 저의 목표는 국민들의 평범한 일상을 지키고, 더 나아지게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들께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게 하겠다”면서 개헌과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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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풍' 분 남북 고위급회담, 북한기자 "오늘 분위기 특히 좋다"

25개월 만에 재개된 남북 고위급회담은 양측 수석대표들의 남북관계 개선에 대한 강한 의지로 기대감을 높였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수석대표로 한 남측 대표단은 9일 오전 8시 46분 회담장소인 판문점 ‘평화의집’에 도착했다. 조 장관은 평화의집 1층 로비 앞에서 ‘판문점에 오랜만에 온 소감 한 말씀해 달라’는 질문에 차분한 목소리로 “잘 준비해서 하겠습니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7시 32분 서울..

위안부합의 후속조치, 여야 입장차…"실효적"vs"결국 공약 파기"

2015년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외교부가 발표한 후속 조치와 관련해 여야는 9일 상반된 입장차를 내놓았다.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이날 한·일 위안부 합의에 대해 “피해 당사자인 할머니들의 의사를 반영하지 않은 합의는 진정한 문제 해결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국 공식합의라는 점에서 일본 측에 재협상 요구는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보상 성격으로 건넨 10억엔을 우리 예..

국민의당, 남북고위급회담 놓고 통합파-반대파 '이견' 노출

국민의당의 통합 찬성파와 반대파가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한 입장에서도 파열음을 나타냈다. 9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통합파 측은 남북 고위급회담에 대해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 가능성을 강조하며 정부에 단호한 자세를 촉구했다. 반면, 반대파는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이 햇볕정책 방향임을 강조하며 회담에 기대감을 나타냈다. 통합파인 김중로 의원은 “남북 대화는 오직 한반도 평화라는 최종 목표를 향한 북핵문제 해결의..

최저임금 시행 일주일, 여야 신경전 "野 침소봉대"vs"인기영합"

여야는 9일 지난해 대비 16.4% 인상된 최저임금(시급 7530원)이 올해부터 시행된 것과 관련해 신경전을 펼쳤다. 야당 등 일각에서는 급격히 인상한 최저임금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영세 자영업자들의 비용부담을 강조하며 정부여당을 거듭 압박하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정부가 치밀한 대책을 세우고 있음을 강조하며 야권을 향해 ‘침소봉대’라고 반박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살인적..

민주당, '조세정의·소득재분배' 위한 '공정과세 TF' 출범

더불어민주당이 9일 문재인정부의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 실현을 위해 당내에 ‘공정과세 실현 태스크포스(TF)’를 발족시켰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국회 당 대표 회의실에서 TF단장인 윤호중 의원을 중심으로 한 TF발대식을 개최했다. 김종민 의원이 TF간사를 맡고 이원욱·박찬대·김영호·김정우 의원이 위원으로 활동한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발대식에서 “공정과세는 조세정의와 소득재분배를 위한 핵심과제”라며 “국민적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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