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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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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12일 개헌론에 불씨를 당기며 본격 논의에 나섰다.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일 개헌 국민투표를 위해 개헌 동력을 살리겠다는 계획이다. 민주당은 개헌 저지선(100석)을 넘은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116석)이 지방선거일에 맞춘 개헌 논의를 반대하고 있어 개헌특위와 정치개혁특위에서 속도가 나지 않는 상황이지만 여당으로서 선제적 논의를 통해 향후 개헌 정국에서 주도권을 쥐겠다는 전략이다. 우원식 원..
김동철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2일 한·중 정상회담에서 고고도 미사일방어 체계(THAAD·사드)에 대한 이견으로 양국 정상이 공동성명을 채택하지 않기로 한 데 대해 “외교안보는 아예 포기한 것인가”라고 문재인 정부를 정면 겨냥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같이 지적했다. 김 원내대표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와 한반도 긴장이 그 어느 때보다 고조되고 양국 정상회담에 대해 거는 기대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1일(현지시각) 독일 베를린에서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만나 한반도 평화정착의 중재자 역할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스자이델정치재단 초청으로 지난 10일 출국해 독일을 방문 중인 박 의원은 이날 메르켈 총리를 만난 박 의원은 “북한 핵문제 해결 등 한반도 평화정착과 관련해 중재자 역할을 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독일이 갖고 있는 러시아에 대한 영향력을 지렛..
여야가 11일부터 2주 간의 임시국회를 열었지만 ‘빈손’ 국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쟁점법안에 대한 여야 간 입장차가 워낙 크고 ‘예산안 전쟁’에서 ‘패싱’ 당한 자유한국당의 반발이 거세지면서 12월 임시국회가 제대로 진행될지도 미지수다. 특히 12일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이 새 원내사령탑을 선출할 예정이어서 사실상 인수인계와 상견례, 탐색전을 하다 보면 2주가 훌쩍 지날 것으로 보인다. 12일 임시국회 첫날에도 여..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1일 “문재인 대통령과 민주당은 한반도 평화 조성을 위한 외교 수퍼위크에 나선다”며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추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중국을 국빈 방문하고 추 대표 자신이 이날부터 18일까지 6박8일간의 일정으로 러시아를 방문하는 것을 소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추 대표는 문 대통령의 방중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의원이 10일 내년 서울시장 선거 출마 여부에 대해 "시민과 당원들의 어느 정도 지지와 성원이 있다면 부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정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저의 서울시장 출마 여부에 대한 선택은 제가 아니라 시민과 당원이 결정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의원은 "마라톤 경기에도 1등을 할 사람만 경기에 참여하지는 않는다. 페이스메이커도 필요하고 순..
“일상적으로 만나는 숲과 공원은 창의성의 플랫폼입니다. 또 마을과 공동체가 인성의 플랫폼입니다. 도시숲과 공원이 인공지능시대의 새로운 교육플랫폼으로 만들어져 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내년 6·13 지방선거를 겨냥해 강력한 서울시장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연 ‘도시 숲을 활용한 마을학교 전략세미나’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박 의원은 같은당인 설훈·유은혜 의원, 한국적 제..
여야는 9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1년을 맞아 ‘촛불 민심’을 따를 것을 강조하면서도 미묘하게 입장차를 드러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가 ‘촛불의 힘으로 정권 교체’를 이룬 것을 강조하며 ‘지난 정부의 적폐청산’을 내세웠다. 반면 국민의당은 지난 정부의 적폐청산을 강조하면서 문재인 정부에 대해서도 각을 세웠다. 또한 보수야당인 바른정당은 ‘고통의 시간’임을 털어놓으며 ‘헌법 가치’를 내세..
국민의당은 8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의혹 제보자 논란에 휩싸인 박주원 최고위원에 대해 당원권 정지와 최고위원직 사퇴 징계를 내렸다. 당은 이날 오후 4시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의원총회)를 비공개로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국민의당은 이날 허위사실로 밝혀진 김 전 대통령의 비자금 추정 100억원대 양도성 예금증서(CD) 사본 자료의 출처가 검찰 수사관 출신인 박 최고위원이라는 언론 보도..
‘DJ비자금 의혹 제보’ 논란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직 사퇴·당원 정지(속보)
국회는 8일 문재인정부 첫 정기국회의 마지막 본회의를 열고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지방세법 인상안과 세무사법 등 46건을 상정해 처리했다. 국회는 아이코스와 글로 등 궐련형 전자담배에 부과하는 지방세를 인상하는 내용의 지방세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지방세법 개정안은 재석 255명 중 찬성 214명, 반대 16명, 기권 25명으로 통과했다. 개정안은 궐련형 전자담배의 담배소비세율을 궐련의 89% 수준(20개비당 897원)으..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는 8일 포항 지진피해 지원과 관련해 “지진 피해 성금은 329억원이나 걷혔는데 이게 재난구호 협회로 가서 한 주택 당 최대 500만원 상당일 뿐”이라며 “이 제도는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유 대표는 이날 경북 포항 지진 피해 이재민들에게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마련한 성금 2200만원을 포항시청에 있는 지진피해 사랑 나눔 성금접수처를 찾아 전달하며 이같이 말했다. 유 대표는 “전..
자유한국당 차기 원내대표 경선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다. 오는 12일 원내대표 경선에 나서는 김성태·유기준·한선교·홍문종 한국당 원내대표 후보는 8일 초선의원 간담회를 열고 초선의원 마음잡기에 나섰다. 초선 의원이 당 소속 의원 전체 3분의 1에 달해 초선들의 표심잡기가 원내사령탑 고지 점령에 유리할 수 있다. 초선의원을 상대로 원내대표 후보가 간담회를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비박계 김성태 의원(3선)과 중립지..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8일 허위사실로 밝혀진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자금 100억원 양도성예금증서(CD) 의혹과 관련 제보자가 박주원 국민의당 최고위원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김 전 대통령의 철학, 가치와 노선을 계승한다는 국민의당의 최고위원이 정치공작에 가담한 일은 경천동지할 일”이라고 비난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박 최고위원은 당시 주성영 의원에게 허위 제보하게 된 일체의 과정에 대해 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본격적인 개헌안 마련에 착수할 뜻을 밝히며 구체적인 일정을 공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든 당이 대선 당시 약속한 대로 내년 지방선거와 동시 선거를 목표로 개헌안 마련에 속도를 높이고 방향을 결정할 때”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예산안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인 개헌의 시간이다. 정치, 경제, 사회적 측면에서 변화한 시대상을 반영하고 국민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