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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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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7일 문재인정부의 혁신성장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신산업 규제혁신’ 법안들을 발의한다. 정보통신, 산업, 금융, 지역특구에 규제가 면제되는 ‘규제 샌드박스’(일정 기간 규제 없이 사업할 수 있는 제도) 도입을 핵심 내용으로 △행정규제기본법(개정) △금융혁신지원법(제정) △산업융합촉진법(개정) △정보통신융합법(개정) △지역특구법(개정) 등 5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
원내 소수정당인 정의당이 11년 만에 부활한 중앙당 후원회의 후원금 모금액 집계 결과에서 6억5410만 원을 기록해 1위를 차지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27일 발표한 ‘2017년도 중앙당후원회 및 국회의원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 공개’에 따르면 10개 정당의 후원금 총 모금액은 22억5211만598원, 평균 모금액은 2억2521만원이다. 중앙당 후원회 제도가 부활한 지난해 총 10개 정당이 후원회를 결성해 후원금..
평창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대화에 이어 북·미 대화 가능성까지 높아지고 있지만 정치권은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의 방남을 놓고 거듭 대립했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진보 야당은 김 부위원장이 올림픽 폐회식 전에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북·미 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환영’했다. 그러면서 연일 김 부위원장 방남에 강력 반발하고 있는 자유한국당을 비판했다...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26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겸 통일전선부장이 ‘북·미대화를 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천재일우의 기회”라고 강조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지금까지 북한의 어법을 볼 때 이번 발언은 엄청난 진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불씨를 살려 한반도 평화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정치권의 의무”라고 말했다. 조..
“충남의 문제를 중앙정부 과제로 탑재할 능력자” 6월 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에 도전하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54.더불어민주당)은 자신만의 강점으로 충남도의 과제 실현과 문재인정부의 정책 구현의 ‘적임자’임을 내세웠다. 박 전 대변인은 25일 아시아투데이의 ‘6·13 지방선거 출마자에게 듣는다’ 인터뷰에서 “안희정의 도정에 참여하면서 충남의 문제를 파악했고 문재인정부 초대 청와대 대변인으로서 국정철학을 완전히..
이낙연 국무총리는 22일 한국 지엠(GM)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해 “GM을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 하는 문제와 군산지역 경제를 어떻게 지원할 것인가, 두 가지 문제는 분리되기 어렵기도 하고 분리될 수 있기도 하다”면서 “양자 모두 가장 지혜롭게 대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정현안점검 조정회의에서 ‘군산 지역경제 지원대책’ 안건과 관련해 이같이 밝혔다. 이 총리는 “군산 지역..
노회찬 정의당 원내대표는 22일 자신의 전 비서관이 법무부에 부정 채용청탁을 했다는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과 김성태 원내대표의 의혹 제기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반박하며 “제가 채용에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면 사법처리와 무관하게 의원직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작년에 저와 일한 전직 비서관이 그 후 법무부의 공개채용에 응한 사실을 알지 못했다”며 “제가 안..
바른미래당은 22일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정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차원에서 국회 국정조사를 ‘1호 당론’으로 결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바른미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한국GM 사태 국정조사 추진’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지상욱 정책위의장은 의총에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으로 지역경제가 파산 및 대란 위기에 처했다”며 “이 같은 사태는 충분히 예견됐지만, 정부는 이를..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2일 미국 통상압박 등을 지적하며 “문재인 정부의 지난 10개월 외교는 철저히 실패했다”고 외교·안보라인 전면 교체를 압박했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문재인 정부의 외교안보 무능과 난맥상으로 신뢰는 사라지고 주변국과의 균열·갈등이 더해져 국민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럼에도 외교안보 문제와 관련해 야당과 어떤 논의도 없었고,..
[부고]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이화삼씨 별세, 신동근(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 21일 오후 7시, 인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16호실, 발인 24일 오전 7시. ☎ 032-290-3501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21일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와 미국 트럼프 정부의 통상압박 문제를 놓고 정부부처를 상대로 긴급 현안질의에 나섰다. 백운규 산업부 장관은 이날 한국GM의 불투명한 경영을 지적하며 “한국 GM이 기존의 불투명한 경영 문제를 개선하고 장기투자에 대한 플랜과 고용 안정성(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백 장관은 ‘우리 정부가 GM을 살려야 한다는 생각은 있는 것이냐’고 우..
조배숙 민주평화당 대표는 21일 “한국GM 군산공장을 포기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며 “지원을 하더라도 군산공장의 회생을 전제로 이뤄져야 한다는 것이 민평당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배리 앵글 GM의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어제 국회에서 군산공장을 살리기 힘들다며 포기 방침을 밝혔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조 대표는 정부가 전날(20일)..
정치권은 20일 한국지엠(GM) 군산공장 폐쇄 사태에 대한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먼저 청와대는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 GM군산공장 폐쇄 대책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군산지역을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고용부는 군산지역을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긴급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했다”면서 “현재 군산시..
여야는 20일 한국지엠(GM) 배리 앵글 총괄 부사장 겸 해외사업부문 사장과 카허 카젬 한국GM 사장 등을 국회로 불러 군산공장 폐쇄와 관련한 경위를 추궁하고 대책 마련을 모색했다. 특히 여야 지도부는 지역 일자리를 지키고 한국 경제에 미치는 파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라도 GM 경영진이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일 것을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이에 GM측도 한국에 남아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답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이 20일 바른미래당 비례대표 박주현·이상돈·장정숙 의원이 전날(19일) 바른미래당 교섭단체 참여 거부를 선언한 것과 관련해 공방을 펼쳤다. 이들 세 의원은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통합 전 국민의당 비례대표다. 국회법상 비례대표는 탈당을 원할 경우 출당조치가 내려져야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은 민평당 합류의사를 밝혔지만 국민의당이 출당을 거부해 바른미래당에 남게 됐다. 이들은 바른미래당 교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