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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서울시와 자치구에 대한 소식 전달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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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인 인터뷰] 박운기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부활 '1호 결재'…서대문 전성시대 시동"
오세훈의 '압도적 완성' 향한 조직 밑그림…주택·청년 '승부수'
7월부터 서울 지하철에 대용량 리튬배터리 반입 제한
서울시, 민선9기 첫 국장급 승진 6명 내정
관악구, 별빛내린천서 기후위기 교육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18일 내년 6월 지방선거 불출마 선언을 했다. 또한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 지사는 이날 오전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7년 도정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며 “지난 7여 년의 도정 활동에 감사했다. 저는 7년의 도정을 마무리하고 3년 도전은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안 지사는 “이제 새로운 도전자들에게 기회를 드리는 것이..
야3당은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국빈 방중에 대해 거듭 ‘홀대론’을 제기하며 “외교 참사”라고 한 목소리로 공세를 퍼부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방중외교가) 요즘 유행하는 말로 ‘이거 실화냐’라고 되물을 만한 역대급 수모를 당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문 대통령은) 중국에 가서 시진핑 주석의 비위를 맞추고 ‘혼밥’하기 외에 뭘 했는지 묻고 싶다”며 “청와대는 큰 산을 넘었다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방중과 관련해 ‘낙제점’이라며 평가절하했다. 특히 ‘자괴감’, ‘모멸감’이라는 등의 단어를 써가며 거듭 비난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문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 “온 국민이 느낀 자괴감과 모멸감에 제가 한마디를 더 얹지 않으려 했으나 성과 평가는 냉정하게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안 대표는 “(한반도 평화를 위한 4대 원칙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6일 임시국회 회기가 오는 23일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것에 대해 “민생·개혁 입법에 최선을 다해 통과시킬 것이며 야당의 적극적 협조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강훈식 원내대변인은 이날 구두논평에서 “민생·개혁 법안들이 자유한국당의 보이콧으로 전혀 통과되지 않는 등 공전 사태를 맞이하고 있어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다음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와 안철상·민유숙, 두 명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5일 김대중 전 대통령(DJ) 비자금 제보 의혹에 휩싸인 박주원 전 최고위원을 중앙당기윤리심판원(윤심원)에 제소키로 했다. 이행자 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당무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는 심판원에 징계를 요구하는 제소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DJ 비자금 자료 제보와 관련한 건은 박 전 최고위원이 당원이기 전에 이미 벌어진 일이라..
최재형 감사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최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 일정 등을 상정하고 의결했다.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특위는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는다. 청문위원은 민주당에서 이원욱 ·금태섭·백혜련·표창원 의원이, 자유한국당에선 박덕흠·송석준·곽상도·윤상직·장석춘 의원, 국민의당은 김경진·이용호 의원, 비교섭단..
투자 광풍이 불고 있는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에 대한 논란에 대해 여야가 관련 토론회를 개최하며 대응 방안 마련에 나선다. 바른정당은 15일 당 정책위와 하태경 최고위원 공동 주최로 ‘비트코인 논란 가상화폐 해법은 무엇인가’ 정책간담회를 열고 산업계와 학계, 정부 관계자들과 함께 가상화폐 관련 정부의 대응을 평가하고 해법을 모색했다. 토론자로 나선 전문가들은 산업육성 측면을 강조하며 규제에 앞서 제도권 금융권이 거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5일 자유한국당이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 에미리트(UAE)방문과 관련해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오는 19일 운영위원회를 소집하겠다는 방침에 대해 “성동격서식 정치공세를 위한 운영위 소집에 동의할 수 없다”고 일축했다.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는 이날 임 실장의 UAE방문이 ‘국교 단절 위기 수습용‘이라는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진실규명을 위해 오는 19일 운영위 소집 의사를 밝혔다. 강..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15일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의 아랍 에미리트(UAE) 방문이 ‘국교 단절 위기 수습용’이라는 의혹을 거듭 제기하며 공세를 취했다. 특히 김 원내대표는 오는 19일 국회 운영위원회를 소집해 임 비서실장을 출석시켜 관련 의혹을 추궁할 뜻을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3선 의원 간담회를 주재하면서 “시중에선 국교 단절 위기 수습 때문에 임 실장이 UAE에 갔다는 의혹이 계속 양..
일본을 방문 중인 홍준표 대표가 15일 “한·미·일 군사공조하고 자유주의 핵 동맹해야 할 때지 중국 찾아갈 때가 아니다”고 중국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 홍 대표는 이날 일본 도쿄 제국호텔에서 도쿄특파원단과의 간담회에 “북한이 미사일을 쏘는데 그런 대접을 받으며 지금 가야할 이유가 없다”며 “조공외교에 불과하다”고 문 대통령의 방중을 혹평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런다고 북핵문제에 대한 (중국의) 태도..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5일 중국 경호원들의 문재인 대통령 수행 취재단 집단 폭행사건과 관련해 정부 책임을 강조하며 강경화 외교부장관과 노영민 주중대사의 경질을 요구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사건은) 기자가 맞은게 아니라 국민의 자존심이 짓밟힌 사건”이라고 강조했다. 안 대표는 “대한민국 외교가 얼굴을 들 수 없을 정도다. 정상회담 수행 취재기자가 상대국 공안에게 두들겨 맞을..
국회는 15일 안철상, 민유숙 대법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19일과 20일 각각 열기로 했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을 채택했다. 19일 오전 10시에는 안 후보자, 20일 오전 10시에는 민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진행된다.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홍일표 자유한국당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정성호·조응천..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5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가 문재인 대통령이 국빈자격으로 중국을 방문한 것에 대해 ‘알현’(謁見. 지체가 높고 귀한 사람을 찾아가 뵘)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맹비난했다. 우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회의에서 홍 대표를 향해 “말로 담아낼 수 없는 모욕을 한 것을 받아들일 수 없다”며 “그것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한 말이라니 제1야당 대표로 자격이 있는 말인지 믿을..
여야는 14일 문재인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한·중 정상회담 결과를 두고 엇갈린 평가를 내놨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4대원칙 합의를 두고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공동선언문 없는 이번 회담을 “외교참사”라고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한반도 문제의 평화적 해결 4대 원칙에 합의한 것을 적극 환영한다”며 “특히 한중 양국의 핫..
한·중 확대 정상회담 종료(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