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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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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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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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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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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교육부, 연세대 향해 "12월26일까지 입시혼란 방지 대안 마련하라"

법원이 연세대의 2025학년도 수시 자연계열 '논술시험 효력 정지' 가처분 이의신청을 기각한 가운데, 교육부는 연세대를 향해 "미등록 충원 합격 통보 마감 시한인 12월 26일까지 연세대학교에서 입시 혼란을 방지할 대안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서울서부지법 민사합의21부(전보성 부장판사)는 이날 연세대가 내년도 수시모집 자연계열 논술시험의 효력을 정지한 법원 결정에 불복해 낸 이의신청을 기각했다. 교육부는 법원의..

현직교사들, 20년새 교직 장점에 '전문성' 아닌 '안정성' 꼽아

현직 초·중·고 교사들의 '교사의 장점'에 대한 인식이 20년 새 크게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20년 전에는 '전문성'과 '사회적 인정' 등을 교사의 장점으로 꼽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은 '안정성'과 '시간적 여유' 등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와 한국교육정책연구소는 이같은 내용의 '교직문화에 관한 조사' 연구결과를 20일 한국교총 회관에서 열린 '교직문화 현황 진단과 과제' 토론회에서 공개..

서울시교육청, '2025학년도 체육계열 대학진학 설명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서울고등학교 강당에서 202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을 대비하는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체육계열 대학 진학 설명회'는 미래 체육인재를 꿈꾸며 체육계열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대학 입학 전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설명회에서는 학생들이 자신에게 적합한 입시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체육계열 주요 대학의 입학 요강 및 전년..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 21일 개최…유보통합 논의

제100회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총회가 오는 21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열린다. 2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교육감들은 교육청 간 교류·협력을 증진하고 교육 공동 현안에 대한 대처방안 논의에 나선다. 이번 총회는 서울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주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유아교육·보육 체계 통합(유보통합) 방안 등을 논의한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

5년간 매년 2억…'특목고 수준 자율성' 가진 자공고 14곳 추가 선정

교육부는 19일 '자율형 공립고 2.0 3차 공모 결과' 전국 14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자율형 공립고 2.0은 학교가 지자체·대학·기업 등 지역의 다양한 주체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해 교육과정을 혁신하는 학교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대구 동문고, 대구고, 화원고 △충북 음성고 △전북 순창제일고 △인천 강화고, 부평고, 삼산고 △전남 구례고 △세종 세종캠퍼스고(가칭) △경북 울진고, 점촌고 △경기..

교육부 "늘봄 초1 83% 이용, 학부모 80% 만족"…교육개혁 '결실'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통합돼 영유아가 어디에서나 양질의 교육과 보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유보통합' 관련 법 제정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또 초등 방과후 돌봄교육인 '늘봄학교'는 내년 초등학교 2학년으로 확대되며, 2026년에는 모든 초등학생으로 단계적 확산된다. 나아가 정부는 올해 시범 운영을 토대로 지역 혁신 중심 대학지원체계(라이즈)가 17개 시도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를 지원하기로 했다...

여가부, 불법도박 등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합동점검

여성가족부는 불법도박 등 청소년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신·변종 업소 및 온라인상의 불법도박 광고 등 불법·유해정보를 집중 점검한다고 19일 밝혔다. 여가부는 지난 11일부터 관할 지자체와 경찰관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학교주변과 지역 번화가 등 청소년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수능전후 청소년유해환경 합동점검을 실시 중이다. 이번 합동점검은 12월 6일까지 4주간 진행할 계획이다. 밀실이나 밀폐..

신규교사 140명, 수습교사제 내년 시범 도입

정부가 임용 시험에 합격했지만 아직 발령받지 않은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수습 교사제'를 내년부터 시범 도입한다. 교육부는 '신규 교원의 역량 강화 모델 개발' 시범 운영에 대전·세종·경기·경북 등 4개 교육청이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학년도 교사 신규 임용 대기자 중 희망 인원을 한시적 기간제 교원(가칭 '수습 교사')으로 채용해 학교 내 지도·상담교사(멘토)로부터 수업, 상담, 민원 처리, 학교 행정..

국립순천대-국립목포대, '통합의대' 극적 합의…전남 첫 의대 '기대'

국립순천대학교와 국립목포대학교가 전라남도의 30년 숙원인 종합 의과대학 설립에 극적인 합의를 이루었다. 의과대 유치를 놓고 전남 동부권(순천)과 서부권(목포)이 경쟁을 벌인 끝에 '통합 의대'로 합의를 이끌면서 국립의대가 전무했던 전남의 지역의료와 의료기본권이 발돋움할 계기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16일 양 대학은 이병운 국립순천대 총장과 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이 '대학 통합 및 통합 의대 추진'이라는 역사적 합의를..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건강관리 및 트라우마 지원 확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15일 전국 대비 업무상 질병 만인율이 높은 충남 보령에 근로자건강센터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또 서울과 부산 등 전국 8개 지역, 9곳의 근로자건강센터에서 직업트라우마 상담을 확대한다. 근로자건강센터가 설치되는 보령지역 소규모 사업장은 최근 3년간 업무상 질병 만인율(근로자 1만명 당 발생하는 업무상 질병자 수)이 41.5‰로 높은 편이다. 근로자들의 직업건강 관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충남서..

행안부, 겨울철 대비 응급의료체계 및 요양병원 현장점검

행정안전부는 15일 겨울철 대비 응급의료체계 및 요양병원 화재 대비를 위해 현장점검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찾아 응급환자 이송 및 구급활동 등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특히, 올해 9월부터 시행 중인 신규 중증도 분류기준(Pre-KTAS)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확인했다. 신규 중증도 분류기준은 119구급대원이 응급환자를 초기 평가 후, 주 증상에 따라 1~5단계(레벨)로 환자의 중..

수능 날 서울 한 사립고서 4교시 종료벨 2분 일찍 울려

서울의 한 사립고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종료 종이 2분 일찍 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서울 은평구의 한 사립고에서 수능 4교시 탐구영역 시험 종료 종이 일찍 울렸다. 수능 시험장에서 종료벨을 울리는 '타종' 방법은 자동과 수동이 있다. 상당수 시험장은 방송 시스템 오류를 우려해 수동 타종을 한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 측은 타종 실수를 바로 인지하고..

전년보다 쉬워진 수능, 정시 합격선 서울대 의대 294점·경영 285점 예측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끝난 가운데, 원점수 기준 서울대 의대 합격선이 294점으로 예측됐다. 서울대 경영학과는 285점이다. 국어, 수학 영역이 지난해보다 쉽게 출제되면서 전년 대비 원점수 합격선이 1~4점 상승할 전망이다. 종로학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5학년도 정시 원점수 합격 예상점수를 15일 공개했다. 분석 결과 서울대 의예과는 수능 국어·수학·탐구 원점수 합산 기준 294점(전년 292점..

[2025 수능] 국어·수학·영어, 작년보다 쉬워…"최상위권 변별력, 떨어질 수도"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수학·영어 주요 영역이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매우 쉬웠던' 지난 9월 모의평가(모평) 보다는 어렵게 출제돼 '적정 난이도'는 확보했다는 평가다. 다만, 의과대학 증원 이후 첫 수능으로 N수생이 최대인 상황에서 최상위권 '변별력' 확보가 지난해보다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교수)은..

교육부, 수능 국어 지문 링크 '尹정권 퇴진 집회' 연결에 "즉각 수사의뢰"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국어 영역의 한 지문에 나온 인터넷 주소 링크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를 안내하는 사이트로 연결돼 논란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교육당국은 즉각 사태파악에 나섰고 수사의뢰를 조치했다. 14일 교육계에 따르면 이날 치러진 2025학년도 수능 국어 영역(홀수형) 선택과목 '언어와 매체' 40∼43번 지문에 인터넷 링크가 적혔는데, 이 URL주소를 입력하면 오는 16일 예고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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