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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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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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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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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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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출제본부 "2025 수능, 6·9월 모평 완전 분석…변별력 확보 최선"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은 이른바 '킬러문항'(초고난도 문항)을 배제하고 공교육 과정에서 다루는 내용만으로 '변별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제했다고 수능 출제본부가 14일 밝혔다. 특히 의과대학 증원으로 N수생 응시자가 최다인 점을 고려, 난이도 격차가 컸던 6월과 9월 모의평가를 완전히 분석해 적정 난이도를 맞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오승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장과 최중철 수능 출제위원장(동국대..

의대증원에 N수생 21년만에 최대… 최상위 변별력 확보 관건

14일 52만2670명의 수험생이 전국 1282곳 시험장에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다. 올해 수능은 21년 만에 가장 많은 N수생(반수생, 재수생 등)이 지원해 시험 결과에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13일 교육부에 따르면 수험생들은 이날 예비소집에 참석해 수험표를 수령하고 시험 유의사항 등 각종 안내사항을 전달받았다. 2025학년도 수능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8082명 늘어난 52만2670명이다. 고3 재학생이 34..

수능 치른 청소년들. '마음 버스' 타자!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른 학생들을 위해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인 '스트레스 부셔 위드(with) 마음버스'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14일 실시되는 2025학년도 수능 종료 시간 전후로, '청소년 마음건강지킴이 버스'를 운영하는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북도, 전라남도, 경상남도 내 청소년 밀집지역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청소년..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현장 점검

행정안전부는 13일 대전 소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에서 '디지털행정서비스 국민신뢰 제고 대책' 제10차 회의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보시스템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제10차 종합대책 이행점검 회의에서는 그간 종합대책 이행으로 정비된 장애관리 체계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에 잘 안착되어 작동하는지를 중심으로 과제별 이행 상황을 살폈다. 또한 종합대책 중 △등급제 기반 관리 △서비스 연속성 확보 △대국민 안내..

수능 수험생 52만명, 'N수생' 21년 만에 최다…변별력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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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 국립순천대, '광고천재' 이제석과 '혁신 콜라보'

국립순천대학교가 '광고천재' 이제석 광고연구소 대표와 만나 '혁신 콜라보'를 진행했다. 변화와는 거리가 멀 것만 같은 대학의 '상아탑'이 대학 안팎의 '벽 허물기'를 위해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광고물을 설치해 눈길을 끌고 있다. 13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컬대학30에 지정된 국립순천대는 △스마트팜 △애니메이션 △우주항공·첨단소재 3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대학 체제를 전면 개편 중이다. 이제석 대표와 협력해..

컴퓨터 활용 세계 최고 수준…ICT 교과활용은 낮아

우리나라 청소년의 컴퓨터·정보 소양 및 컴퓨팅 사고력이 세계 최상위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국제 교육성취도 평가 협회(International Association for the Evaluation of Educational Achievement; IEA)는 12일 '국제 컴퓨터·정보 소양 연구(ICILS) 2023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국제 컴퓨터·정보 소양 연구는 컴퓨터·정보 소양 및..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 13~15일 광주서 개최

행정안전부와 디지털플랫폼정부위원회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4 대한민국 정부 박람회'를 개최한다. 12일 행안부는 이번 박람회에 대해 '내일을 위한 정부혁신, 함께 하는 디지털플랫폼정부'라는 슬로건으로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석열 정부 2년 반 동안의 혁신 성과와 디지털플랫폼정부로 달라지는 대한민국의 모습을 국민이 한자리에서 확인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

인감 온라인 발급 등 디지털플랫폼 서비스 강화, 행안부 전반기 성과

행정안전부는 인력 효율화와 인감증명서 온라인 발급으로 대표되는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과 생활인구, 고향사랑기부제 등 지방소멸 대응 정책을 윤석열정부 상반기 성과로 꼽았다. 향후 하반기 목표로 인구전략기획부 신설을 통해 저출생·고령화 대책 추진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행안부는 12일 '윤석열 정부 행정·안전 분야 성과·향후 추진계획'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행안부는 인감증명제도 도입 110년 만에 이뤄진 인감증명서..

김민석 고용차관 "5인미만 사업장 근로기준법 적용…노사 설득"

고용노동부는 12일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확대 적용 의지를 나타내며 사회적 대화를 통해 노사를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김민석 고용부 차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윤석열 정부의 고용노동정책 성과 및 향후 계획' 브리핑을 갖고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근로기준법 적용은 단계적 방안 마련을 위해 관련 조사·분석과 사회적 논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소규모 사업장을 포함한 근로기준법 전면 적용은 노동계의..

이주호, 의대생과의 소통 실패 지적에 "국민께 송구"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의대생들과의 소통 실패 지적에 대해 "교육부가 빨리 소통의 물꼬를 텄어야 했는데 그렇지 못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11일 취임 2주년을 맞아 세종시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만찬간담회에서 "교육부로서는 최대한 노력했지만, 워낙 불신의 벽 높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회에서 전날 '여야의정 협의체'가 출범한 것과 관련해서는..

정근식 교육감, 수능 수험생 향해 "마지막까지 힘내라" 응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12일 수험생들을 향해 "마지막까지 힘내라"고 응원했다. 정 교육감은 이날 서울시교육청 누리집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수험생 응원 메시지를 이같이 전했다. 정 교육감은 "돌이켜 보았을 때 삶의 순간 중 대입 수험생 시절이 빼놓을 수 없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미래를 꿈꾸며 최선의 노력을 다한 시기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창간 19주년 기획] 짙은 '불평등의 그늘' 저출생 불렀다

앞만 보고 달려온 대한민국이 어느덧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에 올라섰지만, 그 부작용으로 각종 사회 병리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저출생 문제는 향후 5년 후 생산가능인구 1명당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하는 전망까지 나오면서 '국가소멸 위기'로 치닫고 있다. 이에 전문가들은 대한민국을 살리기 위한 '대전환'을 위해 '마음을 움직이는 정책'과 '사회적 합의를 이끌 정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았다.11일 창간 19주년을..

[창간 19주년 기획] "노동격차 해소·맞춤형 교육 대전환 절실"

11일 만난 전문가들은 저출생의 가속을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서는 결국 노동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1일 토의한 대학서열화 완화 방안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입학 성적과 졸업생 임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좋은 일자리'와 관련 있는 일부 전공계열에서만 서열이 존재하고, 대다수 대학에서는 서열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책임자인 김진영..

[창간 19주년 기획] 엘리트 입시경쟁 폐해 심각… "공정·협력교육으로 전환 시급"

'저출생 현상'에 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는 곳은 다름 아닌 교육 분야다. 저출생은 곧바로 학령인구 감소로 이어져 '초·중·고·대학소멸 → 지역소멸'로 도미노처럼 한국 사회를 잡아먹고 있다.11일 교육부의 '2024-2029 학생 수 추계'에 따르면 올해 학령 인구(6∼21세)는 513만1218명으로 총인구의 10% 남짓에 불과하다. 특히 올해 초등학교 1학년생의 경우 34만7950명으로 내년 31만9935명, 2026년 29만6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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