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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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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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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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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의대 수시 합격자 10명 중 7명 '등록포기'…"증원에 중복합격 급증"

2025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서 9개 의과대학 합격자 10명 중 7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의대 증원으로 중복 합격자가 급증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4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한양대·고려대·연세대·가톨릭대·이화여대·서울대 등 서울권 의대 5곳과 충북대·제주대·부산대·연세대(미래) 등 비수도권 의대 4곳의 의대 수시모집 합격자 등록 상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 23일 기준 399명이 등록을 포기했다. 이는..

24일 현장점검의날,겨울철 화재·폭발 및 붕괴 등 위험요인 점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24일 제24차 현장점검의 날을 맞아 건설업과 제조업, 물류센터 등 택배업, 폐기물처리업 등을 대상으로 겨울철 안전사고 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에는 낮은 기온과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산업현장에서 화재·폭발, 붕괴, 중독·질식 등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으며 이는 대규모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도 있어 사업장의 예방 조치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지도한다. 이와 함께, 겨울철 한파에..

이주호 'AIDT도입 1년 유예' 제시에도 野 '일축'…거부권 건의할까?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 가능성이 높아지자, 23일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AI교과서 도입 1년 연기'를 타협안으로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에게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민주당 의원들이 '반대'입장을 나타내면서 AI교과서 도입이 최대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교육부의 타협안 제시가 개정안이 본회..

교육부, '의대 정시 축소' 주장에 "법령상 불가"

2025학년도 수시 모집 전형이 사실상 마무리되는 가운데, 의료계가 거듭 의대 수시모집 미충원 인원을 정시로 이월하지 않도록 규정을 바꿀 것을 요구하자, 교육부는 "법령적으로 어렵다는 게 해당 부서의 의견"이라고 재차 선을 그었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2025학년도 모집요강에서 정시 이월 부분은 명시된 걸로 안다. 전체적 내용이 법령에 따라 정해진 상황"이라며 이같..

항공·우주-AI 등 첨단분야 석·박사 인재양성… 대학원 정원 390명 증원

항공·우주, 바이오, 디지털, 에너지 등 첨단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교육부가 석·박사를 뽑는 대학원 정원을 390명 증원한다. 23일 교육부에 따르면, 내년도 수도권 소재 첨단분야 대학원을 중심으로 석·박사급 인재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소재 대학원을 중심으로 증원한 이유는 앞서 지난 4월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을 통해 비수도권 소재 대학원은 별도 요건 적용 없이 정원 증원이 가능하도록 규제를 완화한 데 따른..

올 4분기, 유해성 물질 포함한 신규화학물질 62종 명칭 공표

고용노동부는 급성 독성 등 인체 유해성과 위험성이 확인된 신규화학물질 62종의 명칭 등을 공표했다. 23일 고용부는 올 4분기에 제조·수입된 신규화학물질 62종의 명칭, 유해성·위험성, 근로자의 건강장해 예방을 위한 조치사항 등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에 공표하는 신규화학물질 62종 중 1,5-나프틸렌디아민(1,5- Naphthylenediamine), 4-클로로벤조페논(4-Chlorobenzophenone) 등..

국가기록원·대통령기록관, 비상계엄 관련 기록물관리 현장점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과 대통령기록관은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총 18개 기관을 대상으로 12·3 비상계엄 선포 관련 기록물관리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23일 행안부에 따르면, 점검 대상 기관은 대통령비서실, 행정안전부, 경찰청, 국방부, 방첩사령부, 수도방위사령부, 특전사령부 등이다. 행안부는 현장점검 결과 특이 사항을 발견하지는 못했으며, 점검 대상 기관은 협조적으로 출입 및 기록물 목록 검색 등에 응했다고 전했..

올해 전면 도입한 학교폭력제로센터, 총2316건 피해학생 회복

올해부터 전면 도입된 학교폭력제로센터가 2학기 동안 시행되면서 총 2316건의 피해학생 회복과 4665건의 관계 회복 지원이 이뤄진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교원을 대상으로 한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제도 도입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객관성이 높아지고 교원의 학교폭력 행정 업무 등이 감소했다는 긍정 평가가 확인됐다. 교육부와 푸른나무재단, 이화여대 학교폭력예방연구소는 23일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는..

대설·한파 대비 이재민 임시주거시설 안전관리 실시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산불, 호우·태풍 피해로 임시주거용 조립주택에 거주 중인 이재민의 겨울철 안전을 위해 시설 안전점검과 생활수칙 홍보를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행안부는 본격적인 겨울철을 앞두고 해당 자치단체와 함께 임시조립주택 현장점검을 일제히 시행했으며, 11~12월 중 한파·강설 예보에 따라 강원·동해안 지역 등을 중심으로 추가 점검을 실시했다. 행안부에 따르면, 현재(11월 기준) 임시조립주택..

2025학년도 의대 수시 최초합격 38% 미등록…"추가합격 늘 듯"

2025학년도 의과대학 수시모집에서 서울권·지방 의대 모두 최초합격자 미등록률이 크게 상승했다. 특히 지방 지역인재 전형의 등록포기율은 최대 77.1%나 달하는 곳도 있었다. 의대 정원이 증원되면서 상위권 대학들로의 연쇄 이동이 작용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22일 종로학원은 학교 홈페이지에 관련 자료를 공개한 서울권 의대 6곳, 지방권 의대 4곳을 분석해 이같이 발표했다. 분석 결과 모집정원이 늘지 않은 서울권 의대의..

연·고대 수시 최초합격자 46.1% 등록 포기…서울의대는 '0'명

2025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전형에서 연세대·고려대에 합격한 학생 절반 가까이가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서울대는 합격한 학생들의 6.1%만 등록을 포기했다. 연고대는 의과대학 정원 증원의 영향으로 자연계열과 의대, 또 의대끼리 중복 합격한 학생이 많아져 이탈자가 많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대 등록을 포기한 학생은 전년보다 줄었는데 애초부터 내신 최상위권이 대부분 의과대학에 지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청소년 희망직업 '교사', 현실은 10명 중 6명 "떠나고 싶다"

# "여성 직업으로 '교사'만한 게 없어서 딸에게 교사를 권했는데, 지금은 후회하고 있어요." 고위공무원 A씨는 모범생인 딸이 교대를 나와 초등교사가 바로 돼 기뻤지만, 2년 만에 딸이 '번아웃'을 맞자 이같이 후회했다. 아이들을 좋아해 초등교사된 B 교사는 아이들이 수업방해를 해도 친구들과 다퉈도 제대로 제지할 수 없고, 오히려 자기 아이만 나무랐다며 항의하는 학부모 민원 때문에 힘들어 교사를 그만두고 싶다고 토로..

서울시교육청, '2024 (가칭)영유아학교 성과공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어린이집 통합기관인 (가칭)영유학교 시범사업 경과를 발표한다. 19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시범운영기관 운영 사례 공유 및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20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가칭)영유아학교 시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이르면 2026년 유보통합 기관을 출범할 계획인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맞춰 지난 9월부터 시범운영기관을 선정·운영하고 있다. 이번..

수난 겪는 AI 디지털교과서, 교육부-교과서업계 '타격' 불가피

교육부가 2년 넘게 박차를 가해 온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거대 '암초'를 만났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전날(17일) AI 디지털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되면서 '풍전등화' 신세가 됐다. 개정안이 시행될 경우, 교육부뿐 아니라 교과서업계도 상당한 타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18일 교육계에 따르면, 개정안은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

AI교과서, '교과서' 지위 박탈한 법 통과…이주호 "교육약자 보호에 저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17일 인공지능(AI) 디지털교과서가 교과용 도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의결한 가운데, 교육부가 2년 넘게 박차를 가해 온 AI 디지털교과서가 절체절명 위기에 놓이게 됐다. 교육부는 "유감"의 뜻을 나타내며 본회의 전까지 최선을 다해 국회를 설득하겠다는 각오다. 교육부는 내년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영어·수학·정보 교과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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