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9주년 기획] "노동격차 해소·맞춤형 교육 대전환 절실"
11일 만난 전문가들은 저출생의 가속을 조금이나마 늦추기 위해서는 결국 노동 격차 해소와 '맞춤형 교육'으로의 대전환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특히 국가교육위원회가 지난 1일 토의한 대학서열화 완화 방안에 따르면, 1970년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학 입학 성적과 졸업생 임금 수준을 분석한 결과, '좋은 일자리'와 관련 있는 일부 전공계열에서만 서열이 존재하고, 대다수 대학에서는 서열 현상이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책임자인 김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