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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8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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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박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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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지숙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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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학과 못 바꾼다"…수시 원서 먹통 1200명 '구제' 시작

정근식 서울교육감, 체험학습 떠나는 번동초 찾아 "안전하고 재밌게"

"삼전닉스 갈래"…수시모집, 대기업 계약학과 지원 역대 최고

수시 '먹통' 연장 때 경쟁률 공개 대학 17곳…교육부 "공개 이후 접수 취소 검토"

최교진 1년, 서울대10개 '첫 발'…교부금개편 등 갈등 커져

청소년 절반 이상 "딥페이크 성범죄 원인은 '장난'" 응답

청소년 10명 중 9명이 '딥페이크 불법영상물'을 범죄로 인식했다. 특히 학생들은 딥페이크 성범죄 발생 원인(중복응답)을 '장난으로'(54.8%)를 1순위로 꼽아 예방교육과 인식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또 남학생보다 여학생이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우려를 더 크게 가졌다. 교육부는 지난 11월 5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중·고등학교 1~2학년 214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학교 딥페이크 불법영상물 관련 청소년..

행안부, 내년도 예산 72조 839억 확정…지방소멸·재난안전 집중

내년도 행정안전부 예산이 전날(10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통해 72조 839억 원으로 확정됐다. 11일 행안부는 내년도 예산은 지방교부세 67조 385억원, 사업비 4조 6362억원, 기본경비·인건비 4092억원으로 구성된다고 밝혔다. 국회 심의를 통해 조정된 2025년도 분야별 주요 사업예산은 △지역경제 △재난안전 △디지털정부 △사회통합 등에 집중된다.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관련 기반시설 조성 등을 지원하고,..

韓성인, 언어·수리·문제해결력 OECD 보다 낮으면서 학력과잉 심해

우리나라 성인의 언어능력, 수리력, 적응적 문제해결력이 모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에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면서도 일자리에서 요구하는 학력보다 실제 학력이 높은 '학력 과잉'은 31%나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OECD(경제협력개발기구)는 10일 오후 7시(한국시간 기준) 이 같은 내용의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는 성인(16∼65세)의 언어능력, 수리력, 적응적 문제해..

내년부터 고교학점제, 대학수업 들으면 고교·대학 학점 동시 인정

내년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는 가운데, 고등학생이 대학의 '고교-대학 학점 인정 과목'을 이수하면 해당 대학교의 학점으로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교육부는 10일 이런 내용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고교생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타학교 또는 지역사회(대학·기관) 간 연계·협력을 통해 운영하는 '공동교육과정', 공동..

학생들이 무슨 죄…'尹·김용현 모교' 충암고, 경찰에 순찰강화 요청

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의 모교인 충암고가 비상계엄 사태로 비난의 화살을 맞으면서 현 재학생과 교직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이에 충암고는 안전을 우려해 경찰에 순찰 강화를 요청했다. 9일 교육계에 따르면 충암고는 이번 사태에 대한 비난이 학교로 향하자 등하교 시간 순찰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하는 공문을 최근 경찰에 보냈다. 충암고는 윤 대통령(8회 졸업생)과 김 전 장관,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

이주호 부총리 "계엄前 국무회의 통보 못 받아…언론 통해 알아"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3일 비상계엄 선포 전 열린 국무회의에 소집 통보를 받지 못했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백승아 의원에게 제출한 서면답변 자료에서 이 부총리의 비상계엄 선포 직전 국무회의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 "소집 통보를 받지 못해 불참했다"고 밝혔다. 이어 "4일 오전 3시 30분께 장관 비서실로부터 국무위원 소집 통보 연락을 받았으며 오전 4시 이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시민들과 첫 정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교육청은 10일 오전 10시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벤션홀에서 '2025년, 교육감과 시민이 함께 그리는 서울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에서 지난 10월 17일 취임한 정근식 교육감과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이 서울교육에 대한 질의응답과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토론회에 참여하는 서울교육 시민참여단은 다양한 서울교육 주체의 자발적·능동적 참여와 숙의 활성화를 통..

내년 1월, 학교 안전사고 예방 위해 AI안전관리시스템 도입

내년 1월 학교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시스템이 도입된다. 과거 발생한 사고를 분석해 'AI 기반 학교안전 예측사고 모델'을 도입하고, 학교안전업무 통합 플랫폼인 '학교안전지원시스템'을 구축한다. 또 '학생안전 자가진단'을 통해 학생 개인별 안전 역량을 진단하고 이에 따른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의 '제4차 학교안전사고 예방 기본계획..

선택수능 영향 '미적분 쏠림' 여전… 이과생 유리 현상 지속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선택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영역의 '미적분 쏠림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과생 불리'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골랐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2022학년도 통합수능부터는 국어·..

고기동 행안차관, 긴급 간부회의서 "엄중한 시기, 맡은 바 소임 다해달라"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은 8일 이상민 행안부 장관의 사의가 수용된 데 따라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공직기강 확립을 강조했다. 고 차관은 이날 오후 4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실·국장, 소속기관장 등이 참여하는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실·국별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고 차관은 이 자리에서 "공무원은 국민 전체에 대한 봉사자"라며 "엄중한 시기임을 감안하여 공직이 중심을 잡고 매 순간 맡은 바 소임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철도파업 나흘째 "불법행위, 원칙 대응"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나흘째 이어지는 철도노조 파업 등 노동계 파업과 관련해 "파업보다는 국민 불편을 먼저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불법행위에 원칙적으로 대응할 것을 재차 강조했다. 김 장관은 8일 서울고용노동청에서 실·국장, 8개 지방청 등 주요 지방관서장이 참석하는 '노동상황 점검 주요 기관장 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이어지는 노동계의 파업 및 집회 상황 등을 점검했다. 김 장관은 "철도노조의 파업이 4일 차..

이상민 행안장관 사의 "국민께 송구…책임감 엄중"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8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사의를 표명했다.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면직을 재가했다. 이 장관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국민 여러분을 편하게 모시지 못하고 대통령님을 잘 보좌하지 못한 책임감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국민께 송구한 마음"이라며 "이제 장관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안부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 장관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 장관은 "더 이상 국정의 공백과..

유보통합 전 0∼2세 표준보육과정 개정…3∼5세 누리과정과 연계 강화

어린이집과 유치원 통합체계인 '유보통합'이 이르면 2026년 도입되는 가운데, 유보통합 전 0∼2세 보육과 3∼5세 누리과정 간의 연계를 강화하고, 발달 구분이 모호할 수 있는 0∼1세와 2세의 영역별 목표를 통합하도록 표준보육과정이 개정된다. 교육부는 9일 이런 내용의 '2024 개정 표준보육과정(0∼2세)'을 확정해 발표한다고 8일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유보통합 실행계획(안)'에서 0~5세 영유아..

통합수능 영향 '미적분 쏠림-문과생 불리' 현상 여전

2022학년도부터 도입된 선택수능의 영향으로 수학영역의 '미적분 쏠림현상'이 올해에도 지속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상대적으로 '문과생 불리' 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분석됐다. 8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과 입시업계에 따르면 2025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 중 절반 이상이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을 골랐다. 미적분을 선택한 응시자는 22만7232명으로, 전체 수학영역 응시인원의 51.3%를 차지했다. 2022학..

서울교육청, 교사 행정업무 경감 위한 '학교업무개선팀' 신설 등 조직개편

서울시교육청은 학교 현장 업무 경감을 위해 '학교업무개선팀'을 신설하는 등 내년 1월 1일자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학교 안전사고와 통학로 안전을 위해 '학교안전'과 '통학안전관리'전담팀도 마련한다. 시교육청은 8일 "협력·소통, 포용·안전, 효율·집중 등 3가지 원칙으로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고 부서 간 중복 업무를 개선하기 위해 개편을 추진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존의 '1실 3국 26과·담당관' 체제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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