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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5일(목)

기자

홍길동

주성식 기자

juhodu@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주성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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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IoT로 어르신 건강 챙긴다…광명시, 비대면 건강관리사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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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변화, 주민 스스로 만든다"…광명시, '동상일몽' 사업 추진

"항암치료 받느라 힘드시죠?"…과천시, 암환자 가발구입비 지원

강사로 인생2막 시작한 신중년…배움 선순환 이끈 광명시 '빛나는 열린교실'

금리 오르고 문턱 높아지고… 서민 대출길 막힐라

# 대기업에 다니는 직장인 A과장(39)은 그동안 눈여겨봐왔던 경기도 평촌의 아파트 구입 여부를 놓고 고민 중이다. 오랜 전세살이 생활을 청산하기 위해서라도 내집마련을 해야 할 입장이지만, 이를 위해 필요한 주택구입자금 대출이 이달부터 까다로워지기 때문이다. 더욱이 지난해 말부터 은행권 대출금리가 급격히 오르고 있는 점도 부담스럽다. 은행권 여신심사 기준을 강화한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대책이 이달부터 시행되면서 은행..

<동정> KREI 김병률 박사, 한국식품유통학회장 취임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선임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병률 박사가 29일 열린 학국식품유통학회 총회 및 동계학술발표대회에서 한국식품유통학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미래정책연구실장, 농업관측센터장을 역임한 바 있는 김 박사는 현재 선임연구위원으로 재직 중이며 국회 입법지원위원, 농림축산식품부 자체평가위원, 한국농수산대학 운영심의위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시장관리위원회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NH농협은행, 국가유공자에 연 2~4% 저금리 자금 지원

NH농협은행은 29일 통일로 본점에서 국가보훈처와 국가보훈대상자 및 제대군인의 주거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위한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대부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농협은행은 국가보훈처에서 추천한 국가유공자, 5.18민주유공자, 특수임무유공자, 제대군인 등에게 호국보훈의 달인 6월에 출시하는 NH나라사랑대출을 통해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NH나라사랑대출은 최저 300만원에서 최대 60..

이슬람서 먹거리 찾는 시중은행…위험은 없나?

중동 등 이슬람권 지역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으려는 은행권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국내 기업의 중동 진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다 현지 금융시장 역시 막강한 오일머니를 바탕으로 급성장하고 있어 자금수요가 많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이란 등 일부 지역에서는 이자 수입을 금기시하는 이슬람권 특유의 금융문화가 여전히 자리잡고 있는 만큼 철저한 현지화 노력과 더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전문..

농협은행 "STX조선 지원거부설, 사실무근"

NH농협은행이 STX조선에 대한 지원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8일 농협은행은 STX조선에 대해 선수금 환급보증(RG) 신규 발급을 중단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며 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 다른 채권은행과 함께 추가지원에 대한 논의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농협 관계자는 “최근 채권단에서 빠진 다른 시중은행과는 달리 STX조선 관련 대손충당금 적립이 어렵다는 점 때문에 이런 소문이 나온..

4~7등급 중신용자의 선택 폭 넓어졌다

정부가 27일 업무계획을 통해 중금리 신용대출 공급을 늘리고 다양화하기로 한 것은 현재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련 대출 상품이 금융소비자의 자금수요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일부 금융회사를 중심으로 관련 상품 출시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권간 평균 대출금리 격차가 벌어지는 이른바 ‘금리단층’ 현상이 여전해 중금리 대출시장 활성화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에..

증권 등 제2금융권도 비대면 실명확인 허용된다

정부가 은행 외에 증권·우체국 등 제2금융권에도 비대면 실명확인을 허용하는 등 온라인과 모바일 기반의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다. 또한 보다 많은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등이 인터넷전문은행에 원활히 참여할 수 있도록 은행법 개정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절세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와 온라인 자문업 활성화 등을 통해 국민재산 늘리기도 적극 지원한다. 여기에 성과주의 문화 확산과 내부통제시스템..

"ISA 판매, 우리에게 좀더 유리하게" 은행-증권사 치열한 샅바싸움

오는 3월부터 시작되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판매를 앞두고 좀더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은행과 증권업계 간 샅바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금융당국이 투자일임형 ISA 판매 허용과 기존 신탁형 상품에 대한 예금보호 적용 내용이 담긴 관련법 개정을 입법예고 중인 가운데 은행연합회와 금융투자협회도 각 업권 이익을 대변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등 치열한 물밑작업을 펼치고 있다. 26일 금융권에..

<동정> 진웅섭 금감원장, 전통시장 방문 및 나눔행사 가져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26일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망원시장을 찾아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금감원은 KB국민은행,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와 함께 구입한 전통시장상품권으로 쌀, 과일, 정육 등 생필품을 구입해 총 428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했다. 진 원장은 이날 지원 생필품을 직접 구매하며 시장 상인들의..

카카오 품은 한국금융지주···은행지주사로 전환된다

오는 6월 본인가를 앞두고 있는 사실상의 은행법인인 한국카카오를 품에 안은 한국투자금융지주가 은행지주회사로 전환된다. 아직 금융당국의 자회사 편입 승인 과정이 남아 있지만, 본인가 때까지 전문인력 충원·전산시스템 구축 등 인적·물적 요건을 갖추는 것 외에 특별한 걸림돌은 없어 신한·KB·하나·농협에 이은 다섯 번째 은행지주회사가 탄생할 전망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국투자금융지주는 한국카카오를 자회사로 편입..

은행 중심 자율협상 제정 움직임에 울상짓는 제2금융권

금융당국이 기업구조조정 촉진법(기촉법) 실효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율협약 제정 움직임에 대한 보험·여신 등 제2금융권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관련 법 부재에 따른 한계기업 구조조정 업무 공백 최소화라는 취지에는 공감을 표하면서도 이를 위한 자율협약 내용이 대기업 여신 규모가 큰 은행권 중심으로 이뤄져 있어 협약 의결 및 이행 과정에서 제2금융권이 소외되거나 불이익을 받을 소지가 크기 때문이다. 21일..

<인사> 한화투자증권

◇사업부장 발령 △다이렉트사업부 황성철 △장외파생사업부 이용규 △전략운용사업부 신민식 △컨설팅1사업부 박흥곤 △컨설팅2사업부 서종호 △WholeSale사업부 김근영 ◇센터장 발령 △다이렉트콜센터 한석희 △e비즈니스센터 김정재 ◇팀장 발령 △경영관리팀 이준형 △경영기획팀 김관순 △글로벌영업팀 성호철 △금융공학팀 현종석 △다이렉트관리팀 양병삼 △업무개선팀 주가연 △온라인운영팀 김동욱 △총무팀 이준협 △컨설팅관리팀 서범석 △파생영업팀 추성식 △B..

5대 시중은행 올해 먹거리 전략 비교해보니

핀테크 시대 대응, 리스크 관리, 해외시장 진출. 5개 시중은행 CEO들이 최근 밝힌 경영전략 방침에서 공통적으로 엿볼 수 있는 세 가지 화두다. 이들 5개 은행장은 핀테크로 대변되는 금융환경의 빠른 변화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혁신을 통한 새로운 먹거리 창출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실물경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리스크 관리와 해외시장 진출을 통한 글로벌 경쟁력 강..

[2016 업무보고]핀테크·금융산업, 새로운 먹거리로 키운다

정부가 핀테크와 금융산업을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새로운 먹거리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우선 핀테크 핵심 요소인 빅데이터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관련 법을 개정하는 등 그간 활성화에 걸림돌이 됐던 제약요인을 제거하는 한편, 표준화된 개발도구를 세계 최초로 제공해 관련 서비스 출시를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인터넷전문은행을 올 하반기 출범시키고 기업금융 강화와 증권사의 사모펀드 허용 등 금..

커지는 이자부담···올 경제 어렵다는데 대출금리는 들썩들썩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동결 조치에도 불구하고 시중은행의 대출금리 오름세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올해 경제 상황이 지난해에 비해 특별히 나아지지 않을 것으로 보여 집을 담보로 빚을 진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5개 시중은행의 지난해 12월 평균 주택담보대출 금리(분할상환조건 10년 만기 기준)는 전월대비 0.16~0.25%포인트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KB국민은행의 12월 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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